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전남 광양시가 오는 2025년 개장을 목표로 '명품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 28일 광양시에 따르면 최근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위한 설
[파이낸셜뉴스] 아기 입에 손을 넣었다가 물렸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아기 얼굴을 때린 남편의 사연이 알려졌다. 생후 9개월 된 아기 엄마 A씨는 지난 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어제저녁에 애 아빠가 아기
[파이낸셜뉴스]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역대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통상 1월은 아기가 가장 많이 태어나는 달이지만, 올해 출생아 수는 2만명대 초반까지 내려섰다. 인구 고령화로 사망자 수는 늘어나면서 인구는 51개월째 자연
[파이낸셜뉴스] 산후조리원에서 생후 8일 된 영아를 떨어뜨려 크게 다치게 한 간호사와 해당 시설의 원장 등 3명에게 불송치(혐의없음) 결정이 내려지자 아기 엄마가 청원글을 올려 억울함을 호소했다. 간호사 실수로 기저기 교환대에서
[파이낸셜뉴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있을 것 같은 ‘병원에서 뒤바뀐 아기’ 이야기가 캐나다에서 실제 일어났다. 27일 국민일보는 BBC, CBC 등 외신을 인용해 21일(현지시간) 65년 만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두
[파이낸셜뉴스] 저출산이지만 프리미엄 아동 제품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가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를 대거 유치했다. 2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센텀시티 6층 아동전문관에
[파이낸셜뉴스] 그리스 신화 속 여전사들로 이루어진 아마존 왕국이 실재했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유적이 발견됐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나흐츠반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공동묘지에서 보석과
[파이낸셜뉴스] 한 60대 산후도우미가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당했다. 그는 생후 두 달도 안 된 아기를 거칠게 흔들고, 뺨까지 때렸다. 25일 SBS '8뉴스'에서는 정부 지원 산후도우미의 충격적 행태가 담긴 폐쇄회로(CC)TV
[파이낸셜뉴스] 교통사고로 숨진 생후 3개월 아기가 장기기증으로 새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난 사연이 전해졌다. 24일(현지시간) 폭스2 KTVU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샌프란시스코 웨스트포털의 한 버스정
[파이낸셜뉴스] 신생아를 강아지 분변 등에 수개월 간 방치한 3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당시 친모는 ‘자신이 낳은 아기를 병원이 바꿔치기했다’는 망상에 사로잡혔다고 주장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