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라노(이탈리아)=김동호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떨어진 가전매장 '미디어 월드(Media World)'를 최근 방문했다. 2층 건물의 빨간색 외벽에 흰색 큰 글씨로 'Media World'가 적혀
【 밀라노(이탈리아)=김동호 기자】 이탈리아 밀라노 대성당에서 차로 10여분 거리에 위치한 2층 건물. 빨간색 외벽에 흰색 큰 글씨로 'Media World'가 적힌 '이탈리아의 전자랜드'로 불리는 가전 상가다. 1층에는
[파이낸셜뉴스] 코넥스 기업 엘리비젼이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4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서 지난해에 이어 '스마트상점 기술보유기업'에 재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소상공인 스마트상점'은 소상
【대전=김원준 기자】대전시와 신한은행이 과도한 배달앱 중개수수료에 따른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힘을 모은다. 대전시와 신한은행은 9일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침체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하는 대책을 추진한다. 2일 전북도에 따르면 기업 투자와 경영활동을 저해하거나 도민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는
[파이낸셜뉴스] 지난해 9월 11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 카페에서 도주극이 시작됐다. 한 남성이 돈을 들고 나온 피해자에게 신용 스프레이를 뿌린 뒤 돈을 챙겨 도주한 것이다. 무려 7억4000여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7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스퀘어에서 국민 100명이 참여하는 '관광서비스 상생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이날 발대식에 참석해 단원들에게
시로와 탄은 동갑내기 부부다. 시로는 주로 꿈을 꾸는 Dreamer이고 탄은 함께 꿈을 꾸고 꿈을 이루어주는 Executor로 참 좋은 팀이다. 일반적으로 배우자에게 "세계여행 가자!" 이런 소리를 한다면 &quo
【전국종합】 상인과 소비자가 몰리는 시장은 여론의 바로미터로 통한다. 선거철이면 후보자들의 필수 선거운동 코스가 되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주 찾아 민심을 듣는 장소가 된다.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공간에서
【전국 종합】상인과 소비자가 몰리는 시장은 여론의 바로미터로 통한다. 선거철이면 후보자들의 필수 선거운동 코스가 되고,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주 찾아 민심을 듣는 장소가 된다.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하고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