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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본격 시행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본격 시행

    [파이낸셜뉴스] 해외건설협회와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 현장훈련(OJT) 지원사업’에 대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외 현장 인력에 대한 파견비와 훈련비를 지원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신청 기업에

    2024-04-18 14:18:22
  • "집 언제 살 수 있나" MZ가 본 '집값 고점'…'부업'하는 직장인까지
    "집 언제 살 수 있나" MZ가 본 '집값 고점'…'부업'하는 직장인까지

    [파이낸셜뉴스] 20~30대 절반 이상이 2023년에 집값이 고점을 찍었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4명 중 3명은 2년 후에나 집을 구매하겠다고 밝혔는데, 점심값을 아끼고 부업을 하는 직장인들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4-04-18 09:40:41
  • [테헤란로] 중소기업, Z세대 인재 확보 어떻게
    [테헤란로] 중소기업, Z세대 인재 확보 어떻게

    "주5일근무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이 오늘날 자코모를 있게 한 원동력이죠." 국내 1위 소파 브랜드 자코모를 일군 박경분 부회장이 한 말이다. 1986년 재경가구에서 출발한 자코모는 현재 에싸 등 관계사를 포함한

    2024-04-17 18:22:14
  • "솜방망이처벌 안돼"...영업비밀유출 처벌강화 의견 2배 증가
    "솜방망이처벌 안돼"...영업비밀유출 처벌강화 의견 2배 증가

    [파이낸셜뉴스 대전=김원준 기자] 영업비밀을 보유한 기업 2곳 중 1곳은 '영업비밀 유출범죄에 대한 형사처벌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허청은 17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2023년 지식재산 보호 실

    2024-04-17 09:07:41
  • 중소기업, Z세대 인재 확보 어떻게 [테헤란로]
    중소기업, Z세대 인재 확보 어떻게 [테헤란로]

    [파이낸셜뉴스] "주5일근무제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이 오늘날 자코모를 있게 한 원동력이죠." 국내 1위 소파 브랜드 자코모를 일군 박경분 부회장이 한 말이다. 1986년 재경가구에서 출발한 자코모는 현재 에싸 등

    2024-04-17 08:26:52
  • 금감원 현직 간부,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금감원 현직 간부,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 현직 간부가 민간 금융사에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금융위원회법 위반 혐의로 금감원 국장급 간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금융회사로 이

    2024-04-15 18:27:56
  • 회사 안에 맛집·미용실·병원…파격 복리후생 '주목'
    회사 안에 맛집·미용실·병원…파격 복리후생 '주목'

    [파이낸셜뉴스] 회사 안에 헤어숍과 병원, 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눈에 띈다. 아울러 주4일 근무제, 정년 폐지 등 제도를 운영하는 사례도 있다. 이들 기업은 파격적인 복리후생을 통해 인재를 확보하는 한

    2024-04-12 10:03:52
  • [김장현 이제는 AI시대] AI 생산성 전쟁
    [김장현 이제는 AI시대] AI 생산성 전쟁

    흔히 우리나라의 경쟁력으로 높은 교육 수준과 인력의 질을 거론한다. 그렇다면 과연 우리나라의 생산성은 어느 정도일까. 국회예산정책처가 2023년 발간한 '2023 대한민국 경제' 보고서에 따르면 노동투입당 산출 비율로 정의되는 노동

    2024-04-10 19:14:33
  • 인천시, 7월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실시...배차간격, 난폭운전 해소
    인천시, 7월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 실시...배차간격, 난폭운전 해소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광역버스 운영업체의 경영난과 긴 배차 간격 해소, 교통 서비스 제고 등을 위해 오는 7월부터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실시한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7월 광역버스 준공영제

    2024-04-09 15:22:46
  • "기술패권 시대… 韓 무기는 '기술 초격차'"
    "기술패권 시대… 韓 무기는 '기술 초격차'"

    [파이낸셜뉴스] 미·중 갈등이 첨단 기술 전쟁으로 심화되는 기술패권 경쟁의 시대를 맞아 한국 역시 이를 대비해 초격차 기술 우위 확보와 개발된 기술 보호 강화를 위한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경제인협

    2024-04-04 09:3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