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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두산 베어스와 브랜드데이 개최

[파이낸셜뉴스] 동문건설이 두산 베어스와 함께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 1일 동문건설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 경기에서 동문건설 브랜드데이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4년 연속 파트너십을 함께 하고 있는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응원하고 야구 팬들에게 건강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문건설 임직원과 가족 등 약 160명이 현장을 찾아 경기를 함께 관람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야구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했다. 행사는 잠실 종합운동장역 6번 출구 앞에서 열렸다.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운의 볼 뽑기 이벤트를 통해 유니폼, 햇빛 가리개 등 다양한 경품을 선물로 증정했다. 경기장 안팎에는 전광판을 비롯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동문건설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가 진행됐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데이 행사로 두산 베어스의 건강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고 또 직원들이 함께 모일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고객의 삶을 점점 더 좋은 곳으로 데려가는, 더 행복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문건설은 올해도 두산 베어스와의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두산 베어스 선수단은 정규시즌 일부 홈경기를 '동문건설 브랜드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니폼 우측 소매에는 동문건설 로고 자수 광고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서며, 잠실야구장 내 광고 매체를 통해 브랜드 홍보도 지속할 계획이다. 한편 동문건설은 하반기에도 신규 공급을 이어간다. 7월에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장승배기 역세권 활성화사업'을 통해 '동작 센트럴 동문 디 이스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8층~지상 29층, 3개 동, 3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울산에서는 KTX 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내 A3BL 공동주택 공사를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9개 동, 총 1320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한화 건설부문, 국토부 상호협력평가 2년 연속 '최우수'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이 국토교통부의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1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공정거래 문화 정착과 역량 강화, 소통 확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는 공동도급 및 하도급 실적, 협력사 육성, 신인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올해 최우수 등급은 한화 건설부문을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등 28개 건설사가 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올해 205개 협력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2007년부터 공정거래위원회의 4대 실천사항을 사규에 반영하는 등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또한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도 9년 연속 '우수' 등급 이상을 기록하는 등 협력사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동반성장 자금 대여와 동반성장 펀드 운영, 매출채권 담보대출 제도 등을 통해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며, 경영닥터제와 ESG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 중이다. 현장 중심의 소통도 이어가고 있다. 우수 협력사와 공종별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스포츠 경기 관람과 문화 행사 초청 등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해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다.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대표이사는 "협력사의 기술력과 현장 경쟁력이 곧 한화 건설부문의 경쟁력"이라며 "일방적인 지원을 넘어 서로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 파트너십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SGC그룹,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인재 확보 박차

[파이낸셜뉴스] SGC그룹이 상반기 대졸 공개 채용과 경력직 수시 채용을 진행했다. 1일 SGC그룹에 따르면 SGC E&C는 지난 6월 23일 서울시 서초구 소재 SGC그룹 본사에서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수여식에서는 이복영 SGC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신입사원 11명에게 직접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앞서 SGC E&C 신입사원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2주간 경기도 가평군 연수원에서 입문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회사 및 사업본부 소개를 비롯해 SGC에너지·SGC솔루션 사업장과 국내 건설 프로젝트 현장 견학, 현업 선배 멘토링, 팀워크 역량 강화를 위한 외부 특강, 조별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SGC에너지는 대졸 신입사원과 경력직을 균형 있게 채용하며 우수 인재 확보에 나서고 있다. 중장기 전략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직무에는 경력직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에너지 생산 프로세스 구축 등 기술 직무에는 이공계 전공 신입사원을 채용해 현장형 기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직원의 직무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우성 SGC에너지 대표이사는 "끊임없이 역량과 전문성을 갈고 닦으며, 각 분야에서 핵심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직원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업무 환경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GC그룹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가족 건강검진과 휴양시설 이용 지원, 자녀 학자금 및 경조사 지원, 유연근무제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SGC에너지와 SGC E&C, SGC솔루션은 2021년부터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K-FINCO "올해 105억원 절감 목표 순항"

[파이낸셜뉴스]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대응해 예산 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경영 효율화에 나섰다. K-FINCO는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열고 비용예산 집행 현황과 효율성을 점검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비용예산 집행 실적을 분석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집행 효율성을 집중 점검했다. 과다·과소 집행 항목을 조기에 파악하고 실제 집행 실적과 예산 편성 내역을 비교해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의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K-FINCO는 올해 예산 절감 목표를 105억원으로 설정했으며, 5월 누적 기준 54억원을 절감해 목표 달성을 위한 순조로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K-FINCO는 하반기에도 비용 집행의 적정성을 지속 점검하고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한편 수익성 제고에 노력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비용예산의 효율적 관리는 조합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인 비용 점검을 통해 조합원의 경영 안정 지원 기반을 더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금호건설, 2249억원 과천 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수주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2249억원 규모의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을 수주했다. 금호건설은 한국환경공단이 발주한 '과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일대에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은 지분 40%를 보유한 대표사로 참여하며 태영건설, 코오롱글로벌, 환경에너지솔루션, 우호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총 공사비는 2249억원이며 2031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루 6만1000t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30t 규모의 분뇨 전처리시설, 75t 규모의 통합 바이오가스화시설이 들어선다. 이번 사업은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와 과천주암 공공주택지구 개발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하수처리시설은 지하로 이전하고 상부에는 공원과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해 도심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앞서 금호건설은 지난 4월에도 '청라국제도시 공촌하수처리시설 증설공사'를 수주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이 사업은 금호건설이 45%의 지분을 가진 컨소시엄이 2029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예정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진주 이현동에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사업지가 위치한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없었기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특히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가운데, 포레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함께 공급하는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 건설부문의 이중석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아영 기자

건정연, 건설경기 회복 신호에도 '온도차'…주택값 상승세 지속

[파이낸셜뉴스] 건설시장이 일부 선행지표 개선에도 동행지표 부진이 이어지며 회복세가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30일 '지표로 보는 건설시장과 이슈(2026년 2·4분기)'를 발간하고 일부 선행지표가 개선됐지만 건설경기 회복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4분기 건설수주는 4월 누계 기준 전년 동기 대비 33.6%, 건축착공면적은 4.4% 증가했다. 반면 건축허가면적은 3.6%, 건설기성은 6.0% 감소해 선행지표와 동행지표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연구원은 3·4분기 들어 주요 건설지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가능성은 있지만, 상반기 수주 증가가 실제 착공과 기성으로 이어질지가 경기 회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건설업은 전체 건설수주 증가에 힘입어 하도급 계약액이 늘었지만, 기저효과 영향이 큰 만큼 업황 회복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한다고 분석했다. 전문건설업 경기체감지수(BSI)는 최근 3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해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시장은 공급 선행지표 부진에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세가 이어졌다. 특히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과 전·월세 가격이 전국 평균을 웃도는 강세를 보였으며, 3·4분기에도 소비심리 회복과 함께 매매·임대차 시장 모두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다. 박선구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실장은 "건설시장은 일부 선행지표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공사비 상승과 PF 자금조달 부담 등으로 착공과 기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병목현상이 지속되고 있다"며 "하반기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공사비 부담 완화와 자금조달 여건 개선, 단계별 병목요인 해소를 위한 정책적 대응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미래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ESG 경영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 30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신규 CI와 BI를 중심으로 디자인됐다. HDC그룹의 50년 연혁과 기업 정체성을 소개하는 내용을 추가했으며, 기업의 정체성인 '경계를 넘는 스페셜리스트'와 미션인 '더 나은 삶의 형식'을 ESG 경영 전반에 반영했다. 이번 보고서는 ESG 성과를 화폐 가치로 환산해 정량적으로 제시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건설사업 전 과정에서 창출한 경제·환경·사회적 가치를 금액으로 산정했다. 고용과 배당, 납세 등을 포함한 경제 간접 기여 성과는 약 2880억원으로 산정됐다. 임직원 복지와 협력사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사회 부문 성과는 약 633억원으로 집계했다. 거버넌스 체계도 강화했다. 올해 최고리스크관리책임자(CRO)를 새롭게 선임하고 리스크 관리 체계를 정비했으며, 자연자본과 생물다양성 관리 체계를 구축해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였다. 건설 디지털 전환(DX)을 핵심 전략 과제로 설정하고 미래 경쟁력 기반도 확보했다.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 건설 기술 적용을 확대해 현장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 관리 체계 개선도 이어가고 있다. 사회 측면에서는 사망만인율과 고위험재해비율 등 주요 안전지표가 최근 3년 연속 개선됐으며, 협력사 ESG 지원 확대와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ESG경영 정보 공개와 이해관계자 소통을 강화하고 공급망 관리와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진주 이현동 첫 브랜드 대단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 8월 공급

[파이낸셜뉴스] ㈜한화 건설부문과 현대건설이 경상남도 진주시 이현동 10-1번지 일원에서 조성하는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가 오는 8월 분양에 나선다. 30일 한화 건설부문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5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0㎡ 총 1032가구 규모로 공급된다. 이 가운데 전용 59~84㎡ 398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구성은 △59㎡A 211가구 △59㎡B 21가구 △72㎡A 149가구 △72㎡B 96가구 △84㎡A 384가구 △84㎡B 103가구 △110㎡A 68가구다. 사업지가 위치한 이현동은 진주 원도심 생활권에 속해 교육과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두루 갖춘 지역이다. 2005년 이후 신규 아파트 공급이 사실상 없었기에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 특히 노후 주거지가 밀집한 이현동에서 추진되는 첫 정비사업이다. 기존 아파트 대부분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가운데, 포레나와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함께 공급하는 첫 메이저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교통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진주대로와 순환로를 이용하기 쉽고, 서진주IC가 가까워 통영대전고속도로와 남해고속도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진주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은 차량으로 약 10분, KTX 진주역도 20분 안팎이면 이동할 수 있다. 교육 인프라도 갖췄다. 촉석초와 대아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으며 봉원초와 봉곡초, 진주여중, 경진고 등도 인접해 있다. 진주시립서부도서관과 평거동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반경 2㎞ 안에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롯데하이마트, 갤러리아백화점, 메가박스 등이 위치해 있으며,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진주고려병원 등 의료시설도 차량으로 10분 내외 거리다. 진주공설운동장과 야구장, 숙호산, 석갑산 편백림공원 등 여가시설도 가깝다. 전용 59㎡ 전 가구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남향 위주 배치와 함께 채광과 통풍을 높이고, 중소형 면적에서도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도록 설계했다. 세대당 약 1.6대 수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라인별 엘리베이터 1대를 배치한다.  한화 건설부문의 이중석 분양소장은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는 생활 인프라가 완성된 이현동 핵심 입지에 대한민국 대표 건설사가 선보이는 컨소시엄 대단지인 만큼 차별화된 상품성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 A2-1블록에 짓는 '펜타힐즈W 1단지'의 1순위 청약 접수가 30일 진행된다. 펜타힐즈W 1단지 1순위 청약은 경산시와 대구·경북 거주자 가운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수요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면 가구주와 가구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전용 84A·84B는 가점제 40%, 추첨제 60%를 적용하고, 전용 85㎡ 초과 타입은 모두 추첨제로 공급된다.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제를 받지 않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2순위 청약은 7월 1일 진행되며 7일 당첨자 발표, 20~2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의 초고층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일부 가구는 레이크뷰, 시티뷰, 마운틴뷰를 누릴 수 있으며 와이드 평면과 알파룸, 가변형 설계를 적용해 입주자가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공간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초고층 단지에 걸맞은 주거 편의성도 강화했다. 저층부와 고층부를 분리 운행하는 고속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총 3185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가구당 약 1.86대의 주차가 가능하도록 계획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수영장을 비롯해 조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모닝라운지,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등이 마련된다. 단지 내 상업시설인 '펜타힐즈 W스퀘어'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키즈 테마파크, 대형서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라이프케어와 컨시어지, 헬스케어, 비대면 진료 등 입주민 특화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그동안 펜타힐즈에 분양된 아파트에서 경험할 수 없었던 하이엔드 브랜드에 걸맞은 설계와 서비스가 집약돼 있다"며 "차별화된 주거 생활을 누리고자 하는 이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KCC건설, 입주민 통합 주거 서비스 '스윗온' 출시

KCC건설이 '스위첸'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스위첸(SWITZEN)',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스마트홈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플랫폼은 △생활 편의 서비스인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서비스 '스윗 라운지'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 '스윗 스페이스' 등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스윗 컨시어지에서는 가사, 세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검색이나 예약 과정 없이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스윗 라운지는 모바일을 통해 생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 내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공간이다. 스윗 스페이스는 호텔 객실 패드 형태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로, 조명과 난방, 환기 등 주거 공간의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맞춘 맞춤형 공간 관리도 지원한다. 최가영 기자

DL이앤씨 '1조 대어' 목동6단지 품었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앞서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했다. DL이앤씨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으며,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의 한강 조망 세대를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영국 구조설계 전문기업 에이럽과 협업해 초고층 구조 안정성을 높였고, 글로벌 조경회사 MSP가 조경 설계에 참여한다. 단위세대에는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하우스(복층형), 광폭 테라스 등을 포함한 특화평면을 총 1554가구에 적용한다. 일부 저층 세대에는 전용 정원과 테라스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원안보다 확대한다.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리버뷰 스카이 라운지, 리버뷰 스카이 풀빌라 등을 도입하고, 교육특구 특성을 반영한 듀플랫폼도 조성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조망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1위인 아크로가 첫 발을 내딛음으로써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하이엔드의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 공개입찰… 감정가 대비 10% 낮춰

[파이낸셜뉴스]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가 공개경쟁입찰에 나온다. 전용 84㎡ 기준가격은 감정가보다 약 10% 낮춰 책정했다.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 보류지 9가구에 대한 공개경쟁입찰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6월 새 조합장 취임 이후 처음 추진되는 보류지 매각이다. 공급 대상은 전용 84㎡ 5가구와 전용 172~218㎡ 펜트하우스 4가구 등 총 9가구다. 입찰 기준가는 전용 84㎡가 약 54억~56억원, 펜트하우스는 약 178억~226억원이다. 조합은 시장 상황을 반영해 수요가 많은 전용 84㎡의 기준가격을 감정가보다 약 10% 낮춰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청담 르엘'은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총 1261가구 규모의 단지다. 한강 조망과 특화 외관, 고급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강남권 하이엔드 주거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보류지는 준공된 실물을 직접 확인한 뒤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 입찰은 다음 달 7일 오후 3시 마감되며, 계약은 같은 달 8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 북적…3일간 2만7000명 방문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펜타힐즈)에 공급하는 '펜타힐즈W 1단지'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29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 견본주택에는 지난 26일 개관 이후 28일까지 3일간 2만7000여명이 방문했다. 개관 첫날에는 이른 아침부터 입장하려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됐으며, 유니트와 상담석마다 상품과 청약 조건을 문의하는 예비 청약자들로 붐볐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에 실거주와 자산 가치 상승을 고려하는 이들을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청약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펜타힐즈W 1단지는 이날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이후 7월 7일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20일부터 22일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1순위 자격은 경산시 또는 대구·경북 거주자이며,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및 예치금 충족 조건을 갖춰야 한다. 만 19세 이상 세대주·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 전용면적 84㎡ 초과 중대형 타입에는 100% 추첨제가 적용된다.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제를 받지 않으며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84㎡~152㎡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되며, 가구 간 조망 간섭을 최소화하고 실사용 면적을 최대화한 특화 평면을 도입했다. 저·고층 구간을 분리한 동별 고속 엘리베이터, 층별 음식물 쓰레기 이송 시스템, 가구당 약 1.86대의 주차 공간 등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 수영장을 비롯해 사우나,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호텔식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와 조식을 제공하는 모닝라운지(조식당), 24시간 헬스케어 및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수변 문화복합몰 '펜타힐즈 W스퀘어'가 함께 조성되며, 종로엠스쿨도 입점할 예정이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KCC건설, 주거 플랫폼 '스윗온' 출시…생활서비스 한 곳에

[파이낸셜뉴스] KCC건설이 '스위첸' 입주민의 주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 주거 플랫폼 '스윗온(SWITON)'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스윗온'은 '스위첸(SWITZEN)', '스위트(Sweet)', '스위트룸(Suite Room)'의 의미를 결합한 플랫폼으로 스마트홈 기능을 넘어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가치를 연결하는 통합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플랫폼은 △생활 편의 서비스인 '스윗 컨시어지' △입주민 전용 예약 서비스 '스윗 라운지' △스마트홈 제어 시스템 '스윗 스페이스' 등 세 가지 기능으로 구성된다. 스윗 컨시어지에서는 가사, 세탁, 차량 관리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별도 검색이나 예약 과정 없이 플랫폼 내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스윗 라운지는 모바일을 통해 생활 서비스를 예약하고 이용 내역과 예약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입주민 전용 공간이다. 스윗 스페이스는 호텔 객실 패드 형태의 제어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로, 조명과 난방, 환기 등 주거 공간의 다양한 기능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 입주민의 생활 패턴에 맞춘 맞춤형 공간 관리도 지원한다. KCC건설은 스윗온을 통해 생활 서비스 이용부터 주거 환경 제어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입주 이후 고객 만족도와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