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검색결과 총 4367

  • 야구 배트에 필로폰 숨겨 들여온 미국인, 강제송환[사건 인사이드]
    야구 배트에 필로폰 숨겨 들여온 미국인, 강제송환[사건 인사이드]

    [파이낸셜뉴스] 야구배트에 필로폰을 숨기는 등으로 국내에 마약을 밀수입한 미국 국적 남성이 독일에서 붙잡혀 강제송환된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붙잡힌 미국 국적 남성 A씨(

    2024-04-25 16:23:59
  • 야구배트에 필로폰 숨겨 밀수입하려 한 미국인 강제송환
    야구배트에 필로폰 숨겨 밀수입하려 한 미국인 강제송환

    [파이낸셜뉴스] 자전거 안장과 야구배트에 필로폰을 숨겨 한국에 들여오려는 등 마약을 밀수입한 미국 국적 남성이 독일에서 붙잡혀 한국으로 강제송환된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필로폰 밀수입 등 혐의로 붙잡힌

    2024-04-25 09:37:50
  • 5년간 4회...상습 음주운전한 60대 또 다시 구속
    5년간 4회...상습 음주운전한 60대 또 다시 구속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음주운전으로 5년간 4차례나 적발돼 실형을 받았던 60대가 또다시 음주운전으로 붙잡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 포천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무면허 운전) 혐의로

    2024-04-23 13:33:47
  • 티아라 아름 vs 전 남친, 폭로전.."아름 신병 걸렸다" "폭행 당해 사채 강요"
    티아라 아름 vs 전 남친, 폭로전.."아름 신병 걸렸다" "폭행 당해 사채 강요"

    [파이낸셜뉴스]  금전 사기 의혹에 휩싸인 걸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전 남자친구 A씨에게 감금 및 협박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법적 대응 상황에 대해 알렸다. 아름은 지난 20일 자신의SNS를 통해 &quo

    2024-04-22 00:01:08
  • 쿠웨이트 도피한 30억원대 사기범, 12년 만에 국내 송환
    쿠웨이트 도피한 30억원대 사기범, 12년 만에 국내 송환

    [파이낸셜뉴스] 30억원대의 사기 범죄를 저지른 후 쿠웨이트로 도주한 50대 남성이 12년 만에 국내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수배됐던 A씨(58)를 17일 오후 5시

    2024-04-18 08:50:45
  • "코인 싸게 판다" 5억 강탈한 40대, 구치소 미복귀 수감자였다
    "코인 싸게 판다" 5억 강탈한 40대, 구치소 미복귀 수감자였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남에서 가상자산(코인)을 싸게 팔겠다며 지인을 직접 불러내 폭행하고 5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40대 남성이 '미복귀 수감자'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께

    2024-04-17 10:02:54
  • '카카오와 SM 시세조종 공모' 사모펀드 대표 구속송치
    '카카오와 SM 시세조종 공모' 사모펀드 대표 구속송치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박건영 부장검사)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특정경제범

    2024-04-15 13:54:29
  • '라임사태 이인광 공범 혐의'  코스닥상장사 전 대표 구속(종합)
    '라임사태 이인광 공범 혐의' 코스닥상장사 전 대표 구속(종합)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주범 중 한명인 이인광 에스모 회장의 범행을 도운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가 구속됐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 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2024-04-09 18:12:03
  • '라임사태 이인광과 공모' 코스닥상장사 전 대표 구속
    '라임사태 이인광과 공모' 코스닥상장사 전 대표 구속

    [파이낸셜뉴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 주범 중 한명인 이인광 에스모 회장과 공모해 주가조작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코스닥 상장사 전 대표가 구속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2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2024-04-09 17:07:36
  • 경찰 도움 거절한 50대...알고 보니 지명수배범
    경찰 도움 거절한 50대...알고 보니 지명수배범

    [파이낸셜뉴스] 경찰의 도움을 거절하고 도망가려 했던 지명수배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상 사기와 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지

    2024-04-09 14:3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