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원 검색결과 총 2340

  • '롤스로이스男' 지인 협박해 3억원 챙긴 유튜버, 구속 송치
    '롤스로이스男' 지인 협박해 3억원 챙긴 유튜버, 구속 송치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이른바 '압구정 롤스로이스 사건' 가해자의 지인을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하지 않는 조건으로 현금 3억원을 받은 유튜버를 검찰에 넘겼다. 18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지난 16일 공

    2024-04-18 13:34:19
  • '영풍제지 주가조작 혐의' 4명 보석 석방
    '영풍제지 주가조작 혐의' 4명 보석 석방

    [파이낸셜뉴스] 코스피 상장사 영풍제지의 시세 조종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던 주가조작 조직원 중 일부가 보석으로 풀려났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2부(당우증 부장판사)

    2024-04-17 12:10:53
  • "이효리가 요가 강사로 나선다" 풀무원, 모녀 고객 위한 1박 2일 '스테이풀무원' 진행
    "이효리가 요가 강사로 나선다" 풀무원, 모녀 고객 위한 1박 2일 '스테이풀무원' 진행

    [파이낸셜뉴스] 풀무원이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1박 2일 모녀 고객 체험 행사 '스테이풀무원'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스테이풀무원'은 풀무원의 40년 역사와 지속가능한 브랜드 가치를

    2024-04-16 10:05:51
  • "경쟁 조직에 밀려서는 안 된다"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한 MZ 조폭들
    "경쟁 조직에 밀려서는 안 된다" 종합격투기 수련까지 한 MZ 조폭들

    [파이낸셜뉴스] 경쟁 조직과의 싸움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종합격투기(MMA) 수련까지 한 20~30대 젊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무더기로 검거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 등의

    2024-04-16 09:11:26
  • 보이스피싱 줄고 불법 리딩방 급증… 사기 지형도가 바뀐다
    보이스피싱 줄고 불법 리딩방 급증… 사기 지형도가 바뀐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줄었지만 '투자 리딩방 사기나 '로맨스 스캠' 등의 신종 사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건 발생후 피해자 계좌 지급정지를 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과 달리 신종 사기 사건은 지급 정지 처분할 수 있는 근거

    2024-04-14 19:07:12
  • 200억대 비상장 주식 사기 잡아낸 피승화 경위 포함 5명 특진
    200억대 비상장 주식 사기 잡아낸 피승화 경위 포함 5명 특진

    [파이낸셜뉴스]윤희근 경찰청장은 12일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을 찾아 △전기통신금융사기 등 악성·신종 사기범죄 △산업기술 유출범죄 등에 유공자 5명을 특진 임용했다. 이날 경찰에 따르면 윤 청장은 지난해부터 국민

    2024-04-12 10:09:35
  • 사기 지형도가 바뀐다...보이스피싱 줄고 '리딩방', 로맨스스캠 '사기 늘어
    사기 지형도가 바뀐다...보이스피싱 줄고 '리딩방', 로맨스스캠 '사기 늘어

    [파이낸셜뉴스] 보이스피싱 범죄가 줄었지만 '투자 리딩방 사기나 '로맨스 스캠' 등의 신종 사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건 발생후 피해자 계좌 지급정지를 할 수 있는 보이스피싱과 달리 신종 사기 사건은 지급 정지 처분

    2024-04-11 08:37:39
  •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1위 등극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부문 1위 등극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가 글로벌 톱10 시리즈 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했다. 10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기생수: 더 그레이'는 이달 1∼7일 630만 시청수(Views·시청 시간을 재생 시간

    2024-04-10 12:53:54
  • 영풍제지 시세조종 일당 2명 추가 구속
    영풍제지 시세조종 일당 2명 추가 구속

    [파이낸셜뉴스] '영풍제지 시세 조종'으로 6600억원대 부당이득을 얻은 주가 조작 조직원 2명이 구속됐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하동우 부장검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2024-04-09 15:18:18
  • 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가로챈 30대…벌금형
    보이스피싱 피해금 2500만원 가로챈 30대…벌금형

    [파이낸셜뉴스] 본인의 은행 계좌로 입금된 수천만원의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3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6단독(서동원 판사)은 횡령 혐의로 기소된

    2024-04-08 15:5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