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차 검색결과 총 1153

  • 7년 동안 도망다녔는데...뜻밖의 상황에서 꼬리 밟힌 수배범
    7년 동안 도망다녔는데...뜻밖의 상황에서 꼬리 밟힌 수배범

    [파이낸셜뉴스]  6억원대 사기 혐의로 7년 동안 도망 다닌 수배자가 뜻밖의 상황에서 체포됐다. 16일 채널A뉴스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동작구 왕복 10차선 도로 한 가운데 한 차량이 고장난 채 멈춰섰다. 신고를 받

    2024-04-17 07:52:46
  • 난동 부린 아내 체포되자…차에 '경찰 비방글' 도배한 50대
    난동 부린 아내 체포되자…차에 '경찰 비방글' 도배한 50대

    [파이낸셜뉴스] 남의 차량 위에서 난동을 부린 아내가 경찰에 체포되자, 앙심을 품고 경찰을 비난하는 글로 뒤덮인 차량을 몰고 다닌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동부경찰서는 8일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자동차 관리법 위반 혐의로 50대

    2024-04-08 15:44:09
  • 40대 임산부가 안절부절하며 급하게 순찰차를 세운 이유
    40대 임산부가 안절부절하며 급하게 순찰차를 세운 이유

    [파이낸셜뉴스] 제주에서 현금 70만원이 든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린 여성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다.  5일 JIBS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아침 8시40분쯤 한 여성이 순찰차를 향해 다급하게 손을 흔들었다. 40대

    2024-04-05 11:10:55
  • 바닷가에 떨어진 돈가방 로프 타고 찾아준 부산 경찰
    바닷가에 떨어진 돈가방 로프 타고 찾아준 부산 경찰

    [파이낸셜뉴스] 50대 외국인 여성이 바닷가에 실수로 떨어뜨린 가방을 경찰관이 직접 바닷가로 내려가 되찾아줘 화제다.  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 2시 45분께 부산 남부서 광민지구대에 해안가를

    2024-04-05 10:27:49
  • 매년 졸음운전 교통사고 1만건…경찰, 취약 지점 시설 확충
    매년 졸음운전 교통사고 1만건…경찰, 취약 지점 시설 확충

    [파이낸셜뉴스] 봄철을 맞아 졸음운전 교통사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여 경찰이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5년간(2019~2023년)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총 1만765건으로 하루 평균 5.9건이 발생했

    2024-04-04 11:21:24
  • "8천만원 수표 바꿔주세요"...보이스피싱 인출책, 은행원에 '덜미'
    "8천만원 수표 바꿔주세요"...보이스피싱 인출책, 은행원에 '덜미'

    [파이낸셜뉴스]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를 받고 현금 인출책 역할을 한 20대 남성이 은행원의 눈썰미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보이스피싱 인출책인 20대 A씨를 지난달 13일 긴급체포하고 8000만원짜리 수표를 압수해 피해

    2024-04-01 17:59:28
  • "조현병 아들, 차 끌고 나갔다" 신고 40분 만에 경찰이 구조
    "조현병 아들, 차 끌고 나갔다" 신고 40분 만에 경찰이 구조

    [파이낸셜뉴스] 자·타해 우려가 있는 조현병 환자가 가족 소유의 대형 차량을 끌고 나간 지 40분 만에 경찰에 구조됐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관악경찰서(박민영 총경)는 지난 22일 조현병 환자 A씨를 구조했다.

    2024-03-29 18:05:52
  • 경찰청 '미래치안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찰청 '미래치안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찰청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미래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시도경찰청의 미래치안 정책 기능에 근무하는 과·계장 등 200여명이 모였다. 윤희근 경

    2024-03-25 18:23:01
  • 경찰, 미래치안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경찰, 미래치안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파이낸셜뉴스]경찰청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미래치안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전국 시도경찰청의 미래치안 정책 기능에 근무하는 과·계장 등 200여명이

    2024-03-25 14:23:37
  • 도심서 시속 150km '광란의 질주' 한 20대女 "내가 피해자" 주장한 이유
    도심서 시속 150km '광란의 질주' 한 20대女 "내가 피해자" 주장한 이유

    [파이낸셜뉴스] 제한속도가 50km인 도심 도로에서 시속 150km로 질주한 20대 여성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힌 뒤 되레 “내가 피해자”라고 진술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8일 제주 MBC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

    2024-03-19 07: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