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파랑새의 집 채수빈, ‘광고 7편 촬영’ 광고 여왕 등극

입력 2015.03.29 21:45수정 2015.03.29 21:45

파랑새의 집 채수빈, ‘광고 7편 촬영’ 광고 여왕 등극

파랑새의 집 채수빈

채수빈이 5개월 동안 광고 7편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파랑새의 집’에서 한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채수빈은 음료와 패스트푸드를 비롯해 화장품, 이동통신사, 자동차 등 다양한 제품의 광고 모델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후 계약건만 7건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수빈은 2014년 광고계에 첫발을 디디자마자 ‘롯데리아 커플링 걸’ ‘동원참치녀’부터 ‘스니커즈 미숙이’까지 찍는 광고마다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채수빈이 출연하는 ‘파랑새의 집’은 혈연을 넘어선 어머니의 위대한 사랑과 삼포세대의 현실을 함께 겪어내고 있는 부모와 자녀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토,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fn스타@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