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사칭 투자 유도 사이트에 유의해 주십시오.

최근 파이낸셜뉴스를 사칭한 가짜 사이트가 네이버 페이지, SNS 채널을 생성해 독자 여러분을 투자광고 사이트로 유인해 개인정보 입력 및 입금을 권유하는 수법의 피싱범죄가 발견되었습니다. 이에 파이낸셜뉴스는 경찰 수사를 의뢰하는 등 법률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본사를 사칭한 가짜 사이트는 유명 연예인의 인터뷰 기사를 가장해 '한국은행, ㅇㅇㅇ 생방송에서 한 발언에 대해 고소' 등 선정적 제목을 앞세우고 있으나, 이는 파이낸셜뉴스가 취재 보도한 기사가 아니라 파이낸셜뉴스를 사칭하는 가짜 사이트가 생성한 가짜뉴스입니다.

기사 중에는 "(박장범 앵커에게) 핸드폰 줘 보세요. 돈 벌게 해드릴게요. 방금 휴대폰으로 Trade iPlex 360(파란색으로 굵게 처리)에 가입시켰어요. 이 플랫폼은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100% 완벽한 솔루션입니다"라는 유명인의 엉뚱한 발언이 담겨 있고, "운 좋게 이 글을 읽으셨다면 ㅇㅇㅇ가 직접 당사(파이낸셜뉴스)에 제공한 링크를 확인해달라"며 투자 유도 사이트를 링크하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유도하는대로 '공식사이트 방문' 아이콘을 클릭하면 개인정보 유출 및 피싱 피해를 입을 것으로 우려됩니다.

해당 사이트를 절대 클릭해서는 안되며,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개인정보나 자금이체 등은 무조건 거절함으로써 피해를 예방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낸셜뉴스신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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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은 23일 "러시아가 북한에 고도의 정밀무기를 준다면 우리에게 더 이상 선이 있겠나"라고 경고했다. 장 실장은 이날 오전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이런 부분을 러시아가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20일 북한이 침략을 받을 시 제공할 수 있는 군사적 지원으로 정밀무기도 배제하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 장 실장은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수 있는 무기와 관련해서는 "러시아가 앞으로 어떻게 응해 오는지에 따라 무기 지원 조합이 달라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준다고 얘기하는 것은 시기상조"라며 "강조하고 싶은 것은 러시아 측에서 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북러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을 체결하며 '유사시 상호 군사지원'에 합의하자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문제 재검토 방침을 밝히면서 대응에 나섰다. 현재로서는 우크라이나에 지원할 수 있는 무기로 중거리 지대공미사일 천궁과 155㎜ 포탄, '코뿔소'라 불리는 K600 장애물개척(지뢰제거) 전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장 실장은 북러가 '동맹' 수준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진단했다. 장 실장은 유사시 상호 군사지원을 규정한 북러 조약 4조에 관해 "'유엔 헌장 51조와 국내법에 따라서'라고 돼 있어서 자동개입은 아니다"며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반드시 동맹을 포함한 개념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정은 혼자 열심히 동맹이라고 얘기하고 푸틴은 동맹이라는 말을 전혀 안 썼다"며 "라브로프 외무장관도 군사지원이라는 얘기는 안 했는데, 군사지원이라는 말이 포함된 게 밝혀진 건 북한이 조약 문안을 공개하면서다"고 했다. 장 실장은 "양측 간에 입장이나 뉘앙스 차이가 있는 건 아니냐는 의구심도 많이 있어서 파악해야 할 부분"이라며 "러시아 측 설명도 들어봐야 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한미연합연습을 빌미로 러시아에 무기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을 두고는 "러시아가 연합연습을 핑계로 북한에 어 대통령실 "북, 프리고진 파트너 가능해도 러 파트너론 부적절" 북한, 이번주 전원회의 개최…북러 조약 후속 조치 논의 관측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7·23 전당대회를 한 달 앞둔 23일 국회에서 당 대표 출마를 잇따라 공식 선언한다. 이들이 이날 출마 기자회견에서 4·10 총선 참패 이후 당 안팎에서 제기된 당정 관계 재설정 요구와 채상병·김건희 특검 대응 등 현안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나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다. 한 전 위원장은 오후 2시, 원 전 장관은 오후 3시에 같은 장소에서 잇따라 당 대표 출마 선언에 나선다. 나 의원은 지난 2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꾸준히 제기돼 왔던 수직적 당정 관계 문제를 짚었다. 그는 "모두가 하나로 가는 통합의 정치를 해야 하는데, '제2의 연판장'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앞서 당 안팎으로 '어대한'(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기류가 흐르자, 일부 친윤계가 한 전 위원장에 맞설 특정 후보를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다. 원 전 장관의 갑작스러운 출마에 윤심(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했다는 해석도 나왔다. 나 의원은 이를 겨냥해 "전당대회를 앞두고 줄 세우고 줄 서는 정치를 타파하고 싶다"며 "대통령실을 팔거나 제2의 '연판장 사태'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재차 강조했다. 나 의원은 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 대표 출마를 고민했지만, 50명에 가까운 친윤계 초선 의원들이 불출마를 요구하는 '연판장'을 돌리면서 최종 고사한 바 있다. 원 전 장관은 자신의 출마에 윤 대통령의 의중이 작용했다는 주장과 관련, 같은 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출마 결정은 별개"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우리는 친윤과 반윤의 지지를 다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당의 단합과 당정 간 화합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그는 "우리는 모두 여당"이라며 "(정부를) 남처럼 비판하면서 자기 책임은 전혀 없고, 모든 게 남의 책임이고 정치적 자산은 전부 개인화하려는 정치는 오 윤상현, 한동훈 겨냥 "이기는 당 되려면 대통령과 갈등 안돼" 민주 "국힘 당권 주자들, 윤심추종안 아니라 국정쇄신안 필요"

  • 급격한 기후 변화로 해마다 여름철 집중호우 등에 따른 피해가 잇따르면서 지난해 '풍수해·지진재해 보험'(풍수해 보험) 가입 건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가입률이 여전히 33% 수준에 그치고 있어 피해 예방을 위한 가입 독려와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풍수해 보험 가입 건수는 총 81만879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6년 풍수해 보험법 제정으로 2008년 풍수해 보험이 본격 도입된 이후 역대 최대 규모다. 풍수해 보험은 국민이 예기치 못한 풍수해를 입었을 때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해주는 정책 보험이다. 2002년 태풍 '루사'와 2003년 태풍 '매미'로 각각 5조원, 8조원의 역대급 재산 피해가 발생하자 재난 지원금 지급에 따른 정부의 재정적 부담을 줄이면서 국민도 재해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 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지진해일 등 9개 자연 재난이다. 가입 대상은 공동·단독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공장이다. 행안부가 관장하며 7개 보험사를 통해 1년 단위로 가입할 수 있다. 제도 도입 이후 20만~40만건에서 오르내렸던 풍수해 보험 가입 건수는 2020년 들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5년간 풍수해 보험 가입 건수는 2019년 36만3876건→2020년 42만1158건→2021년 52만6505건→2022년 73만6217건→2023년 81만879건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통상 풍수해 보험은 자연재난 피해가 많이 발생한 그 다음 해에 가입이 크게 늘어나는 추세"라며 "특히 2022년 태풍 '힌남노'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면서 많은 국민이 풍수해 보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난해 말 기준 풍수해 보험 가입을 대상별로 살펴보면 주택 65만3634건, 온실 1만5133건(면적 기준 4495㏊), 상가·공장 정체전선 간 힘겨루기 영향…수도권 장마, 내달 초 시작한다 구례 피아골 장맛비 81.5㎜ …오후까지 최대 30㎜ 더 내린다

  • 美 첫 TV토론 어떻게 진행되나…상대말 끊지 못하게 마이크 끈다 청중없는 스튜디오서 참모 도움·원고 없이 펜·메모지만 들고 '담판' 동전던지기서 이긴 바이든이 우측 연단 차지…마지막 발언은 트럼프 0 바이든과 트럼프의 2020년 대선 TV 토론 장면 [AF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WEST HOLLYWOOD, CALIFORNIA - SEPTEMBER 29: A broadcast of the first debate between President Donald Trump and Democratic presidential nominee Joe Biden is played on a TV at The Abbey, which seated patrons at socially distanced outdoor tables, on September 29, 2020 in West Hollywood, California. The debate being held in Cleveland, Ohio is the first of three scheduled debates between Trump and Biden. Mario Tama/Getty Images/AFP == FOR NEWSPAPERS, INTERNET, TELCOS & TELEVISION USE ONLY == PGT20200930076701055_P4.jpg Y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오는 27일(현지시간) 열리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TV 토론에서는 두 후보가 4년 전 토론에서 보인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22일 토론을 주최하는 CNN에 따르면 4년만에 리턴매치를 벌이는 두 후보는 자신이 발언할 순서가 되기 전에는 마이크를 꺼둔다는 토론 규칙에 합의했다. 지난 2020년 대선 1차 TV 토론은 당시 트럼프 후보가 진행자의 만류에도 바이든 후보의 발언 도중 계속 끼어들고 방해해 원만하게 진행되지 못했으며, 흥분한 두 후보가 바이든 '민주주의'·트럼프는 '고물가'…첫 TV토론 공략 포인트 바이든-트럼프 27일 첫 TV토론 격돌…관전포인트 다섯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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