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기반 크립토 금융 시장 개척에 나선다.이달 초 일본 금융청(FSA)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허가를 받으면서 법정통화(엔화)를 비롯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암호화폐 등 디지털 자산 기반 크립토 금융 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달 초 일본 금융청(FSA)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허가를 받으면서 법정통화(엔화)를 비롯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
네이버 일본 자회사 라인이 오는 10월 암호화폐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지갑 ‘링크미(LINK ME)’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전 세계 라인 이용자들은 아이디 하나로 간편 로그인과 실명인증(KYC)을 마친 후, ‘링크’를 통합 관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