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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롯데칠성과 맞손…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강화

[파이낸셜뉴스] 금호건설이 롯데칠성음료와 손잡고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롯데칠성음료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오는 9월까지 전국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Heat Down, Safety Up' 캠페인을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생수와 이온음료, 이온분말 등 온열질환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금호건설은 수도권·충청권·영남권 주요 현장에서 게토레이 음료트럭과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전국 11개 사업장에서도 폭염 대응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쿨타월, 쿨토시 등 냉감용품을 지원하고, 현장 그늘 쉼터와 금호고속·금호익스프레스 버스를 활용한 이동식 쉼터도 운영한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근로자들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KCC와 맞손...시그니처 컬러 체계 개발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KCC와 손잡고 IPARK 단지에 적용할 브랜드 색채 체계와 도장 기준을 개발한다. 브랜드 정체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29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26일 KCC본사에서 IPARK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 기준 정립과 색채 매뉴얼북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희윤 IPARK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 백창기 KCC 부사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IPARK 시그니처컬러 기준 정립은 HDC그룹 창립 50주년을 맞아 추진한 IPARK 브랜드 리뉴얼의 연장선이다. 양사는 단지 외관과 주동, 지하주차장, 공용공간 등에 적용할 색채와 도장, 자재 기준을 표준화하고 매뉴얼북을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모든 현장에 적용해 PARK만의 공간 디자인을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 수준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색채 체계에는 컬러 유니버설 디자인 개념을 적용한다. 색각 이상자와 고령자까지 공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보행 동선과 차량 동선을 명확히 구분하고, 공간 인지성과 길 찾기 편의성을 높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구현한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일관된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안정적인 품질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거환경 전반에 구현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라이프 플랫폼으로서 IPARK의 가치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최근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IPARK를 고객의 삶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 플랫폼으로 확장했다. 기존 '아이파크 레드'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번트엄버'와 '아이보리'를 활용한 색채 체계로 브랜드 철학을 재해석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생태적 균형을 설계하는 디자인, 감성과 영감을 주는 공간 경험의 디자인, 따뜻한 삶의 방식을 조화롭게 담은 디자인을 통해 삶의 비전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공간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DL이앤씨, 목동6단지 '아크로' 짓는다…1조2868억원 재건축 수주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첫 사업인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 1196표 가운데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 동, 총 2184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앞서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했다. DL이앤씨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입지를 살려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에 걸맞은 특화 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 저디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과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제안했으며, 조합원 가구 수 대비 116% 수준의 한강 조망 세대를 확보하도록 설계했다. 영국 구조설계 전문기업 에이럽과 협업해 초고층 구조 안정성을 높였고, 글로벌 조경회사 MSP가 조경 설계에 참여한다. 단위세대에는 펜트하우스와 듀플렉스하우스(복층형), 광폭 테라스 등을 포함한 특화평면을 총 1554가구에 적용한다. 일부 저층 세대에는 전용 정원과 테라스도 마련한다. 커뮤니티 시설도 원안보다 확대한다. 실내 수영장과 패밀리 스파, 프라이빗 다이닝룸, 리버뷰 스카이 라운지, 리버뷰 스카이 풀빌라 등을 도입하고, 교육특구 특성을 반영한 듀플랫폼도 조성할 계획이다. DL이앤씨 관계자는 "목동6단지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목동 유일의 한강·안양천 조망 입지에 하이엔드 브랜드 1위인 아크로가 첫 발을 내딛음으로써 기존 목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하이엔드의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DL이앤씨는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목동14단지를 비롯해 성수2지구, 여의도 등 서울 주요 도시정비사업지에서도 수주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김해관광유통단지 옆 신문지구에 1379가구 공급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조감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28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1140가구로 가장 많고, 전용 113㎡ 191가구와 128㎡ 48가구 등 대형 평형 239가구도 함께 공급된다.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7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이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신문지구 중심 입지에 들어서 장유·율하 생활권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남측 약 500m 거리에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워터파크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사통팔달 교통망도 갖췄다. 장유IC, 남장유IC가 인접해 있어 창원 및 부산 중심권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며, 2027년 상반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하면 부산 부전역 및 창원 전역을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도보권에 신문초등학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지구 내 학교 부지가 추가로 예정되어 있어 교육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단지는 조만강과 인접해 수변 환경을 일상 속에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내부에는 길이 270m, 총 1만4500㎡ 규모의 녹지·수변 공간인 '시그니처 필드'가 조성된다. 최아영 기자

에너지 경쟁력 키우는 DL그룹, 북미시장 선점 시동

에너지 수요 증가와 산업 구조 전환이 맞물리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원전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대형 원전 시공 경험을 보유한 건설업체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장기적으로는 사업 개발부터 운영까지 밸류체인을 갖춘 기업이 주목 받을 전망이다. 28일 에너지 업계에 따르면 최근 시장에서는 DL그룹의 경쟁력을 주목하고 있다. 그룹 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기반으로 에너지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다. DL그룹은 에너지 사업 개발과 금융조달, 운영을 담당하는 DL에너지와 국내외 플랜트 및 원전 설계·조달·시공(EPC) 역량을 갖춘 DL이앤씨를 중심으로 에너지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물류와 트레이딩을 담당하는 대림을 더해 사업 개발부터 시공, 운영, 유통으로 이어지는 수직 통합 구조를 완성했다. DL에너지는 미국에서 가스복합 발전소를 직접 투자·운영하는 국내 유일의 민간 에너지 디벨로퍼다. 미시간주 나일즈(1085㎽) 발전소의 개발과 상업운전을 완료, 펜실베이니아주 페어뷰(1055㎽) 발전소도 인수했다. DL이앤씨는 소형모듈원전(SMR), LNG 발전, 암모니아 등 미래 에너지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달에는 미국 엑스에너지(X-energy)와 국내 건설사 최초로 'SMR 표준화 설계' 계약을 체결하며 4세대 SMR 시장 공략에 속도를 붙였다. 엑스에너지는 아마존 투자 등을 바탕으로 5GW 규모 SMR 도입을 추진 중이며, 영국 센트리카와도 6GW 규모 원전 공동 개발에 나선 상태다. 이와 함께 세계 최대 규모의 사우디 마덴 암모니아 생산시설을 잇달아 수행하며 암모니아와 수소 분야 경쟁력도 강화했다. DL에너지는 미국 발전소 투자·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DL이앤씨는 미국 텍사스에서 약 1조700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 사업을 수행 중이다. DL케미칼도 미국 석유화학 기업 크레이튼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에너지·반도체·AI 산업 육성을 위해 약 200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는 미국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DL그룹 관계자는 "그간 미국 시장에서 다양한 M&A, 사업 개발, 시공, 운영을 해오며 차별화된 밸류체인을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KIND·디벨로퍼협회, 해외 도시개발 협력 확대…민간 해외진출 지원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디벨로퍼협회(KODA)와 손잡고 우리 기업의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 지원과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선다. KIND는 26일 서울 강남구 KODA 대회의실에서 KODA와 해외 도시개발사업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외 도시개발 시장 확대에 대응해 민간 디벨로퍼의 개발 노하우와 KIND의 해외사업 전문성을 결합한 공동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해외 도시개발사업 진출에 관심이 있는 주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도 진행됐다. KIND는 해외 투자개발사업 지원체계와 주요 지원 프로그램 등 지원제도를 소개하고, 해외 도시개발사업 우수 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기업들이 해외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KIND와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해외 도시개발 시장 진출 관련 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관련 기관 및 기업과의 공동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협약기관 간 상호 지원 등 다양한 공동 협력 사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김복환 KIND 사장은 "KIND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추진 역량과 KODA의 민간 개발 노하우를 결합해 우리 기업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글로벌 무대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서스틴베스트 ESG 베스트 컴퍼니 선정…10대 건설사 유일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ESG 평가기관 서스틴베스트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ESG 베스트 컴퍼니에 선정됐다. 평가 자산 2조원 이상 부문에서는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서스틴베스트 ESG 평가에서도 종합등급 A를 획득했다. 서스틴베스트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 기업의 ESG 관리 수준을 평가해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상장·비상장기업 1305개사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자산 규모별로 100개 기업을 ESG 베스트 컴퍼니로 선정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환경 부문에서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건설기술 확대, 공급망 관리 등의 노력을 인정받았다. 폐전자제품 업사이클링과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현장별 폐기물 감축 활동 등 자원순환 활동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사회 부문에서는 통합 리스크관리 체계 구축과 디지털 전환(DX),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안전·품질 중심의 현장 운영 등이 평가에 반영됐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윤리경영과 투명한 지배구조 구축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경영향 저감과 투명한 지배구조 확립, 이해관계자와의 상생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 분양…1379가구 공급

[파이낸셜뉴스] IPARK현대산업개발이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 장유 신문지구 A34-1블록 일원에 조성하는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26일 IPARK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13개 동, 총 137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84㎡와 113㎡, 128㎡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84㎡가 114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단지는 장유지구와 율하지구 생활권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남측으로는 김해관광유통단지가 위치해 롯데프리미엄아울렛과 하나로클럽,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교통 여건도 탁월하다. 장유IC, 남장유IC가 인접해 있어 부산과 창원 접근성이 우수하다. 오는 2027년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산 부전역 및 창원 전역을 20~30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탄탄하다. 신문초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으며 지구 내 학교용지가 추가로 계획돼 있다. 단지는 조만강과 조만강 생태체육공원을 접해 있어 수변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내에는 약 1만4500㎡ 규모의 '시그니처 필드'와 가족 중심 야외공간인 '패밀리 그라운드'를 마련했다. 또한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을 높였으며, 전용 84㎡B 타입에는 3면 개방형 마스터룸 구조를 적용했다. 거실과 연결된 대면형 주방과 복도·주방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으며, 드레스룸은 벽패널 시스템 가구와 슬라이딩 도어 등을 적용한 유상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신문지구 내 최대 규모인 커뮤니티 시설에는 고급 사우나 시설과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스터디라운지, 맘스카페, 키즈플레이 등이 들어선다. 총 2069대 규모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가구당 약 1.5대의 주차가 가능하도록 했다. 김해 신문 센트럴 아이파크는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됐다. 안면인식 공동현관과 스마트 주차 시스템, 월패드 기반 홈네트워크 등을 도입해 보안과 편의성을 높였다. 청약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18일부터 20일까지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경북 경산 펜타힐즈W 1단지, 1712가구 공급 돌입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W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25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총 3443가구 규모 펜타힐즈W 브랜드타운의 첫 공급 물량으로, 전용면적 84~152㎡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1순위 자격은 경산시 및 대구·경북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W 1단지는 지난 2021년 이후 지역 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희소성 높은 신규 단지이자 펜타힐즈의 첫 하이엔드 랜드마크"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아이에스동서, '펜타힐즈W 1단지' 26일 견본주택 개관…30일 1순위 청약

[파이낸셜뉴스] 아이에스동서가 경북 경산시 중산지구 A2-1블록에 들어서는 '펜타힐즈W 1단지'의 견본주택을 26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 25일 아이에스동서에 따르면 펜타힐즈W 1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59층, 9개 동, 총 1712가구로 조성된다. 총 3443가구 규모 펜타힐즈W 브랜드타운의 첫 공급 물량으로, 전용면적 84~152㎡까지 중대형 위주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다음 달 1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7월 7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다. 청약 1순위 자격은 경산시 및 대구·경북 거주자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만 19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은 물론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전매제한과 재당첨 제한, 거주의무기간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단지는 십자형 특화설계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남향 위주 배치와 2~3면 개방형 구조를 통해 채광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일부 가구에서는 레이크뷰, 시티뷰, 마운틴뷰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멀티 조망권'으로 설계했다.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도 적용해 입주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또 중산호수공원과 맞닿은 입지를 살려 단지 전체를 공원형으로 조성한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25m 길이의 3개 레인을 갖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교육시설인 종로엠스쿨(예정) 등이 들어선다.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와 모닝라운지(조식당), 24시간 헬스케어 및 비대면 진료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대형서점, 키즈시설 등을 갖춘 수변 문화복합몰 '펜타힐즈 W스퀘어'도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지가 위치한 펜타힐즈는 약 80만㎡ 규모 부지에 1만여 가구가 들어서는 경산 최대 규모의 계획형 복합주거지다. 대구지하철 2호선 사월역과 대경선 이용이 가능하며, 스타필드 마켓(이마트)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초등학교 신설이 추진되고 있으며 중·고교 예정부지도 인접해 있다.  분양 관계자는 "펜타힐즈W 1단지는 지난 2021년 이후 지역 내에 오랜만에 공급되는 희소성 높은 신규 단지이자 펜타힐즈의 첫 하이엔드 랜드마크"라며 "수영장, 조식, 호텔식 컨시어지 비서 서비스 등 독보적인 상품성에 청약 제도 개편 수혜가 더해진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한 대구·경북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KIND·남부발전, 美 오하이오 가스발전소 준공

[파이낸셜뉴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한국남부발전, 국내 금융사들과 함께 추진한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사업'이 준공됐다. KIND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발전소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KIND와 남부발전, 지멘스, 주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 관계자 등 17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국 오하이오주 트럼불 카운티에 953㎽급 가스복합발전소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로 총 사업비는 약 12억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다. 트럼불 발전소는 지난해 12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북미 최대 전력시장인 PJM을 통해 인근 산업단지와 약 9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다. 향후 30년간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국내 공기업과 정책금융이 공동 참여한 해외 인프라 투자사업이 실제 투자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KIND가 사업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우리 기업의 북미 인프라 시장 진출을 지원한 민관 협력 사례라는 평가를 받는다. KIND는 지분 투자자로 참여해 사업의 신뢰도를 높였으며, 글로벌인프라펀드(GIF) 등 정책펀드를 활용해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구축했다. 이에 힘입어 트럼불 사업은 세계적인 금융 전문지 IJ Global로부터 2023년 '올해의 계약(Power Deal of the Year)'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KIND는 국내 중소·중견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도 지원했다. 국산 기자재 활용을 적극 추진해 약 4300만달러(약 655억원) 규모의 기자재 수출 성과를 거뒀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롯데건설, 스마트 안전 아이디어 발굴…8개 우수팀 시상

[파이낸셜뉴스] 롯데건설이 임직원의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을 열고 우수 제안을 실제 현장에 적용한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2026 스마트 안전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 아이디어를 제안한 8개 팀을 시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Keep Safety!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됐다.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스마트 기술과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공모전에는 총 92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안전·기술 관련 실무 부서가 현장 적용성, 차별성, 구체성, 기대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8건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지하층 통신체계 구축'과 '항타기 기울기 알림·자동복원 장치'가 선정됐다. 롯데건설은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을 거쳐 실제 건설 현장에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밀양 첫 수자인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 29일 청약 시작

[파이낸셜뉴스] 경남 밀양시에 첫 수자인 브랜드 타운이 들어선다. BS한양은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 1·2단지'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7월 1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가 7월 7일, 2단지가 7월 8일로 예정돼 있다. 발표일이 달라 두 단지 모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정당계약은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경남 밀양시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 A-1·S-2블록에 공급하는 밀양 수자인 더퍼스트는 2개 블록, 총 10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A-1블록)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0층, 744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55㎡A 169가구 △59㎡A 100가구 △59㎡B 157가구 등 총 426가구다. 2단지(S-2블록)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322가구 규모다. 일반공급 물량은 △전용 74㎡A 24가구 △84㎡A 90가구 등 총 114가구다. 중소형 위주 구성으로 3~4인 가구의 실거주 수요를 고려했으며 일부 세대에서는 밀양강 조망도 가능하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전용 55㎡는 2억원 중반대, 전용 59㎡는 2억원 중후반대, 전용 74㎡는 3억원 초반대, 전용 84㎡는 3억원 중후반대로 공급된다. 단지는 밀양 최초의 수자인 브랜드 아파트이자 1000가구가 넘는 브랜드타운으로 조성된다. 수자인 특화 설계와 조경, 커뮤니티 시설이 적용되며, 밀양시 최초의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인 밀양부북 공공주택지구에 들어서 체계적인 도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DL이앤씨, 8년 연속 'AA-' 신용등급 유지

[파이낸셜뉴스] DL이앤씨가 8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 평가 등급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나이스신용평가의 정기 신용등급 평가에서 업계 최고 수준인 'AA-(안정적)'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2019년 이후 8년 연속 같은 등급을 획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와 우수한 사업경쟁력, 안정적인 사업기반 등을 주요 평가 근거로 제시했다.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따른 수익성 회복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우수한 재무구조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과세당국의 법인세 부과 통지와 관련해, 현재 현지에서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없고 세액 납부 없이 불복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점 등을 고려할 때 사업 및 재무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평가됐다. DL이앤씨의 최근 5개년 평균 잉여현금흐름은 2629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1·4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1조2802억원, 부채비율은 87.5%를 기록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우수한 분양 실적과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견조한 현금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공사비 급등기에 착공한 사업장의 비중이 줄고 주택 부문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올해 1·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5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4.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9.1%로 4.6%포인트 상승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601억원으로 429.5% 늘었다. DL이앤씨 재무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경영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개선과 기업가치 제고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현대건설, e-SAF 생산 국책과제 참여…탄소 전환 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현대건설이 차세대 지속가능항공유(e-SAF) 생산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탄소 자원화(CCU) 분야 국책과제 '이산화탄소 전환을 통한 e-SAF 생산 기술개발'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전날 대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열린 'CCU 메가프로젝트 착수보고회'에서 주관기관인 LG화학을 비롯한 참여기관들과 과제 수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과제에는 현대건설과 LG화학을 포함한 산학연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관들은 포집한 이산화탄소와 청정수소를 활용한 e-SAF 생산 실증 기술 확보에 협력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친환경 항공연료 생산 효율을 높이기 위한 공정 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계 기술 개발을 맡는다. 이를 통해 e-SAF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연료 생산 역량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e-SAF는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으로 생산한 청정수소와 포집한 이산화탄소를 합성해 만드는 차세대 지속가능항공유다. 기존 화석연료 대비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항공업계의 탄소중립 요구가 커지면서 e-SAF 기술 확보 경쟁도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과제를 통해 CCU 기술과 수소·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한 친환경 항공연료 생산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 저감 기술과 에너지 인프라를 연계한 연구개발을 확대해 에너지 전환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