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마켓워치

기사 3735개

중앙일보 본입찰에 6곳 완주…새주인 찾기 '청신호'

중앙일보 본입찰에 6곳 완주…새주인 찾기 '청신호'

[파이낸셜뉴스]  중앙일보 인수전 적격인수후보(쇼트리스트)에 오른 6곳이 모두 본입찰에 참여하면서 인수 경쟁이 예상보다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특히 CJ그룹과 손잡은 다우키움그룹이 유력 후보로 부상하면서 인수금액이 업계에서 거론된 5000억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마감된 중앙일보 본입찰에 다우기술, 오리온,

중앙일보 인수전, '자금 납입 능력'이 승부처…워크아웃 정상화 시험대

중앙일보 인수전, '자금 납입 능력'이 승부처…워크아웃 정상화 시험대

[파이낸셜뉴스] 중앙일보 인수전에서 인수가격 못지않게 인수 이후 유상증자를 통해 신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재무적 역량이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일보가 워크아웃(기업재무구조개선작업)에 따른 채무상환 유예기간 내에 경영정상화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단순히 높은 가격을 제시하는 것보다 신속하게 자본을 확충할 수 있는 투자자 확보가 중요해졌기 때

포스코퓨처엠, 재무부담 속 최대 2000억 회사채 발행 도전

포스코퓨처엠, 재무부담 속 최대 2000억 회사채 발행 도전

[파이낸셜뉴스] 포스코퓨처엠이 최대 2000억원 규모의 공모 회사채 발행에 나선다. 이차전지 업황 부진에 따른 재무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채권시장에서 자금 조달에 나서는 것이다. 수익성 개선에도 차입금 상환 부담이 신용등급 하향 검토 기준을 크게 웃돌면서 회사채 발행을 앞두고 재무건전성이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다음�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통합비용 최대 1조원…신용도 개선 속도 변수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통합비용 최대 1조원…신용도 개선 속도 변수

[파이낸셜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으로 수천억원 규모의 수익 개선 효과가 기대되지만 최대 1조원에 달하는 통합비용과 대규모 항공기 투자 부담이 신용도 개선의 변수로 떠올랐다. 합병 이후 운임 인상과 비용 절감에 따른 시너지가 본격화되기 전에 자금 지출이 먼저 발생하는 구조여서 통합 대한항공의 차입금 감축과 신용등급 개선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목회자 노후자금 굴리는 '총회연금재단', 500억 대체투자

목회자 노후자금 굴리는 '총회연금재단', 500억 대체투자

[파이낸셜뉴스] 목회자 노후자금을 굴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이 500억원 규모의 대체투자에 착수한다. 올해 BNW인베스트먼트, IMM인베스트먼트, LB인베스트먼트에 500억원을 맡긴 데 이은 행보다. 이번 출자를 더하면 재단의 올해 대체투자 규모는 1000억원에 이른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총회연금재단 이사회는 회의를 열고 대체투자 위탁운용사 2차 �

"국채금리 급락에도..." 회사채 신용위험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고채 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졌지만 기업들이 돈을 빌리는 데 따른 부담은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 시장금리가 내려가도 투자자들이 회사채에 요구하는 추가 금리는 오히려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금융시장 불안이 남아 있어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일수록 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19일 금융투자�

영풍·MBK 고려아연 옵션, 2년 지나도 지분 안 넘어간다

영풍·MBK 고려아연 옵션, 2년 지나도 지분 안 넘어간다

[파이낸셜뉴스]  영풍과 MBK파트너스가 맺은 고려아연 경영협력계약의 핵심은 단순한 지분 매매가 아닌 양방향 옵션 구조에 있다는 설명이 나왔다. MBK파트너스가 영풍 보유 지분을 사들일 수 있는 콜옵션뿐 아니라 영풍 역시 지분 매각을 요구할 수 있는 풋옵션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특히 MBK의 투자금 회수 전에는 콜옵션 행사가 제한돼 있어 계약 체결 후 2년이 지났다는 �

바디프랜드 본사 건물, 매각 주관사에 컬리어스...새주인 찾기 잰걸음

바디프랜드 본사 건물, 매각 주관사에 컬리어스...새주인 찾기 잰걸음

[파이낸셜뉴스] 바디프랜드 본사로 사용되는 서울 도곡동 오피스 매각이 속도를 내고 있다. 매각자문사 선정을 통해서다. 과거 STX그룹의 사옥이자 연구개발센터로 쓰인 곳으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성공과 그룹 해체 과정이 함께 서린 자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예상된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투자운용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448-2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매

국내 큰손들 줄섰다…우본도 CVC 9조 인프라펀드에 베팅

국내 큰손들 줄섰다…우본도 CVC 9조 인프라펀드에 베팅

[파이낸셜뉴스] 우정사업본부가 60억유로(한화 약 9조800억원) 규모로 조성 중인 CVC의 해외 인프라펀드에 투자한다. 올해 국내 대형 공제회와 생명보험사가 같은 펀드에 출자를 결정한 후 행보다. 국내 기관 자금이 잇따라 CVC로 몰리는 모양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우체국예금은 최근 해외인프라 지분전략(미드캡)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우선협상대상자로 CVC와 �

CJ그룹, 중앙일보 인수전 '깜짝 다크호스'…다우키움과 연합전선

CJ그룹, 중앙일보 인수전 '깜짝 다크호스'…다우키움과 연합전선

[파이낸셜뉴스]  중앙일보 인수전의 막판 변수가 등장했다.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전격 손잡고 오는 19일 본입찰에 나선다. 기존 중앙일보 3대 주주인 CJ가 인수 후보로 돌아오면서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이번 거래는 단순한 미디어 기업 인수가 아닌 채권단 주도의 재무구조 개선 거래인 만큼, 최종 승부는 인수 이후 투입할 자금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