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대표 "카드·상거래·구상채권 5~10차년도에 분할 변제"
[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카드·상거래·구상·손해배상 채권의 원금과 개시 전 이자 전액을 회생계획 5차년도부터 10차년도까지 분할 변제하는 회생계획안을 내놨다.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은 청산가치 보장 원칙을 충족한다고 판단했지만, 공익채권 분할변제 동의가 확보되지 않으면 유동성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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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홈플러스가 카드·상거래·구상·손해배상 채권의 원금과 개시 전 이자 전액을 회생계획 5차년도부터 10차년도까지 분할 변제하는 회생계획안을 내놨다. 조사위원인 삼일회계법인은 청산가치 보장 원칙을 충족한다고 판단했지만, 공익채권 분할변제 동의가 확보되지 않으면 유동성 부족이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초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를 도입한 서스틴베스트가 축적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평가 실무에 적용해 지배구조 지표 근거 수집 시간을 절반으로 줄였다. 확보한 시간은 비용 절감이 아니라 평가 대상 확대와 업데이트 주기 단축에 투입한다. 반복적인 문서 읽기는 AI가 맡고 최종 판단은 연구원이 책임지는 구조다. 2일 고은해 서스�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Claude)' 개발사 앤트로픽(Anthropic)이 국내 파트너 채널 영업 강화에 나섰다. 지난해 말 국내 리셀러 선정에 이어 올해 서울 오피스를 설립한 데 이어 파트너 매출을 전담할 인력까지 확보하면서 국내 기업간거래(B2B) 사업을 체계적인 채널 영업 구조로 전환하는 모습이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최근 한국 파트너 채�

[파이낸셜뉴스]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인공지능(AI) 주권 논쟁에 이어 자본시장에서도 '주권'을 세워야 한다며 '소버린 주주총회' 구축을 제안했다. 국내 상장사의 최상위 의사결정 기구인 주주총회의 의결권 판단이 소수 해외 자문사에 과도하게 좌우되는 구조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주장이다. 핵심 인프라로는 토종 의결권 자문사 육성을 지목했다. 2일

[파이낸셜뉴스] AI(인공지능) 합성소비자 기술 스타트업 인텔리시아가 카카오벤처스를 리드 투자자로 확보하고 34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라운드를 마감했다. 목표액 30억원을 넘겨 오버부킹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수천명 패널을 모집해 수주에서 수개월이 걸리던 소비자 조사를 몇 시간으로 압축하는 기술력이 재무적 투자자(FI)들의 눈높이를 통과했다는 평가다. 2일 투자은�

[파이낸셜뉴스] 대신증권이 회사채 시장에서 1조6000억원에 육박하는 기관 자금을 끌어모았다. 단순 자금 조달을 넘어 만기가 임박한 기업어음(CP)을 회사채로 갈아타면서 단기 조달 부담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이날 15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총 1조590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이는 당초 모집액의
[파이낸셜뉴스]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을 달궜던 중소형 공모주의 '품귀 프리미엄'이 빠르게 걷히고 있다. 상장 물량 부족 속 일부 공모주로 유동성이 몰리며 나타났던 과열이 진정되면서다. 9월부터 상장 기업이 늘고 연말 대어급 IPO까지 가세하면 시장의 무게중심도 수급에서 실적과 성장성, 밸류에이션으로 이동할 전망이다. 1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8월 IPO 시장에서는 �

[파이낸셜뉴스] ㈜한화가 경기 수원 광교의 4성급 호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을 약 1000억원에 ARA코리아자산운용에 넘긴다. ARA운용으로서는 2024년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 이은 국내 두 번째 호텔 투자다. 지배구조 재편 이후 재무 체력 보강에 나선 한화와 호텔 투자를 확대하려는 ARA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ARA코리아자산운용은 �

[파이낸셜뉴스] 부민병원그룹이 항암신약 개발 바이오벤처 셀랩메드 경영권을 품었다. 정훈재 부민병원 미래의학연구원장이 이끄는 벤처캐피탈(VC) 빅무브벤처스와 부민병원 측 투자회사가 손잡고 고형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개발사 인수에 나선 것이다. 병원그룹이 첨단바이오의약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행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빅�

[파이낸셜뉴스] 국내 첫 글로벌 빅테크 신용부도스와프(CDS) 유동화 거래에 '제로 리커버리(Zero Recovery)' 조건이 등장했다. 첫 준거기업인 메타(Meta Platforms)는 글로벌 신용등급 'AA-' 수준이지만 신용사건 발생 시 실제 채권 회수가치와 관계없이 회수율 0%, 손실률 100%를 적용하는 구조다. 정산 절차를 단순화하는 대신 손실을 가장 보수적으로 가정하는 셈이다. 전례 없는 구조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