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검사 검색결과 총 3490

  • [단독] 법무부, 차기 출입국본부장에 검찰출신 유력...'검찰화' 강화
    [단독] 법무부, 차기 출입국본부장에 검찰출신 유력...'검찰화' 강화

    [파이낸셜뉴스] 법무부가 차기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장 자리에 검찰 출신 변호사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 이후 주요 보직에 현직 검사들을 임명해온 법무부가 '탈검찰 폐지' 기조를 이어갈

    2024-04-16 14:23:57
  • 금감원 현직 간부,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금감원 현직 간부, 정보 유출 혐의로 입건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 현직 간부가 민간 금융사에 정보를 빼돌린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금융위원회법 위반 혐의로 금감원 국장급 간부 A씨를 입건했다. A씨는 금융회사로 이

    2024-04-15 18:27:56
  • SKT, AI 인재 발굴 위해 'SKT AI 펠로우십' 6기 모집
    SKT, AI 인재 발굴 위해 'SKT AI 펠로우십' 6기 모집

    SK텔레콤은 인공지능(AI) 분야 미래 인재를 발굴하는 육성 프로그램 'SKT AI 펠로우십' 6기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SKT AI 펠로우십'은 AI를 공부하는 대학(원)생들에게 기업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A

    2024-04-15 08:43:01
  • 더 커진 野, 공수처 역할 키울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92석을 차지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강화하는 방향의 법안 개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14일 조국혁신당의 10대 정책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공수처 강화로 검

    2024-04-14 18:23:37
  • '범야권 총선 압승'에 공수처처법 개선 이뤄지나
    '범야권 총선 압승'에 공수처처법 개선 이뤄지나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92석을 차지한 가운데,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강화하는 방향의 법안 개정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14일 조국혁신당의 10대 정책에 따르면 조국

    2024-04-14 15:17:59
  • ‘민주당 돈봉투’ 사건 등 재판 본격화[이주의 재판일정]
    ‘민주당 돈봉투’ 사건 등 재판 본격화[이주의 재판일정]

    [파이낸셜뉴스]이번 주(15~19일) 법원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돈봉투 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현직 의원들의 첫 재판이 잇따라 열린다. 횡령 혐의로 기소된 구현모 전 KT 대표의 항소심 재판도 시작된다. 최태원 SK그룹

    2024-04-14 14:20:48
  • '신직업·유망산업 취업하고 싶다면' 고용정보원, 동영상 서비스 개시
    '신직업·유망산업 취업하고 싶다면' 고용정보원, 동영상 서비스 개시

    [파이낸셜뉴스] 한국고용정보원은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신직업'과 '유망산업분야' 동영상을 제작해 워크넷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총 13편의 동영상으로 구성된 '신직업'은 교육 및 훈련과정 개설현

    2024-04-12 15:39:11
  • 총선 앞두고 고발 난무… "수사기관, 이슈화 무기로 전락"
    총선 앞두고 고발 난무… "수사기관, 이슈화 무기로 전락"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간 과열 경쟁이 민·형사 사건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대 진영 후보의 논란을 두고 수사기관을 찾는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진영 간 고

    2024-04-04 18:02:27
  • 총선 앞두고 고소·고발 난무...법조계 "정치의 사법화"
    총선 앞두고 고소·고발 난무...법조계 "정치의 사법화"

    [파이낸셜뉴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정당들간 과열 경쟁이 민·형사 사건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상대 진영 후보의 논란을 두고 수사기관을 찾는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2024-04-03 14:12:17
  • 첨단기술 유출 범죄 형량 높였지만… 유죄 입증까지 험난
    첨단기술 유출 범죄 형량 높였지만… 유죄 입증까지 험난

    #.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 박진성)는 지난해 6월 삼성전자 전 임원 출신이자 현 해외업체 A사 대표인 B씨를 산업기술보호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A사 전 팀장과 직원 6명도 같

    2024-03-31 1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