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제주도 한 유명 식당이 '노키즈존'을 선언한 가운데 그 이유가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의 한 식당이 노키즈존으로 바뀌게 된 이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파이낸셜뉴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지하철에서 손톱에 매니큐어를 바른 여성 승객이 뭇매를 맞고 있다. 제보자는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최근 수도권 지하철을 탔다가 갑자기 독한 냄새가 나서
[파이낸셜뉴스] "직원이 왜 참견이세요?" 18일 'JTBC 뉴스'에서는 마트에서 쇼핑카트를 도둑질하는 일부 강남 주민들의 모습이 공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하철 앞까지 카트를 끓고 간 한 여성은 &quo
[파이낸셜뉴스] 남의 가게 앞에 반려견 배변봉투를 투척한 여성의 모습이 공개돼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자영업자 온라인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가게 앞에 똥 봉투를 던지고 런(run)'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파이낸셜뉴스] "개똥을 안 치우고 그냥 가는 쓰레기 양심을 가진 보호자에게 말한다" 지난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떠난 견주를 향한 경고글이 공개돼 화제다. 제보자는 &quo
[파이낸셜뉴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입주민이 주차장 입구를 차로 가로막는 일이 잇따라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4일 부산 남부경찰서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된 '부산 아파트 주차장
[파이낸셜뉴스] 천안의 한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쇼핑 카트를 주차자리에 그대로 두고 간 중년 여성의 행동이 논란이 되고 있다. 13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천안 무개념 아줌마’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을 작성한
[파이낸셜뉴스] 공사중인 외길에서 양보 없이 버티다 차를 그대로 두고 떠나버린 부부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는 '뒤로 빼달라 했더니 막무가내로 못 뺀다 하고
[파이낸셜뉴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일부 중국 누리꾼들로부터 SNS 테러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교수는 7일 자신의 SNS에 "어떠한 논리도 없이 그저 욕설 및 협박이 대부분이다. 가족까지 심각한 공
[파이낸셜뉴스] 자신의 반려견이 이웃집 담벼락에 배설물을 보는데도, 치우지 않고 떠나는 견주가 있어 공분을 사고 있다. 30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8일 보배드림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