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검색결과 총 23374

  •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 조성 위해 병무청-네이버 맞손 잡았다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 조성 위해 병무청-네이버 맞손 잡았다

    [파이낸셜뉴스]  병무청은 정부대전청사에서 국내 대표 포털사인 네이버와 병역면탈 조장정보 게시·유통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병무청은 "네이버가 포털사로는 최초로

    2024-04-24 17:09:09
  • 귀가하던 女에 체액 던진 男.. 경찰, 용의자 추적 중
    귀가하던 女에 체액 던진 男.. 경찰, 용의자 추적 중

    [파이낸셜뉴스] 길을 가던 한 여성의 남성의 체액을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의자 귀가하던 여성에 체액 던져 용의자는 지난 21일 저녁 7시 40분쯤 서울 관악구 한 길거리에서 귀가하던 여성에게 체액을 던

    2024-04-24 10:36:40
  • '기내 난동' 한국인, 만취 상태였다.."기억 안 나" 황당 진술
    '기내 난동' 한국인, 만취 상태였다.."기억 안 나" 황당 진술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유럽발 비행기 안에서 난동을 피운 한국인 여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출발해 이날 오전 9시30분 인천국

    2024-04-24 08:39:13
  • 울산서 투표용지 찢은 3명 고발돼.. 선관위 "선거 질서 중대하게 위반"
    울산서 투표용지 찢은 3명 고발돼.. 선관위 "선거 질서 중대하게 위반"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신의 투표지를 훼손한 혐의로 선거인 A씨 등 3명을 관할 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인 A씨, B씨, C씨

    2024-04-23 14:37:27
  • "뭘 힐끔 봐?" 지하철에서 40대 승객 폭행한 쇼핑몰 대표
    "뭘 힐끔 봐?" 지하철에서 40대 승객 폭행한 쇼핑몰 대표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안에서 다른 승객을 폭행한 쇼핑몰 대표가 벌금 300만원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3단독 이호동 판사는 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모씨(30·여)에게 벌

    2024-04-23 10:45:22
  • "죄질불량" 음주운전 재판중 또 만취운전 2심 '징역 2년'
    "죄질불량" 음주운전 재판중 또 만취운전 2심 '징역 2년'

    [파이낸셜뉴스] 음주운전 처벌 경력에도 또 다시 음주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20대가 실형을 선고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도형)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씨(25)에 대한 항소

    2024-04-23 10:27:23
  • "비키세요"..전동킥보드 타다 보행자 쳐 숨지게 한 30대, '벌금 1000만원'
    "비키세요"..전동킥보드 타다 보행자 쳐 숨지게 한 30대, '벌금 1000만원'

    [파이낸셜뉴스]  전동 킥보드를 타다가 마주 오던 60대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30대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19단독 이재현 판사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2024-04-22 08:52:40
  • "그 성형외과 의사 '똥손'" 글 올린 50대, 법원 '모욕죄 해당된다'
    "그 성형외과 의사 '똥손'" 글 올린 50대, 법원 '모욕죄 해당된다'

    [파이낸셜뉴스]  성형외과 시술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의사를 '똥손'이라고 표현하고, 병원 실명을 알려준 50대에게 벌금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2024-04-22 06:51:56
  • "음식값 지불하라" 밥 먹고 그대로 '먹튀'
    "음식값 지불하라" 밥 먹고 그대로 '먹튀'

    [파이낸셜뉴스]  한 여성이 식당에서 계산을 하지 않은 채 도망쳤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19일 JTBC ‘사건반장’에 홍대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 A씨가 제보를 보냈다. 제보자 A씨에

    2024-04-22 05:54:13
  • "7살 딸 인생 망가졌다" 출근했던 아내 뇌사 '오열'
    "7살 딸 인생 망가졌다" 출근했던 아내 뇌사 '오열'

    [파이낸셜뉴스] 한 기업 검사실에서 종이컵에 담긴 화학물질(렌즈코팅박리제)를 마신 30대 여성 근로자가 뇌사 상태에 빠진 사건과 관련 법원이 회사 관계자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와 벌금형을 선고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2024-04-22 05: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