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라리스쉬핑, 사모채에 '강제상환' 특약…금리도 5.9%로 뛰어
[파이낸셜뉴스] 폴라리스쉬핑이 신용등급 하락시 원금을 조기 상환해야 하는 강제상환 특약을 내걸고 사모채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다. 신규 선박 투자로 향후 차입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개월 만에 사모채 조달금리도 40bp(1bp=0.01%포인트)가량 높아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폴라리스쉬핑은 지난 3일 1년 만기 300억원 규모 사모채를 발행했다. 조달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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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폴라리스쉬핑이 신용등급 하락시 원금을 조기 상환해야 하는 강제상환 특약을 내걸고 사모채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했다. 신규 선박 투자로 향후 차입부담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6개월 만에 사모채 조달금리도 40bp(1bp=0.01%포인트)가량 높아졌다. 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폴라리스쉬핑은 지난 3일 1년 만기 300억원 규모 사모채를 발행했다. 조달자금�

[파이낸셜뉴스] 지배주주 리얼티파인의 공개매수를 놓고 주주행동주의 운용사가 이사회의 충실의무 위반 소지를 정면으로 겨눴다. 공개매수가 1만7600원이 내재가치에 크게 미달하는 데다, 공개매수자와 대상회사 이사가 겹치는 구조여서 저평가 해소의 이익이 지배주주에게만 집중된다는 지적이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차파트너스자산운용은 리파인 이사회에 주�

[파이낸셜뉴스] 원앤파트너스가 골프존홀딩스 지분 85% 이상을 확보하며 사실상 경영권 장악을 마무리했지만 상장폐지까지 밀어붙이지는 않기로 했다. 두 차례 공개매수로 안정적인 지배력을 확보한 만큼 당분간 소수주주를 끌어내기 위한 추가 비용을 투입하기보다 본업 경쟁력과 기업가치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행보로 풀이된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원앤파�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표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유신혁 부대표와 강성욱 총괄을 동시에 영입하며 투자·포트폴리오 운영 조직을 전면 재정비했다. 특정 스타 딜메이커에 의존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투자 발굴부터 기업가치 제고까지 전 과정을 팀 단위로 운용하는 체계를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5호 펀드 소진율이 80%에 근접한 상황에서 차기 펀드 조성을 앞

[파이낸셜뉴스] 가비아를 둘러싼 공개매수 공방이 분수령을 맞는다. 공개매수의 정당성과 가격·절차의 공정성을 검토하는 특별위원회가 내주 초 권고 의견을 내놓는다. 가비아는 특별위 독립성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기존 독립이사 중심 위원회를 회사 및 주요주주와 이해관계가 없는 외부 전문가들로 전면 교체했다. 특히 특별위가 재무자문사 선정을 위해 주요 회�

[파이낸셜뉴스] 이든자산운용이 블라인드펀드로 담아온 서울 송파구 잠실 예전빌딩 매각이 본입찰 국면에 들어섰다. 매각 측이 투자설명서(IM)를 배포한 이후 원매자 20여곳이 현장 투어에 나서면서 흥행 기대감이 커지는 분위기다. 매각 측은 이달 말 입찰을 목표로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예전빌딩 매각주관사인 컬리어스코리아는 최근 국내외 �
[파이낸셜뉴스] 국내에서 희소한 직접메탄올연료전지(DMFC) 기술을 보유한 가온셀이 회생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유동성 위기로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과 글로벌 레퍼런스, 사우디아라비아 생산 프로젝트 등을 보유하고 있어 새 주인 확보를 통한 정상화 여부가 주목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중�

[파이낸셜뉴스] 하나증권이 처음으로 외화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글로벌 신용평가사 S&P글로벌은 해당 증권에 하나증권의 발행자 신용등급보다 두 단계 낮은 'BBB' 등급을 부여했다. 후순위 위험과 이자 지급 유예 가능성이 각각 한 단계씩 반영됐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P글로벌은 하나증권이 발행을 준비 중인 미 달러화 신종자본증권에 'BBB'의 외화 장기 �

[파이낸셜뉴스] 김석봉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부사장이 모건스탠리 한국 투자은행(IB) 부문 공동대표를 맡게됐다. 지난해 조상욱 전 모건스탠리 한국 대표 퇴진 이후 조직을 홀로 이끌어온 김세원 대표와 함께 투톱 체제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김석봉 부사장은 모건스탠리 IB 공동대표(chairman and co-head of Korea Investment banking)로 12월부터 출근한다. 연세대에서 학사 �

[파이낸셜뉴스] 구조조정 투자 전문 사모펀드(PEF) 운용사 오퍼스프라이빗에퀴티(오퍼스PE)가 고압가스 특정설비 전문 검사업체 KC안전기술을 인수한다. 기업회생 절차를 밟았던 KC글라스를 품에 안은 데 이어 KC그린홀딩스그룹과 두 번째 거래를 성사시켰다. 워크아웃(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을 진행 중인 KC그린홀딩스는 200억원대 자금을 확보해 자구계획 이행과 조기 졸업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