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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조선기자재 협력사 인력 영입 늘려…업계

한화, 조선기자재 협력사 인력 영입 늘려…업계 "인력난 우려"

[파이낸셜뉴스] 조선기자재 업계에서도 대기업 중심의 인력 재편 우려가 나온다. STX엔진 13명 이탈…현장·설계 '직격탄' 1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파이낸셜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한화엔진은 STX엔진의 핵심 인력을 지속적으로 영입하고 있다. 2024년 7월 1명을 시작으로 2025년 5월 6명, 2026년 1월 4명, 같은 해 6월 2명 등 총 13명이 설계·서비스(커미셔닝)·조달·인�

딥엑스, 시리즈A 대비 몸값 약 285배 '2조8500억'…압도적 성장세

딥엑스, 시리즈A 대비 몸값 약 285배 '2조8500억'…압도적 성장세

[파이낸셜뉴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딥엑스(DEEPX)가 '시리즈D 투자 라운드'에서 프리머니 밸류에이션 기준 2조85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2019년 시리즈A 당시 약 100억원과 비교하면 7년 만에 몸값이 285배가량 뛴 셈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딥엑스는 최근 시리즈D 오픈 클로징을 통해 3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확정했다. 사모펀드(PE), 금융지�

한화, 1.7조 오스탈USA 인수 '변수'…美국방부 엇갈린 시그널

한화, 1.7조 오스탈USA 인수 '변수'…美국방부 엇갈린 시그널

[파이낸셜뉴스] 한화그룹이 최대 12억달러(약 1조7000억원)를 베팅한 미국 조선·방산업체 오스탈USA 인수전에서 미 국방부가 막판 변수로 떠올랐다. 한화가 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를 앞세워 인수 실사에 속도를 내고 있지만 현지에서는 미국 정부가 이번 거래를 두고 엇갈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오스탈USA가 미 해군 함정과 핵추진잠수함 공급망에 들

칼라일, 최진환 전 롯데렌탈 사장 선임고문 영입

칼라일, 최진환 전 롯데렌탈 사장 선임고문 영입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칼라일이 최진환 전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을 아시아 자문팀 선임고문(Senior Advisor)으로 영입했다. 최근 인수를 마무리한 청호그룹의 지주사 크리스탈홀딩스코리아 최고경영자(CEO) 겸 그룹 총괄대표도 함께 맡는다. 자문과 경영을 한 몸에 묶는 방식으로, 인수 직후 가치 제고(밸류업) 작업에 곧바로 속도를 내겠다는 포석이다. 1일 �

라구나인베, AI 네이티브 소셜앱에 투자

라구나인베, AI 네이티브 소셜앱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라구나인베스트먼트가 인공지능(AI) 네이티브 소셜 애플리케이션에 베팅했다. 실제 만남을 뜻하는 IRL(In Real Life) 영역을 겨냥한 소셜앱 '츄룹(truloop)' 운영사 벗뷰리풀에 크릿벤처스, 키움인베스트먼트, 제트벤처캐피탈(ZVC), 김봉진 그란데클립 의장이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벗뷰리풀은 최근 라구나인베스트먼트 주도로 프리시리�

포스코·두산·현대차 뭉쳤다…IMM, 日딥테크 '큰손'으로

포스코·두산·현대차 뭉쳤다…IMM, 日딥테크 '큰손'으로

[파이낸셜뉴스]  IMM인베스트먼트가 포스코·두산·현대자동차·GS건설 등 국내 주요 산업기업을 한데 묶어 일본 딥테크 투자에 나섰다. 개별 기업의 전략적 투자(SI)를 넘어 한국 산업자본과 일본 원천기술 기업을 연결하는 크로스보더 투자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1일 투자은행(IB) 및 벤처투자 업계에 따르면 IMM인베스트먼트 재팬(IMMJ)은 일본 핵

사제파트너스, 에어빌리티 대드론 킬체인 고도화에 투자

사제파트너스, 에어빌리티 대드론 킬체인 고도화에 투자

[파이낸셜뉴스] 미국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사제파트너스가 국내 딥테크 항공·방산 기업 에어빌리티의 대드론(C-UAS) 킬체인 고도화에 베팅했다. 드론 한 대를 잡기 위해 수백 배의 비용을 쏟아붓는 '비용 비대칭' 문제를 공대공 하드킬 방식으로 풀겠다는 전략에 손을 들어준 것이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어빌리티는 사제파트너스의 리드로 65억원 규모 시�

SK이터닉스, 사모채 금리 6%대 뚫었다…500억 조달

SK이터닉스, 사모채 금리 6%대 뚫었다…500억 조달

[파이낸셜뉴스] SK이터닉스가 사모 회사채 시장에서 500억원을 조달했다. 금리는 연 6.2% 수준으로 올라섰다. 올해 SK이터닉스가 발행한 사모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오는 10월 600억원 규모의 만기가 돌아오는 가운데 운영자금과 차환자금 마련을 위해 사모채 시장을 잇달아 찾는 모습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이터닉스는 지난달 31일 2년 만기 사모 회사채 500억원�

SV인베스트먼트, 우주 광통신에 베팅

SV인베스트먼트, 우주 광통신에 베팅

[파이낸셜뉴스] SV인베스트먼트가 우주 광통신 핵심 부품에 베팅했다. 신한벤처투자, 인터베스트, 대교인베스트먼트, JB벤처스 등도 함께 이름을 올리며 정밀 광기전 전문기업 인세라솔루션에 135억원이 몰렸다. 위성 간 레이저 통신 시대를 앞두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속정밀조향거울(FSM) 양산 문턱에 다다른 기업이라는 점이 투자 유인으로 작용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4100억에 매각…새 주인은 '디오션'

SK에코플랜트, SK오션플랜트 4100억에 매각…새 주인은 '디오션'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가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 지분 전량을 4100억원에 넘긴다. 2022년 편입 이후 약 4년 만의 결별이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시 짜고, 매각 대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는 판단이 깔렸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디오션 컨소시엄과 SK오션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