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이 미래 건설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건설 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을 높이는 혁신적 로봇 기술부터 고객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주거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 도입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현장 곳곳 AI 혁신기술 도입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해 국토부 주관 '스마트건설 챌린지' 안전·주택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에서 실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은 물론, 주택 건설 로봇 생태계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2024 스마트건설 챌린지' 안전 관리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굴착기 양중용 인디케이터(LIFE) 및 모니터링 시스템'은 각종 센서를 활용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양중 시 위험 상황에 대한 알람을 즉시 발생 시키고, 무리한 양중 작업을 자동으로 방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이다. 위험 상황 발생 시 운전원 뿐만 아니라 관리자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며, 추후 피드백을 통해 안전한 작업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개발했다. 또 주택 분야에서 최우수 혁신상을 수상한 '철골 볼트 조임 자동화 로봇'은 철골 작업 중 높은 위치에서의 구조체 체결 작업을 자동화해 근로자의 안전 확보는 물론, 볼트 위치 자동 인식과 오차 보정 등 우수하면서도 균일한 품질의 시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기술력을 평가 받았다. 삼성물산은 지난 2024년 스마트건설 챌린지를 포함해 최근 3년 동안 최우수 혁신상 4건·혁신상 1건으로 총 5건의 수상을 달성했다. 특히 건설 로봇 분야에서만 연이어 최우수 혁신상을 따내며 지속적인 스마트기술 보유 역량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건설로봇 5종 공개…외국인 근로자 교육도 AI로 삼성물산은 지난해 10월 반포3주구 재건축 현장에서 'RAEMIAN Robot Week 2025'를 개최하고 △자율주행 지게차 △자재 이동 로봇 △청소 로봇 △살수용 드론 △웨어러블 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