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배우 송유정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故) 송유정은 1994년생으로 '황금무지개'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나의 이름에게'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 송유정 소속사 써브라임 아티스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유정이 26세의 나이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25일 연예계에 따르면, 송유정은 지난 23일 갑작스레 유명을 달리했다. 이날 오후 발인이 엄수됐다. 송유정의 사망 소식에 고인의 SNS엔
▲ 사진=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제공배우 송유정이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에 새 둥지를 틀었다. 6일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 에이전시 측은 "독보적인 분위기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주목받는 송유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소
#내년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딸을 둔 주부 이정희(가명·43)씨는 매일 아침 딸아이와 전쟁을 치루곤 한다. 기껏 차려준 밥상은 본체도 않은 채 방으로 다급히 들어가 현란한 화장술을 펼치기 때문이다. 화장품 종류만 무려
▲ '학교2017' 캡처 ‘학교 2017’의 일진 여학생 황영건은 마냥 나쁜 학생일까. 황영건을 연기하는 배우 하승리가 그 궁금증을 직접 풀어줬다. 현재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2화에서는 황영건(하승리 분)
소원을 발해봐 (사진=MBC) ‘소원을 말해봐’ 배우들이 마지막 촬영 소감을 밝혔다. 2일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 측은 극중 열연을 펼친 배우들의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근 진행된 마지막 촬영에는 오지은, 기태영
소원을 말해봐(사진=해당방송캡처) 기태영이 오지은과 호감 가득한 첫 만남이 그려졌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에서 장현우(박재정 분)와의 상견례 자리에 나온 한소원(오지은 분)은 배다른 동생 한다원(송유정
배우 오지은이 첫 방송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최근 배우 오지은이 공식 페이지를 통해 응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지은의 소속사인 가족액터스는 오지
배우 오지은이 첫 방송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MBC 새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가 첫 방송을 한 가운데, 최근 배우 오지은이 공식 페이지를 통해 응원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23일 오지은의 소속사인 가족액터스는 오지
소원을 말해봐 (사진=가족액터스) ‘소원을 말해봐’ 오지은이 첫 방송 기념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3일 소속사 가족액터스 측은 이날 첫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의 주인공 오지은이 본방사수 응원 메시지를 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