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그룹, 중앙일보 인수전 '깜짝 다크호스'…다우키움과 연합전선
[파이낸셜뉴스] 중앙일보 인수전의 막판 변수가 등장했다.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전격 손잡고 오는 19일 본입찰에 나선다. 기존 중앙일보 3대 주주인 CJ가 인수 후보로 돌아오면서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이번 거래는 단순한 미디어 기업 인수가 아닌 채권단 주도의 재무구조 개선 거래인 만큼, 최종 승부는 인수 이후 투입할 자금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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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중앙일보 인수전의 막판 변수가 등장했다.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다우키움그룹과 전격 손잡고 오는 19일 본입찰에 나선다. 기존 중앙일보 3대 주주인 CJ가 인수 후보로 돌아오면서 경쟁 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다만 이번 거래는 단순한 미디어 기업 인수가 아닌 채권단 주도의 재무구조 개선 거래인 만큼, 최종 승부는 인수 이후 투입할 자금 규�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지주가 롯데손해보험을 6933억원에 인수하기로 했지만 거래 종결 이후 추가 유상증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롯데손해보험의 기본자본이 마이너스 상태인 데다 내년부터 시행되는 기본자본 지급여력(K-ICS·킥스)비율 규제 기준에도 크게 못 미치기 때문이다. 현재 요구자본을 기준으로 기본자본비율을 50%까지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
[파이낸셜뉴스] LF인베스트먼트가 일본 상장 헬스케어 기업 아르트라(ARTRA)와의 협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코스닥 상장 의료기기 기업 리메드에 150억원을 투자하고, 아르트라가 리메드의 일본 법인에 투자하도록 연결해 현지 사업 확대를 지원한다. 16일 투자은행(IB) 업계 및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F그룹 계열 투자사인 LF인베스트먼트는 포인터스프라이빗에쿼티(P

[파이낸셜뉴스] 제이알글로벌리츠의 자율구조조정지원(ARS) 절차를 둘러싸고 주주 진영 내부의 갈등이 표면화되는 모습이다. 법원에 회생절차 개시 검토를 요청하는 의견이 제출된 가운데, 다른 주주 측에서는 채권단 협의를 통한 4681억원 규모의 채권 조기상환안을 별도로 추진하고 있다. 회생절차 진입을 피하고 채무를 정상화한다는 목표 아래 협상 방식과 상환 일정에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권사의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금 비중이 부동산금융 익스포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에 대응해 온 증권사들의 여신성 위험 노출 구조가 주식시장 호황을 거치면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 집중된 신용거래융자 잔고만 9조원을 웃돌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자산건전성 관�
#OBJECT0# [파이낸셜뉴스] VIG파트너스, 미래에셋벤처투자 등이 군인공제회의 3000억원 규모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인공제회 2026년 국내 사모펀드 블라인드펀드 위탁운용사 숏리스트(적격후보)에 오른 어펄마캐피탈, 제이앤프라이빗에쿼티, 아크앤파트너스, 케이엘앤파트너스도 선정됐다. 군인공제회는 출자 규모를 줄이고 문턱을 높였지만 대형 하우스들이 대거 몰리는

[파이낸셜뉴스]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과 아워서킷이 총사업 1390억원 규모 안산 엣지 데이터센터를 만든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1110억원을 주선했다. 토지를 현물로 출자한 아워서킷의 김광훈 대표가 사업을 주도한 사업이다. 임차인으로는 세종네트웍스가 참여한다. 자산관리를 총괄하는 파인앤파트너스자산운용과 세종네트웍스 측�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의 저주가순자산비율(PBR) 기업 명단 첫 공표를 앞두고 한화그룹 금융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IB업계 일각에선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은 증권업계에서 장기 저PBR 기업으로 지목돼 밸류업 계획을 공시하더라도 명단 공표 면제 특례를 적용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오는 11월 2�

[파이낸셜뉴스] SK디앤디가 101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마무리하면서 재무구조 개선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했다. 최대주주인 사모펀드(PEF) 한앤컴퍼니가 약 795억원을 투입한 데 이어 소액주주들도 청약에 참여하면서 전체 청약률은 115%를 넘어섰다. 대주주의 자금 투입에 기존 주주들이 호응하면서 차입금 상환과 재무구조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5일 투자은행(IB)

[파이낸셜뉴스] 이지스자산운용 증권부문을 4년간 이끈 장지영 대표(사진)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 장 대표 재임 기간 증권부문의 누적 약정액은 약 2조원으로 불어났다. 채권·리츠에서 주식, 메자닌, 글로벌 자산배분까지 아우르는 운용 체계도 자리를 잡았다. 1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9월 30일 임기 만료로 증권부문 대표에서 물러났다. 2022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