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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민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혜택 받는다
    고양시민도 서울 '기후동행카드' 혜택 받는다

    【파이낸셜뉴스 경기=노진균 기자】 경기 고양특례시가 서울 기후동행카드에 참여함에 따라 서울과 고양을 오가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부담이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25일 고양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시청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오세훈 서

    2024-03-25 15:29:00
  • [테헤란로] 2년 후 기대되는 '오세훈표 대중교통 성적표'
    [테헤란로] 2년 후 기대되는 '오세훈표 대중교통 성적표'

    오세훈표 대중교통 혁신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올해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한강을 오가는 수상버스인 한강 리버버스 사업을 본격화한다. 월 6만5000원의 기후동행카드로는 지하철, 버스, 따릉이

    2024-02-07 19:12:48
  • 2년 후 기대되는 '오세훈표 대중교통 성적표' [테헤란로]
    2년 후 기대되는 '오세훈표 대중교통 성적표' [테헤란로]

    [파이낸셜뉴스] 오세훈표 대중교통 혁신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올해 서울시는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인 기후동행카드, 한강을 오가는 수상버스인 한강 리버버스를 사업을 본격화한다.  월 6만5000원의

    2024-02-07 14:29:10
  • '오세훈표; 교통혁신, 순조로운 출발..'성공가도 예고?'
    '오세훈표; 교통혁신, 순조로운 출발..'성공가도 예고?'

    [파이낸셜뉴스]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연착륙하는 모양새다. 최근 10월 운항을 공식화한 '한강 리버버스'도 기후동행카드를 통한 무제한 이용을 공식화하면서 서울시민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기후동행카드를 필두로

    2024-02-05 17:23:41
  • 지자체 동상이몽에 ‘수도권 통합 교통카드’는 그림의 떡
    지자체 동상이몽에 ‘수도권 통합 교통카드’는 그림의 떡

    【 인천·서울=한갑수 최재성 기자】 인천시가 수도권 3개 시·도의 교통요금 개선을 위한 각 지역의 교통카드 통합을 제안하고 나섰다. 하지만 서울시는 이같은 인천시의 제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논의할 사안이라며

    2024-02-04 18:52:11
  •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두고 '동상이몽'
    수도권 교통카드 통합 두고 '동상이몽'

      【인천·서울=한갑수 최재성 기자】 인천시가 수도권 3개 시·도의 교통요금 개선을 위한 각 지역의 교통카드 통합을 제안하고 나섰다. 하지만 서울시는 이같은 인천시의 제안에 대해 국토교통

    2024-02-04 12:06:15
  • 기후동행카드 판매 30만건 돌파..2030 이용률 높아
    기후동행카드 판매 30만건 돌파..2030 이용률 높아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가 시행 일주일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건을 돌파한 가운데, 이용자의 절반 이상이 20~30대 청년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기후동행카드는 지난 2일까지 약

    2024-02-04 11:16:48
  • 기후동행카드 하루 17.5만명 이용.."전날 대비 9% ↑"
    기후동행카드 하루 17.5만명 이용.."전날 대비 9% ↑"

    [파이낸셜뉴스] 서울시의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 기후동행카드의 이용량이 증가세를 거듭하며 탄력을 받는 모양새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하루 17만5352명이 기후동행카드로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했다. 전날 이용객 16

    2024-02-01 14:19:55
  • 서울 ‘기후동행카드’ 첫 평일 이용객 14만2천명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사업 시행 이후 첫 평일인 지난 29일 14만2000명의 승객들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기준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은 총 26만3000장

    2024-01-30 18:02:40
  • 기후동행카드 '첫 평일'..14.2만명·47만회 이용

    서울시의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 사업 시행 이후 첫 평일인 지난 29일 14만2000명의 승객들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29일 기준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은 총 26만3000장

    2024-01-30 15: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