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비행기 안에서 남녀 한 쌍이 부둥켜 안은 채 누워있는 사진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해 논란이 되고 있다. 12일 엑스(X·구 트위터)에는 한 사용자가 "내가 본 것을 믿을 수가 없다&q
[파이낸셜뉴스] 한 운전자가 한밤 중 차를 몰다 도로 위에서 맨발로 다리를 쩍 벌리고 누워있던 여성을 간신히 발견해 피할 수 있었던 사연이 전해졌다. 한밤중 도로 한가운데 누워있던 여성 간신히 피해 지난 13일 유튜브
'이십세기 힛트쏭'이 무대 위 신스틸러를 소환한다. 오늘(12일) 밤 8시 방송하는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이하 '힛트쏭')은 '대체 불가! 이 구역 신스틸러 힛트쏭'을 주제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날 KBS N
[파이낸셜뉴스] 5·18 민주화운동 42주년을 기념하는 거리 전시전에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 역대 정권을 풍자하는 그림이 걸렸다. 특히 윤 대통령의 그림은 손바닥과 이마에 '왕(王)'자를 새기고 윗옷을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언론 인터뷰에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집무실 용산 이전 계획과 관련 "민주당이 재집권하면 (대통령 집무실이) 청와대로 다시 갈 것"이라고 했다. 송 후보는 3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인형을 만들어 목과 두 팔, 두 다리를 차례로 다섯번 토막낸다는 뜻의 '오살(五殺) 의식'을 치러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인사가 14일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
[파이낸셜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또 한번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열차 안에서 신발을 신은 채 좌석에 발을 올린 사진이 공개되면서다. 이 사진은 현재 삭제됐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계속 퍼지고 있다. 오
친여 성향의 맛칼럼니스트 황교익씨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간 양자 토론 실무협상이 사실상 결렬된 것과 관련해 “박근혜보다 못한 자를 데려와서 대통령을 시키겠단다”라며 국민의힘 측을 비판
[파이낸셜뉴스] '이대녀(20대 여성)'의 표심이 표류하고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사이에서 마음 줄 곳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때 20대 여성은 문재인 정부의
[파이낸셜뉴스] '쩍벌 자세'로 구설에 올랐던 국민의힘 유력 대권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번에는 '노마스크'가 논란이 되고 있다. 오늘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윤석열 전 총장은 지난 19일 개인택시 기사들과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