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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매각 본격화…부채비율 2600% '몸값 변수'

JTBC 매각 본격화…부채비율 2600% '몸값 변수'

[파이낸셜뉴스]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종합편성채널 JTBC가 이달 중 매각 공고를 내고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잠재 인수후보 5~6곳이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2600%에 달하는 부채비율과 핵심 콘텐츠 제작 자산의 분리 구조가 인수가격 산정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TBC는 한영회계법인을 매각 주관사로 확정하고 이달 중 매각 공고를 �

두산퓨얼셀 4000억 규모 자본확충의 득과 실은?

두산퓨얼셀 4000억 규모 자본확충의 득과 실은?

[파이낸셜뉴스] 두산퓨얼셀이 미국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수주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4000억원 규모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섰지만, 오히려 실질적인 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총 8236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확보했음에도 선수금은 20%에 불과하고 나머지 대금은 제품 인도 시점에 집중돼 운전자금 부담이 상당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신종�

롯데렌탈, 공모채 복귀…대주주 변경 '조기상환 트리거' 변수

롯데렌탈, 공모채 복귀…대주주 변경 '조기상환 트리거' 변수

[파이낸셜뉴스] 롯데렌탈이 내년 7월까지 회사채와 기업어음(CP), 전자단기사채 등 총 1조1300억원 규모의 시장성 차입금 만기를 앞두고 차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최대주주 변경에 따른 기존 회사채 투자자들의 조기상환 청구 가능성까지 겹치면서 유동성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롯데렌탈은 이 같은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 2000억원 규모의 공모채 발행에 �

댄 아이브스

댄 아이브스 "삼성·SK하이닉스 과도한 조정…中 메모리 3년 뒤처져"

[파이낸셜뉴스] 월가의 대표적인 기술주 강세론자인 댄 아이브스 요크빌 아이브스(Yorkville Ives & Co.) 파트너 겸 수석매니징디렉터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최근 주가 급락은 과도한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기술력이 한국보다 약 3년 뒤처져 있는 데다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이 2029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수도권·영남 주유소' 19곳 판다…자산 재편 속도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 '수도권·영남 주유소' 19곳 판다…자산 재편 속도

[파이낸셜뉴스]  코람코라이프인프라리츠가 전국 주유소 19곳을 매각하며 자산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선다. 기존 주유소 자산을 처분해 신규 성장자산 투자 재원을 확보하려는 행보다. 이번 매각은 주유소 운영사업자뿐 아니라 부지 개발을 검토하는 투자자까지 매수 후보군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14일 투자은행(IB) 및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

KCC, 내년 1조원대 만기 앞두고 또 회사채…최대 4000억 조달

KCC, 내년 1조원대 만기 앞두고 또 회사채…최대 4000억 조달

[파이낸셜뉴스] KCC가 내년 1조원대 시장성 차입금 만기 부담을 앞두고 공모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는다. 내년에만 6300억원의 회사채 만기가 도래하는 데다 기업어음(CP) 등 단기성 차입금의 차환 수요까지 겹치면서 선제적인 자금조달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공모채 발행을 통해 최대 40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1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KCC는 이달 말 2000억�

바디프랜드 본사 건물, 매각자문사 경쟁 '치열'

바디프랜드 본사 건물, 매각자문사 경쟁 '치열'

[파이낸셜뉴스] 바디프랜드 본사로 사용되는 서울 도곡동 오피스 매각을 맡을 매각자문사 경쟁이 치열하다. 과거 STX그룹의 사옥이자 연구개발센터로 쓰인 곳으로, 강덕수 전 STX그룹 회장의 성공과 그룹 해체 과정이 함께 서린 자산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예상된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퍼시픽투자운용은 전날 서울 강남구 도곡동 448-2 바디프랜드 도곡타워 매각자문�

"부실 PF 팔았는데 위험은 그대로"…저축은행, 정상화펀드 '매각 착시' 경고

[파이낸셜뉴스] 저축은행들이 부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정상화펀드에 매각하면서 건전성 지표를 개선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신용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부실채권을 매각한 뒤 해당 펀드에 재출자하는 방식으로 위험이 수익증권에 이전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재출자로 취득한 수익증권의 상환순위가 기존 PF대출보다 불리한 경우가 많아 �

두산퓨얼셀, 4000억 영구채의 청구서…

두산퓨얼셀, 4000억 영구채의 청구서…"현재 무이자, 3년 뒤엔 금리상승"

[파이낸셜뉴스]  두산퓨얼셀이 4000억원 규모의 영구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통해 자본 확충에 나선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용 연료전지 사업 확대에 필요한 원재료 구매자금과 기존 차입금 상환 재원을 동시에 확보하기 위해서다. 다만 발행 3년 뒤부터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는 데다 주식 전환에 따른 희석 부담까지 안게 됐다. 당장의 재무 부담을 덜�

'아이웨어 1호 상장' 태석광학, 코스닥 예심 한 달 만에 통과

'아이웨어 1호 상장' 태석광학, 코스닥 예심 한 달 만에 통과

[파이낸셜뉴스] 아이웨어 전문기업 태석광학이 코스닥 상장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생산설비보다 브랜드 기획과 상품 개발에 집중하는 자산경량화(Asset-light) 사업모델로 매출을 빠르게 늘린 점이 특징이다. 기업공개(IPO) 과정에서는 외형 성장세와 함께 브랜드 운영 역량이 기업가치에 얼마나 반영될지가 관심사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태석광학은 이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