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존홀딩스 85% 확보한 원앤파트너스…상폐 대신 '밸류업'
[파이낸셜뉴스] 원앤파트너스가 골프존홀딩스 지분 85% 이상을 확보하며 사실상 경영권 장악을 마무리했지만 상장폐지까지 밀어붙이지는 않기로 했다. 두 차례 공개매수로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한 만큼 당분간 소수주주를 끌어내기 위한 추가 비용을 투입하기보다 본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앤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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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원앤파트너스가 골프존홀딩스 지분 85% 이상을 확보하며 사실상 경영권 장악을 마무리했지만 상장폐지까지 밀어붙이지는 않기로 했다. 두 차례 공개매수로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한 만큼 당분간 소수주주를 끌어내기 위한 추가 비용을 투입하기보다 본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앤파�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을 동시에 영입하며 투자·포트폴리오 운영 조직을 전면 재정비했다. 특정 스타 딜메이커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투자 발굴부터 기업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팀 단위로 운용하는 체계를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5호 펀드 소진율이 80%에 근접한 상황에서 차기 펀드 조성을 앞

[파이낸셜뉴스] 가비아를 둘러싼 공개매수 공방이 분수령을 맞는다. 공개매수의 정당성과 가격·절차의 공정성을 검토하는 특별위원회가 내주 초 권고 의견을 내놓는다. 가비아는 특별위 독립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기존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를 회사 및 주요주주와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 전문가들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특별위가 재무자문사 선정을 위해 주요 회�

[파이낸셜뉴스] 이든자산운용이 블라인드펀드로 담아온 서울 송파구 잠실 예전빌딩 매각이 본입찰 국면에 들어섰다. 매각 측이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한 이후 원매자 20여곳이 현장 투어에 나서면서 흥행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매각 측은 이달 말 입찰을 목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전빌딩 매각주관사인 컬리어스코리아는 최근 국내외 �
[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 희소한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 기술을 보유한 가온셀이 회생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과 글로벌 레퍼런스, 사우디아라비아 생산 프로젝트 등을 보유하고 있어 새 주인 확보를 통한 정상화 여부가 주목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중�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처음으로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글로벌은 해당 증권에 하나증권의 발행자 신용등급보다 두 단계 낮은 'BBB' 등급을 부여했다. 후순위 위험과 이자 지급 유예 가능성이 각각 한 단계씩 반영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P글로벌은 하나증권이 발행을 준비 중인 미 달러화 신종자본증권에 'BBB'의 외화 장기 �

[파이낸셜뉴스] 김석봉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부사장이 모건스탠리 한국 투자은행(IB) 부문 공동대표를 맡게됐다. 지난해 조상욱 전 모건스탠리 한국 대표 퇴진 이후 조직을 홀로 이끌어온 김세원 대표와 함께 투톱 체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석봉 부사장은 모건스탠리 IB 공동대표(chairman and co-head of Korea Investment banking)로 12월부터 출근한다. 연세대에서 학사 �

[파이낸셜뉴스] 구조조정 투자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오퍼스PE)가 고압가스 특정설비 전문 검사업체 KC안전기술을 인수한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았던 KC글라스를 품에 안은 데 이어 KC그린홀딩스그룹과 두 번째 거래를 성사시켰다. 워크아웃(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을 진행 중인 KC그린홀딩스는 200억원대 자금을 확보해 자구계획 이행과 조기 졸업에 속�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EQT가 세컨더리 전문 운용사 콜러캐피탈 인수를 최종 완료하고 '콜러 EQT(Coller EQT)'를 공식 출범시켰다. 상반기 거래액이 120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새로 쓴 글로벌 세컨더리 시장에서 단숨에 최대 규모 플랫폼 지위를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EQT는 지난 8월 31일 콜러캐피탈 인수 절차를 마�
[파이낸셜뉴스] 국내 해양·토목업체 흥우산업이 싱가포르 상장 해양서비스 기업 김헝(Kim Heng) 측과 손잡고 국내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 양측이 50대50으로 출자해 '흥우타이탄(Heungwoo Thaitan)'을 세우고 해상·육상 수평방향시추(HDD) 등 해양 인프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헝 측은 이와 별도로 기존 한국 합작법인의 지분도 84%까지 끌어올리기로 하는 등 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