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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대전환으로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공항 구현"
    "디지털 대전환으로 머물고 싶고 즐기고 싶은 공항 구현"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인천공항 개항 23주년 기념 디지털 대전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항 23주년 기념 특별영상과 경과보고를 통해 인천공항 개항

    2024-03-29 15:31:30
  • 비플라이소프트, 새 사명 ‘비큐AI(BECUAI)’로 재도약
    비플라이소프트, 새 사명 ‘비큐AI(BECUAI)’로 재도약

    [파이낸셜뉴스] 비플라이소프트가 사명을 ‘비큐AI(BECUAI)’로 바꿔 단다. 29일 비플라이소프트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26회 정기주주총회에서 이 같은 사안이 결정됐다. 이외 주총 안건으로

    2024-03-29 14:27:55
  • ‘효돌’, 국민대와 공동 연구로 고령자 맞춤형 돌봄 기술 선봬
    ‘효돌’, 국민대와 공동 연구로 고령자 맞춤형 돌봄 기술 선봬

    국내 로봇 기업인 주식회사 효돌(대표이사 김지희)이 지난 2월 26일부터 2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4'에서 '글로벌 모바일(GLOMO

    2024-03-29 13:48:12
  • 와이드브레인- 나스미디어 AI 기반 초개인화 광고 사업 계약을 통한 AI 사업 확장 가속화

    메타버스 플랫폼 기업 와이드브레인 (대표 정혜원)이 KT그룹의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 기업 나스미디어(대표 박평권)와 지난 3월 4일 “AI 기반 초개인화 광고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 작년 기업형 메타버스 플랫폼 ‘메타지

    2024-03-29 13:24:46
  • 트와이스·르세라핌, 한터 국가별 차트 1위…눈부신 성과
    트와이스·르세라핌, 한터 국가별 차트 1위…눈부신 성과

    그룹 트와이스(TWICE)와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터 국가별 차트 1위 자리를 지켰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 한터차트는 29일 오전, 3월 4주 차 미국, 일본, 중국 국가별 차트 TOP 30을 발표했다.

    2024-03-29 10:25:47
  • 무신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전문성·책임 경영 강화
    무신사,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전문성·책임 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무신사가 전문화된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사업 분야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빠른 의사 결정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성장 속도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29일 무신사는

    2024-03-29 10:23:13
  • 지니언스, E1에 EDR 솔루션 공급
    지니언스, E1에 EDR 솔루션 공급

    지니언스는 국내 에너지 기업 E1에 EDR(Endpoint Detection & Response)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29일 밝혔다. E1은 LPG 사업을 기반으로 최근 수소 및 블루 암모니아, 전기차 충전, 태양광 발전 사

    2024-03-29 08:17:52
  • 은행장들 내달 1일 금융위원장 만난다

    주요 은행장들이 다음달 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과 만나 은행업권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은행의 비금융 사업 진출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한 규제 완화 등 은행권의 숙원이 논의될 전망이다. 은행권이 역대 최대인 2조원 규모의 민생금

    2024-03-28 18:24:21
  • M&A 대신 스타트업 투자… 매그7 'AI동맹' 찾아 합종연횡
    M&A 대신 스타트업 투자… 매그7 'AI동맹' 찾아 합종연횡

    【 실리콘밸리=홍창기 특파원】 인공지능(AI)에 대한 빅테크들의 공격적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인수합병(M&A)를 선택했던 빅테크들이 최근에는 AI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

    2024-03-28 18:22:52
  • 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에서도 성과 창출"
    명노현 LS 부회장 "제조 경쟁력 강화...신사업에서도 성과 창출"

    [파이낸셜뉴스] 명노현 ㈜LS 대표이사 부회장은 28일 "올해는 '비전 2030'을 기반으로 과감한 실행력에 초점을 맞춰 기존 주력인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진출한 2차전지, 전기차 충전 솔루션 등 신사업

    2024-03-28 17: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