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노조 검색결과 총 186

  • 카카오 쇄신 본격화… 준신위 소위 신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각 소위는 준신위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회 전체 차원에서 살펴봐야 할 안건을 마

    2024-01-08 18:06:42
  • "카카오 변화 본격 논의"...준신위 소위 신설
    "카카오 변화 본격 논의"...준신위 소위 신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소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각 소위는 준신위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위원회 전

    2024-01-08 16:26:36
  • 카카오 준신위, 노조와도 대화‥본격 쇄신 드라이브 건다
    카카오 준신위, 노조와도 대화‥본격 쇄신 드라이브 건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준법과 신뢰위원회(준신위)'가 새해 첫 공식 회의를 진행, 주요 계열사에 대한 준법 시스템 점검을 마무리했다. 향후 준신위는 외부 독립기구로서 카카오의 준법 경영 실태에 대해 감시하고 통제 틀을 마련하는 데

    2024-01-08 15:48:30
  • 대구로택시, 전국 최고 공공형 택시앱으로 우뚝
    대구로택시, 전국 최고 공공형 택시앱으로 우뚝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 거대독점 플랫폼업체 카카오를 뒤흔들고 있는 대구로택시가 전국 최고 공공형 택시앱으로 우뚝 서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대구로택시가 11개월 만에 누적 거래액 590억

    2023-12-27 09:05:32
  • 김소영 준신위원장 “카카오 올바른 선택하도록 준법 틀 잡을 것”
    김소영 준신위원장 “카카오 올바른 선택하도록 준법 틀 잡을 것”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관계사의 준법·윤리경영을 지원하는 외부 기구인 ‘준법과신뢰위원회(준신위)’가 첫 회의를 진행하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준신위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EG빌딩에서 첫

    2023-12-18 14:33:05
  • 카카오 노조, ‘김범수 간담회’ 앞두고 설문 진행
    카카오 노조, ‘김범수 간담회’ 앞두고 설문 진행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노동조합이 오는 11일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과의 간담회를 앞두고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을 둘러싼 카카오 경영진 사법 리스크 등을 비롯해 최근 내부 임직원 간 비리 의혹

    2023-12-08 16:18:19
  • 카카오 "노조 활동 사전 협의해야"‥노조 "자율성 침해 요구" 반박
    카카오 "노조 활동 사전 협의해야"‥노조 "자율성 침해 요구" 반박

    [파이낸셜뉴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 노조)가 노조의 정상적인 활동에 대해 사측이 사전협의를 요구했다며 반발했다. 노조 측은 "모든 노조활동에 대해 사전협의가 필요하다는 회사의 요구는 과도하

    2023-12-06 13:26:04
  • 임원 구속 악재 터진 카카오 어쩌나

    카카오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 됐다. SM엔터테인먼트(SM)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CIO)가 결국 구속되면서다. 이에 경영 공백, 기업 신뢰도 하락 등 카카오 공동체 전반에 악영향을

    2023-10-19 18:18:05
  • 투자총괄대표 구속에‥악재 겹치는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구속에‥악재 겹치는 카카오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의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 됐다. SM엔터테인먼트(SM)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CIO)가 결국 구속되면서다. 이에 경영 공백, 기업 신뢰도 하락

    2023-10-19 16:10:26
  • 카카오 노조 "법카로 1억원 결제한 전 CFO 고발"
    카카오 노조 "법카로 1억원 결제한 전 CFO 고발"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노조가 법인카드로 1억원 규모의 게임 아이템을 결제한 전 재무그룹장(CFO)을 경찰에 고발했다. 이들은 중책을 맡고 있는 인물이 규정에 어긋나는 법인카드 사용으로 회사에 피해를 끼쳤다는 점을 지적하며, 경영진

    2023-09-19 11: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