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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 한진, 6개월 만에 공모채 시장 노크…400억 조달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한진이 6개월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BBB급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가운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대 800억원까지 증액 발행에 나설 계획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오는 14일 4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1년물과 1년6개월물로 각각 200억원씩 모집하며, 수요예측 흥행 시 최대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에 직무정지 중징계…MBK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에 직무정지 중징계…MBK "금융위서 적극 소명"

[파이낸셜뉴스]  금융감독원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의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위원회가 이를 최종 확정할 경우 국내 기관전용 사모펀드(GP)에 내려지는 첫 중징계 사례가 될 전망이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지난 2일 열린 3차 회의에서 MBK파트너스 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한 �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 절반 판다…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 절반 판다…"모녀측 우호지분으로"

[파이낸셜뉴스]  한미그룹 오너가의 경영권 갈등이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가 한미사이언스 보유 지분 절반을 처분하는 결단을 내려 주목된다. 개인 유동성 확보가 직접적인 목적이지만, 투자은행(IB)업계에선 오너 일가의 지분 정리와 함께 그룹 거버넌스 안정화 신호를 시장에 던졌다는 해석도 나온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카카오 CB 발행 한 달 만에 90% 전환권 행사

[파이낸셜뉴스] 카카오 전환사채(CB) 투자자들이 전환청구권 행사 가능 시점이 도래하자 일제히 권리 행사에 나섰다. 전환청구가 시작된 지 한 달 만에 발행 물량의 90%가 넘는 452억원어치가 보통주로 전환되면서 시장에서는 향후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도 커지고 있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카카오 CB 452억원어치가 보통주로 전환됐다. 지난해 5월 30일 발행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인 국민연금이 대형 글로벌 비상장·IPO(기업공개) 투자 보폭을 넓히며 장기 수익률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국에 이어 중국 대표 기술기업 투자까지 검토하면서 글로벌 혁신기업 발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와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김성주 국민연금 이사장은 지난 6월 중순 중국을 방문해 자�

'3500억원 몸값' 오렌지센터 딜 클로징...기관들 러브콜

'3500억원 몸값' 오렌지센터 딜 클로징...기관들 러브콜

[파이낸셜뉴스] 서울 도심권역(CBD) 코어 오피스 시장에서 올해 주목할 만한 거래가 성사됐다. 금리 부담과 공급 확대 우려로 투자자들의 선별 기준이 한층 까다로워진 상황에서도 '장기 현금흐름'을 앞세운 프라임 오피스가 기관투자가들의 러브콜을 받은 것이다.  2일 투자은행(IB) 및 부동산금융업계에 따르면 젠스타메이트와 쿠시먼앤웨이크필드코리아 컨소시엄은 서울 �

국민성장펀드 2차 GP 숏리스트…'5000억 스케일업' 스틱 vs 제이앤PE

국민성장펀드 2차 GP 숏리스트…'5000억 스케일업' 스틱 vs 제이앤PE

[파이낸셜뉴스]  국민성장펀드 간접투자 분야 2차 출자사업의 위탁운용사(GP) 선발전이 본격적인 승부에 들어섰다. 총 65개 운용사가 도전장을 낸 가운데 프레젠테이션(PT) 심사에 오를 14개 운용사가 가려진 것이다. 특히 정책자금 2000억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스케일업 리그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PE)의 '2파전'으로 압축돼 이목을 끈다. 1일 한국산업�

中 알리바바, 위메이드 인수 사전포석…지난해부터 '백기사' 물밑 행보

中 알리바바, 위메이드 인수 사전포석…지난해부터 '백기사' 물밑 행보

[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의 새 주인이 사실상 중국 자본인 알리바바로 바뀌면서 이미 인수 작업을 위한 사전 물밑 작업이 지난해 말부터 진행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전일 9200억원 규모의 보유 지분 전량을 매각하면서 알리바바와 연결된 투자 플랫폼 네오펄스가 최대주주에 오른다. 지난해부터 물밑에서 진행된 투

[파이낸셜뉴스] 한화자산운용이 미국계 투자회사 마시펜(MarcyPen)과 손잡고 K-엔터테인먼트 투자에 특화된 자산운용사를 설립했다. 1일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계 투자회사인 마시펜은 신설 운용사의 최대주주로 참여하고, 한화자산운용은 전략적 재무적투자자(FI)로 일부 지분을 투자하는 방식의 합작법인(JV)을 설립했다. 신설 법인명은 '마시펜아시아(MarcyPen Asi

코오롱인더 반도체 소재 부문, IMM PE 품으로

코오롱인더 반도체 소재 부문, IMM PE 품으로

[파이낸셜뉴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를 품에 안는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인더스트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사업부 매각 주관사인 삼정KPMG는 이날 IMM PE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해 통보했다. 매각 대상은 인쇄회로기판(PCB) 소재 사업과 디스플레이 코팅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