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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우산업, 싱가포르 김헝과 합작사 설립…'해양 인프라 사업' 확대

흥우산업, 싱가포르 김헝과 합작사 설립…'해양 인프라 사업' 확대

[파이낸셜뉴스] 국내 해양·토목업체 흥우산업이 싱가포르 상장 해양서비스 기업 김헝(Kim Heng) 측과 손잡고 국내에 합작법인(JV)을 설립한다. 양측이 50대50으로 출자해 '흥우타이탄(Heungwoo Thaitan)'을 세우고 해상·육상 수평방향시추(HDD) 등 해양 인프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김헝 측은 이와 별도로 기존 한국 합작법인의 지분도 84%까지 끌어올리기로 하는 등 한국 �

미래에셋, '印 케이핀테크놀로지' 지분 5%선 넘었다…6.11%로 확대

미래에셋, '印 케이핀테크놀로지' 지분 5%선 넘었다…6.11%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그룹이 인도 금융 인프라 기업 케이핀 테크놀로지(KFin Technologies: KFin) 지분을 6% 이상으로 확대했다.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 제너럴애틀랜틱(GA)이 내놓은 대규모 블록딜 물량을 받아가면서 보유 지분율이 처음으로 5%선을 넘어섰다. 인도 자산운용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펀드 사무관리와 투자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현지 금융 인프라 기

삼성화재, '英 캐노피우스' 완전 자회사 편입 추진

삼성화재, '英 캐노피우스' 완전 자회사 편입 추진

[파이낸셜뉴스] 삼성화재가 영국 특수보험사 캐노피우스의 지분을 기존 40%에서 2배 이상으로 확대해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성생명도 미국 보험사 지분 인수를 검토하는 등 영토 확장에 본격 착수했다. 삼성전자에서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약 3조원의 배당금을 발판으로 삼성금융 계열 보험사들이 해외 인수·합병(M&A)을 활발히 검토하는 모양새다. 3

트러스톤, '태광 경영협의회'에 칼 빼들었다…임시주총도 검토

트러스톤, '태광 경영협의회'에 칼 빼들었다…임시주총도 검토

[파이낸셜뉴스]  태광산업 2대주주인 트러스톤자산운용이 태광그룹 경영협의회의 태광산업 경영 개입 여부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다. 3186억원 규모 교환사채(EB) 발행 논란과 기업가치 제고계획, 주주환원책 등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경영협의회가 관여했는지를 밝히라는 요구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트러스톤은 태광산업 이사회와 이사 전원에게 경영협의�

GS엔텍, 두 달 만에 공모채 복귀…GS글로벌 보증 업고 600억 조달

GS엔텍, 두 달 만에 공모채 복귀…GS글로벌 보증 업고 600억 조달

[파이낸셜뉴스] GS엔텍이 최대주주 GS글로벌의 지급보증을 앞세워 두 달 만에 공모 회사채 시장을 다시 찾는다. 지난 7월 350억원 규모 지급보증채를 발행한 데 이은 추가 조달이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GS엔텍은 오는 29일 총 6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발행 예정일은 다음달 7일이다. 만기는 2년물과 3년물로 나눠 발행할 예정이다. KB증권, 한국�

1800조 사령탑 인선도 개각에 밀렸나…국민연금 CIO '검증 장기전'

1800조 사령탑 인선도 개각에 밀렸나…국민연금 CIO '검증 장기전'

[파이낸셜뉴스]  1800조원이 넘는 자산을 굴리는 국민연금 차기 기금운용본부장(CIO) 인선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있다. 최종 후보군을 4명까지 압축하고 인사검증에 돌입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아직 낙점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최근 개각과 고위급 인사검증 일정이 맞물린 영향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업계 안팎에서는 속도보다 인선 과정의 투명성과 독립성이 중요하다는 목�

'1500억 K-컬처' 노틱·마이다스·새한 '3파전'

'1500억 K-컬처' 노틱·마이다스·새한 '3파전'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K-컬처 육성을 위해 조성하는 1500억원 규모 'K-컬처 밸류업 펀드'의 핵심 리그인 인공지능(AI)·지식재산(IP) 분야 위탁운용사(GP) 자리를 놓고 노틱인베스트먼트, 마이다스프라이빗에쿼티(PE), 새한창업투자가 3파전을 벌인다. 목표 결성액 1000억원 가운데 절반을 민간에서 채워야 하는 만큼 자금 조달력과 K-컬처 투자·밸류업 경험이 승부처�

국고채 4% 다시 눈앞…기업·가계 '이자 청구서' 커진다

국고채 4% 다시 눈앞…기업·가계 '이자 청구서' 커진다

[파이낸셜뉴스] 국고채 금리가 다시 연중 최고점에 바짝 다가섰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과 국제유가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겹치면서다. 국고채 금리 상승의 충격은 채권시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은행채 등 금융채 금리를 거쳐 주택담보대출 등 가계의 이자부담까지 밀어 올리는 '고금리 도미노'가 나타나고 있다. ■국고채 3년물 다�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대표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대표 "월 450억 인건비·고정비 감축"

[파이낸셜뉴스] 김광일 홈플러스 공동대표 겸 MBK파트너스 부회장이 홈플러스의 인건비와 임대료를 합쳐 월 450억원 이상 줄였다고 밝혔다. 적자 점포를 정리하고 흑자 점포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해 수익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폐점 점포의 부동산은 즉시 매각해 채권 변제에 우선 투입하고, 회생계획이 인가되면 회사 자체에 대한 인수합병(M&A)도 추진한다는 계획을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