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위 검색결과 총 2034

  • 경찰, 채용시 마약 검사 확대…색약 기준 완화
    경찰, 채용시 마약 검사 확대…색약 기준 완화

    [파이낸셜뉴스]경찰청이 경찰공무원 채용 신체검사 때 약물(마약류) 검사 대상을 6종으로 확대한다. 또한 신체검사 기준 중 색각 기준을 완화한다. 16일 경찰청은 '경찰공무원 임용령 시행규칙(행정안전부령)' 일부 개정안과 '경찰공무원

    2024-04-16 08:39:11
  • 인권위, '일조량·운동량 부족' 유치장 개선 권고
    인권위, '일조량·운동량 부족' 유치장 개선 권고

    [파이낸셜뉴스]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채광과 환기를 개선하고 운동시설을 마련하는 등 유치장의 환경을 개선할 것을 경찰청장에게 권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인권위는 스토킹처벌법상 잠정조치와 가정폭력처벌법상 임시조치 등으로 유치장

    2024-03-28 14:45:08
  • 개인정보보호법학회, '개인정보 집행체계의 한계와 과제' 세미나 개최
    개인정보보호법학회, '개인정보 집행체계의 한계와 과제' 세미나 개최

    [파이낸셜뉴스] (사)개인정보보호법학회(회장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오는 3월 29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 서울시 중구)에서 ‘개인정보 집행체계의 한계와 과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03-27 09:22:40
  • 전교생 매일 6시40분에 깨워 강제 운동시킨 고교.."전통 아닌 인권침해"
    전교생 매일 6시40분에 깨워 강제 운동시킨 고교.."전통 아닌 인권침해"

    [파이낸셜뉴스]  전교생에게 매일 새벽 걷기를 시키고 불참한 학생에게는 벌점을 준 기숙형 고등학교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중단을 권고했다. 19일 인권위에 따르면 전교생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경북의 한 고등학교는

    2024-03-20 07:13:24
  • "우리 조카 매운 음식 못 먹는데"…사진 올렸다가 '역풍' 맞았다
    "우리 조카 매운 음식 못 먹는데"…사진 올렸다가 '역풍' 맞았다

    [파이낸셜뉴스] 초등학교 1학년 조카를 둔 이모가 급식 사진을 공개하며 매운 음식에 대한 불만을 제기했다가 네티즌들의 빈축을 샀다. 학년 전체가 먹는 식단이기에 모든 입맛을 맞출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는데 되레 알찬 급

    2024-03-15 08:01:47
  • 공무원 사망 강력 대응...김포시, 가해 누리꾼들 수사의뢰
    공무원 사망 강력 대응...김포시, 가해 누리꾼들 수사의뢰

    【파이낸셜뉴스 김포=노진균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악성민원에 시달리다 극단적 선택을 한 공무원 사망과 관련한 긴급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 검토에 들어갔다. 시는 현재 자료 추가 수집 및 수사의뢰서를 작성 중에 있

    2024-03-11 20:16:59
  • '강제연행' 카이스트 졸업생…尹·경호처 인권위 진정
    '강제연행' 카이스트 졸업생…尹·경호처 인권위 진정

    [파이낸셜뉴스] 대전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에 항의하다 경호처에 의해 강제로 끌려 나간 카이스트 졸업생 신민기씨가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경호처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진정

    2024-02-23 15:27:44
  • 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에 강정혜 교수·김용직 변호사 지명, 대법원
    인권위 비상임 인권위원에 강정혜 교수·김용직 변호사 지명, 대법원

    [파이낸셜뉴스] 조희대 대법원장은 지난 18일자로 임기를 끝낸 윤석희 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비상임) 후임으로 강정혜 서울시립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지명했다고 대법원이 19일 밝혔다.  조 대법원장은 또 오는 29일

    2024-02-19 19:57:51
  • 인권위 "포승 묶은 피의자 노출 막아야"…경찰, 일부 수용
    인권위 "포승 묶은 피의자 노출 막아야"…경찰, 일부 수용

    [파이낸셜뉴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포승에 묶인 피의자의 모습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게 규정을 보완하라는 권고를 경찰이 일부 수용했다. 15일 인권위에 따르면 경찰청장은 피의자 호송 시 수갑 등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도록

    2024-02-15 12:25:06
  • 인권위 "강제퇴거 외국인 입국금지 연장, 통지문으로 알려야"
    인권위 "강제퇴거 외국인 입국금지 연장, 통지문으로 알려야"

    [파이낸셜뉴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는 13일 외국인 강제퇴거에 국비가 사용돼 입국금지 기간이 연장될 경우 통지서나 안내문으로 당사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날 인권위에 따르면 난민지원단체 대표 A씨는 국내에서 강

    2024-02-13 14:3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