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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희진 "개저씨" "지X"…사상초유 '욕설' 기자회견 논란
    민희진 "개저씨" "지X"…사상초유 '욕설' 기자회견 논란

    [파이낸셜뉴스]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가 하이브가 주장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관한 긴급 기자회견에서 욕설을 하며 오열하는 등 격앙된 모습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민희진 대표는 25일 오후

    2024-04-26 05:20:04
  • 어도어 측 "예고없이 날아온 이혼소장 같다"
    어도어 측 "예고없이 날아온 이혼소장 같다"

    [파이낸셜뉴스]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세종이 25일 오후 3시 강남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태를 “남편(하이브)과 갈등을 빚던 아내(어도어)가 어떻게든 잘 살아보려고 상담을 하러왔는

    2024-04-25 23:52:33
  • 지하서도 무선통신… 현대건설 터널공사 안전 강화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지하 터널 무선 통신 기술과 안전 솔루션을 통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HITTS)'을 구축해 국내외 주요 터널 건설 현장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HITTS는 TV 방송용 주파수 대역 중 누구나 사용이

    2024-04-25 18:32:53
  • 삼성E&A, 1분기 영업익 2094억원...전년 대비 7.1%↓
    삼성E&A, 1분기 영업익 2094억원...전년 대비 7.1%↓

    [파이낸셜뉴스] 삼성E&A(옛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 1·4분기 매출 2조3847억원, 2094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

    2024-04-25 14:39:36
  • 현대건설, 국내 첫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현대건설, 국내 첫 '터널 맞춤형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은 국내 최초로 지하 터널 무선 통신 기술과 안전 솔루션을 통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HITTS)'을 구축해 국내외 주요 터널 건설 현장에 적용한다고 25일 밝혔다. HITTS는 TV 방송용 주파수

    2024-04-25 09:23:06
  • 우즈벡 정부, CJ대한통운 인천GDC 방문…로봇·자동화 기술 참관
    우즈벡 정부, CJ대한통운 인천GDC 방문…로봇·자동화 기술 참관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기술 기반의 전자정부를 추진 중인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CJ대한통운의 최첨단 글로벌 물류센터인 인천GDC를 방문했다. 24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인천GDC를 견학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차관, 국장급 등 고위급

    2024-04-24 13:29:55
  • 민희진 측 "메모 수준의 글이 거대 음모 위한 '내부문서'로 포장"
    민희진 측 "메모 수준의 글이 거대 음모 위한 '내부문서'로 포장"

    [파이낸셜뉴스] 하이브가 걸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대한 감사 과정에서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이 담긴 내부 문건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문건을 작성한 당사자는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어도어 부대표인

    2024-04-23 20:52:55
  •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확대 지속
    HK이노엔 '케이캡' 중동·북아프리카 시장 확대 지속

    [파이낸셜뉴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이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캡은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전역 및 북미, 중남미를 넘어 중동과 북아프리카 시장까지 잇따라 진

    2024-04-23 09:18:53
  • 사우디 등 중동지역 경제 싱크탱크 그룹, 한국공학大 세미나 참석
    사우디 등 중동지역 경제 싱크탱크 그룹, 한국공학大 세미나 참석

    [파이낸셜뉴스]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중동지역 경제계 인사들이 한국공학대학교와 정책세미나를 갖고 다양한 협력 방안 등을 모색했다. 22일 한국공학대학교 측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오만, 파키스탄 싱크

    2024-04-22 18:29:36
  • 한미글로벌·희림 '비주택 수주' 전략 통했다

    건설사업관리(PM)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건축사설계사무소 희림이 지난해 건설 불황에도 외형성장세를 이어갔다. 양사는 국내 플랜트 및 사회간접자본(SOC) 및 해외 사업 수주에 역량을 결집해 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22일 업계에

    2024-04-22 18: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