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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세씨엠케이, 지역 우수조달업체 ‘표창’
    명세씨엠케이, 지역 우수조달업체 ‘표창’

    부산지방조달청이 18일 '2024 상반기 지역 우수조달업체'로 선정된 명세씨엠케이㈜ 업장을 찾아 조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명세씨엠케이는 '병원 환자식 온냉배선카' 전문 제조업체로 지난 1994년 문을

    2024-04-18 18:30:43
  • [fn광장] 한국 스타트업, 사우디 진출 위한 길
    [fn광장] 한국 스타트업, 사우디 진출 위한 길

    스타트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길을 구체화하기까지는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 작년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양국 정상 간의 여러 차례 회담이 있었고, 스타트업 생태계도 그 열기가 식기 전에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점으로 하여 중동시장에

    2024-04-18 18:30:24
  • [기업과 옛 신문광고] 간척과 동아건설, 최원석
    [기업과 옛 신문광고] 간척과 동아건설, 최원석

    1973년 발표된 황석영 작가의 '삼포가는 길'은 길에서 우연히 만난 떠돌이 노동자와 술집 작부의 인간적 유대감과 애환을 그려낸 단편소설이다. 영화로도 제작돼 흥행에 실패했어도 제14회 대종상 우수작품상을 받았고 '한국 영화 100

    2024-04-18 18:27:25
  • ‘CEO 교류의 장’ 신한커넥트포럼 3기 개강
    ‘CEO 교류의 장’ 신한커넥트포럼 3기 개강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7일 '신한커넥트포럼' 3기를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한 신한커넥트포럼은 국내 최고 기업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이번 3기에는 총 110개 법인이 참여했다. 개강식에서는 권오현 서울대

    2024-04-18 18:02:01
  • 의정부공업고등학교, 50년만에 학교명 변경 추진
    의정부공업고등학교, 50년만에 학교명 변경 추진

    【파이낸셜뉴스 의정부=노진균 기자】 50년 역사의 경기 의정부공업고등학교의 명칭이 변경을 위한 공청회가 개최됐다.  18일 의정부교육지원청에서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지역사회 및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학교명 변경에 대한 의

    2024-04-18 15:59:47
  • '상담부터 해결까지' 경과원, 중소기업 애로사항 상담 서비스 시작
    '상담부터 해결까지' 경과원, 중소기업 애로사항 상담 서비스 시작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한국경제인협회와 함께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담서비스는 지난 해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경기도 중소

    2024-04-18 15:13:13
  • 부산조달청, 명세씨엠케이㈜에 ‘우수조달업체’ 포상
    부산조달청, 명세씨엠케이㈜에 ‘우수조달업체’ 포상

    [파이낸셜뉴스] 부산지방조달청이 18일 ‘2024 상반기 지역 우수조달업체’로 선정된 명세씨엠케이㈜ 업장을 찾아 조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명세씨엠케이는 ‘병원 환자식 온·냉 배선

    2024-04-18 14:49:33
  • '중기 익스프레스' 수출 지원 나서...2번째 행선지 부산·울산
    '중기 익스프레스' 수출 지원 나서...2번째 행선지 부산·울산

    [파이낸셜뉴스] 지역 중소기업을 찾아가 현장 건의를 청취하는 '중기 익스프레스'가 두 번째 행선지로 부산·울산의 수출 중소기업을 선택했다. 우리나라 주요 국가산단 및 항만시설이 밀집한 산업·

    2024-04-18 14:17:40
  • 신한證, '신한커넥트포럼 3기' 개강.."오너·CEO 교류의 장"
    신한證, '신한커넥트포럼 3기' 개강.."오너·CEO 교류의 장"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17일 '신한커넥트포럼' 3기를 개강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한 신한커넥트포럼은 국내 최고 기업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다. 이번 3기에는 총 110개 법인이 참여했다. 개

    2024-04-18 14:04:56
  • 한국벤처투자 세컨더리 출자···신한운용이 첫 펀드 결성
    한국벤처투자 세컨더리 출자···신한운용이 첫 펀드 결성

    [파이낸셜뉴스] 신한자산운용이 380억원 규모 벤처세컨더리 펀드를 결성했다. 한국벤처투자 출자사업에 선정된 3개사 중 첫 번째 사례다. 18일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12일 총 380억원 규모 ‘신한벤처세컨더리 펀드 제

    2024-04-18 11: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