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초정밀 전기수력학(EHD) 프린팅 전문기업 엔젯은 지난 3~4일 진행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2000~1만5200원) 하단보다 16.7% 낮은 1만원에 확정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경쟁률은
"엔젯이 개발한 국내의 독보적인 초미세 잉크젯 프린팅 기술은 이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반도체, 바이오센서 산업에 모두 적용되고 있습니다." 초정밀 잉크젯 프린팅 부품 전문기업 엔젯이 코스닥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파이낸셜뉴스]“엔젯이 개발한 국내의 독보적인 초미세 잉크젯 프린팅 기술은 이미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반도체, 바이오센서 산업에 모두 적용되고 있습니다.” 초정밀 잉크젯 프린팅 부품 전문기업 엔젯이 코스닥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