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uo
'개그콘서트'가 강력한 캐릭터들로 시청자들의 월요병을 확실하게 날려버렸다. 14일 방송한 KBS2 '개그콘서트'에서는 새 코너 '심곡파출소'가 일요일 밤의 강력한 웃음 폭탄 역할을 했다. '심곡파출소'는 파출소에 연이어 이상한
【 라스베이거스(미국)=홍창기 특파원】 'AI for All, Society, Devices, Expriences'(사회, 기기, 경험, 모두를 위한 인공지능)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은 자사 주거브랜드인 스위첸의 광고 '문명의 충돌2- 신문명의 출현'(사진)이 2023 서울영상광고제 금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 '엄마의 빈방', 2020년 '문명의 충돌'
[파이낸셜뉴스] 같이 호텔파티를 하자며 피해자를 유인한 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여성이 떠나려 하자 돌변해 마구 폭행하고, 토막살인 위협까지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1심에서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25일 법조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에드워드 호퍼' 전시가 인기를 끌면서 관련 도서의 판매도 급증했다. 인터파크도서는 '에드워드 호퍼' 전시 시작 이후 이달 4일부터 24일까지 조사한 자료에 따
[파이낸셜뉴스] "관사에 빈방이 2개 있다. 이걸 외국인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에어비앤비에 내놓을 수 있는지 검토했다. 법적 문제 때문에 안됐지만,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강구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자신과의 만남을 거부한 여성을 스토킹하다 갑작스럽게 마주친 건물주를 무참히 살해한 40대가 중형을 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16일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또 위치
[파이낸셜뉴스] “뱅뱅사거리 근처에 직장이 있는데 오후 9시 30분에 야간 당직을 마치고 차를 운전해서 집에 가려다가 도로가 모두 침수되고 길이 막혀서 결국 숙박업소에 왔습니다.”(40대 김모씨) 한꺼번에 쏟아진 물폭탄에 도로
'이 작은 집이 우리 모두의 집을 지켜갑니다.' KCC건설 '스위첸'의 '등대 프로젝트' 광고 카피다. KCC건설은 노후 경비실을 무상으로 개선해주는 사업을 벌였다. 이 광고를 현대차그룹 광고회사 이노션이 맡았고, 지난해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