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무를 씻던 수세미로 발바닥을 닦은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된 이후 재판에 넘겨진 족발집 조리장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성복 부장판사)는 20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마켓컬리는 오프라인 유명 맛집, 인기 셰프와 연계한 RMR(레스토랑 간편식)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4월의 컬리 신상 맛집’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맛집을 비롯해 호텔, 프랜차이즈 등의
[파이낸셜뉴스] 무를 씻는 고무 대야에 발을 담그고 무를 세척하는 수세미로 발을 닦은 영상이 퍼지면서 논란이 된 방배동의 족발집 사장과 조리실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오늘 27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서부지검은 지난 6일
[파이낸셜뉴스] 배달이 용이해 코로나 시국에도 잘 나가던 족발집. 그래서 위생에 안이해진 걸까. 방배동 족발집에 이어 유명 프랜차이즈 족발집도 위생이 도마 위에 올랐다. 유명 족발 체인점에서 밖에서 신은 장화를 신은 채
[파이낸셜뉴스] 최근 온라인 상에서 '비위생'으로 강하게 비판을 받던 족발집이 해명에 나섰다. 비위생적인 직원은 이미 퇴사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적발된 사항은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29일 온라인 커뮤
[파이낸셜뉴스] 발을 담근 대야에 무를 넣고 뒤꿈치와 함께 닦는 모습이 포착돼 거센 비난 여론을 일게 했던 식당의 정체가 밝혀졌다. 서울시 방배동에 위치한 족발집이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당 업소에 대한 행정 처분을 의뢰
배달 브래드 '식신 히어로'는 서울 시내 서비스 지역을 확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식신 히어로'는 외식업 O2O(Online to Offline) 푸드테크 플랫폼 기업인 식신이 운영하고 있는 배달 브랜드다. 최근 서비스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