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 검색결과 총 1197

  •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 "베니스에 신진작가 소개의 장 만들 터"
    정병국 예술위 위원장 "베니스에 신진작가 소개의 장 만들 터"

    【베니스(이탈리아)=유선준 기자】 "이번 특별전시처럼 대규모로 할 수 없더라도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 전시와 더불어 병행 전시가 가능하도록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 신진 작가를 소개하는 장을 마련해보겠습니다." (정병

    2024-04-19 14:20:40
  •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중 관계 새 장 쓸 것이라며 협력 관계 강화 의사 밝혀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북중 관계 새 장 쓸 것이라며 협력 관계 강화 의사 밝혀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 겸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13일 평양에서 북한을 방문한 중국 공산당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과 만나 북중간 협력 강화 의사를 밝혔다. 자오

    2024-04-13 20:47:53
  • 중국, 설비 시설 교체와 자동차 등 소비자 보상 판매에 올해 942조 8000억원 푼다
    중국, 설비 시설 교체와 자동차 등 소비자 보상 판매에 올해 942조 8000억원 푼다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정부가 산업설비 및 농업설비의 교체와 자동차 등 소비자 보상 판매 등을 촉진하기 위해 올 해 5조 위안(약 942조8000억원) 이상을 투입하기로 했다. 신경보와 경제일보 등은 12일&nb

    2024-04-13 00:18:56
  •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북한을 사회주의 우방국이라고 강조
    중국 서열 3위 자오러지, 북한을 사회주의 우방국이라고 강조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권력 서열 3위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방북 이틀째인 12일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함께 '북중 우호(친선)의 해' 개막식에 참석했다. 중국 외교부에

    2024-04-12 23:21:41
  • 평양 방문한 자오러지, 최룡해와 회담
    평양 방문한 자오러지, 최룡해와 회담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의 공식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 겸 중국 공산당 정치국 상무위원이 11일 평양을 방문해 최룡해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회담을 가졌다. 그는 코로나1

    2024-04-12 00:21:59
  • 中 서열 3위 자오러지 11~13일 방북… 시진핑 올해도 北 갈까

    【 베이징=이석우 특파원】 중국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이 북한을 방문한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북한 정부의 초청으로 자오러지 중앙공산당

    2024-04-09 18:06:46
  • 미,일,호주,필리핀 4개국, 남중국해에서 중국 겨냥한 첫 군사적 대응 훈련 실시
    미,일,호주,필리핀 4개국, 남중국해에서 중국 겨냥한 첫 군사적 대응 훈련 실시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남중국해에서 중국과 필리핀의 갈등과 물리적 충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일본·호주·필리핀이 남중국해에서 중국을 겨냥한 해군 및 공군의 첫 합동 훈련을

    2024-04-07 15:42:51
  • 美日, 中 포위망 강화...필리핀에 日 병력 파병 가능성
    美日, 中 포위망 강화...필리핀에 日 병력 파병 가능성

    [파이낸셜뉴스] 최근 미국과 협력을 강화하며 중국 견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일본이 필리핀에 자위대 병력을 파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중이다. 이는 남중국해에서 중국과 대치중인 필리핀에 힘을 실어주는 동아시아에서 중국을

    2024-04-04 13:59:06
  • 중국, 녹색저탄소 성장 중점 육성한다
    중국, 녹색저탄소 성장 중점 육성한다

    [파이낸셜뉴스] 【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최고지도부가 녹색·저탄소 경제의 육성을 강조하고 나왔다. 중국 국가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은 28일 보아오포럼 아시아 연차총회

    2024-03-29 05:16:39
  • 속도내는 중국 축구계 사정작업
    속도내는 중국 축구계 사정작업

    [파이낸셜뉴스]【베이징=이석우 특파원】중국 축구계에 대한 사정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기소된 천쉬위안(68) 전 중국축구협회 주석에게 1심에서 중형인 무기징역이 선고됐다. 26일 신화사와 CCTV 등에 따르면,&nb

    2024-03-26 14:2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