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미디어그룹 회장 인사말

사진영역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2020년 창간 20주년을 맞아 fn미디어 그룹으로 거듭납니다.

오늘 fn미디어그룹으로 성장하기까지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독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fn미디어그룹은 산하에 부산파이낸셜뉴스, fn아이포커스, fn투어, fn마이스, fn이노에듀, 가이드포스트, 블록포스트를 두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살아 있는 고급 경제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양한 국제행사로 시대 흐름을 선도합니다. 일본, 중국, 베트남, 미국에 주재하는 특파원들은 국제 경제‧금융 뉴스를 시시각각으로 전합니다. 또 경기남부와 경기북부, 인천, 강원, 대전, 충남, 충북, 부산, 경남, 울산, 대구, 전남, 전북, 제주 등 전국 곳곳에 지방주재 네트워크망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분야별 다양한 행사는 파이낸셜뉴스만의 전통이며 자랑입니다. 아시아 최고의 포럼으로 자리매김한 서울국제금융포럼을 비롯해 서울국제A&D컨퍼런스, 퓨처ICT포럼 등에선 국내외 석학들의 풍부한 식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구포럼, 지진포럼 등 한국 사회가 당면한 과제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동남아시아포럼은 베트남 등 신남방정책의 핵심국가들을 순회하며 한국과 동남아 국가 간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급 경제신문을 추구하는 파이낸셜뉴스는 문화 행사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오페라 ‘탄호이저’ ‘라트라비아타’ 등을 국내에 소개했고, 흥겨운 신춘음악회도 정기적으로 개최합니다. 해마다 봄을 여는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은 한국 야구의 꿈나무들을 배출하는 산실이 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온라인․모바일 뉴스 제작에도 한발 앞서가고 있습니다. 국내 언론 최초로 ‘디지털 퍼스트’ 제작 시스템인 NICE-fn을 가동한 것이 좋은 예입니다. fn 웹사이트(www.fnnews.com)에서는 디지털에 최적화된 뉴스를 만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실시하는 텀페이퍼 현상공모전과 신문활용교육(NIE) 장학금 제도는 젊은 세대를 위한 투자입니다. 또 파이낸셜뉴스는 학술 진흥 차원에서 재미 한인 재무학자들의 모임인 한미재무학회(KAFA)를 후원합니다. 창간과 더불어 시작한 ‘잃어버린 가족찾기’ 캠페인은 공익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는 ‘20년의 동행, 20년의 희망’(First 20, Next 20)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창간 20주년을 맞아 재도약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서울 여의도 본사 사옥을 서초동으로 옮겨 새로운 강남시대를 열어갑니다. fn미디어그룹 임직원들의 도전에 변함 없는 격려와 성원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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