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대표 비빔면인 '진비빔면'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하고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진비빔면 용기면(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푸짐한 양과 취향에 맞게 냉비빔면 또는 온비빔면 두
[파이낸셜뉴스] 오뚜기가 대표 비빔면인 '진비빔면'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리하고 휴대하기 용이하도록 진비빔면 용기면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진비빔면 용기면은 봉지면과 마찬가지로 푸짐한 양과 취향에 맞게 냉비빔면
식품에 진심을 담은 기업 오뚜기는 1969년 창립 이래 다양한 조미식품과 즉석식품, 전통식품을 선보이며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1987년 라면 시장에 뛰어든 오뚜기는 2012년 업계 2위 자리에 올라선 이후, 3위와의
[파이낸셜뉴스] 식품에 진심을 담은 기업 오뚜기는 1969년 창립 이래 다양한 조미식품과 즉석식품, 전통식품을 선보이며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1987년 라면 시장에 뛰어든 오뚜기는 2012년 업계 2위 자리에 올라선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베트남에 제2공장을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한 제2공장은 베트남 남부 떠이닌성 인근 3만3920㎡(약 1만260평) 대지에 연면적 1만2506㎡(약 3783평) 규모다. 라면뿐만 아니라 음료 생산도
[파이낸셜뉴스] 쿠팡이 와우멤버십 월 회비를 4990원에서 7890원으로 인상한 뒤 '와우 회원'을 위한 특가 행사를 내놓으며 고객 달래기에 나섰다. 쿠팡은 내달 7일까지 '가정의 달 식품 프로모션' 행사를 통해 와우 회
[파이낸셜뉴스] 종합식품기업 팔도는 베트남에 제2공장을 완공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완공한 제2공장은 베트남 남부 떠이닌성 인근 3만3920㎡(약 1만260평) 대지에 연면적 1만2506㎡(약 3783평) 규모다. 라면뿐만 아
[파이낸셜뉴스] 편의점 GS25가 지난해 5월부터 차례로 선보인 팔도점보도시락, 공간춘, 오모리점보도시락 등 점보 용기면 시리즈 3종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말 기준 300만개를 넘어섰다. 11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점보도
"얼얼한 마라의 매운맛은 단기 트렌드가 아니라 장기 트렌드로 지속될거다. 국물 타입 마라 제품은 많지만 시원한 비빔면과 마라의 꿀 조합으로 올해 40살이 된 비빔면이 다시 젊어졌다." 지난 20일 경기 용인시
식품업계, 프랜차이즈 업계가 올해도 마라를 활용한 얼얼한 매운맛 제품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매운맛 트렌드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코빌 지수가 높은 화끈한 매운맛과 함게 얼얼한 매운맛을 내세운 마라 제품도 인기를 끌면서다. 7일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