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급 끝났는데 연금은 멀고… 은퇴 후 소득공백 대비를"
"노후자금은 너무 높게 날아서도, 너무 낮게 날아서도 안 됩니다." 3일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사진)는 은퇴를 앞둔 50·60대의 자산운용을 그리스신화 속 이카루스에 빗댔다. 높은 수익률만 좇다가 큰 손실을 입는 것도 위험하지만 원금 보존에만 매달리다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수익을 내는 것 역시 노후자금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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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자금은 너무 높게 날아서도, 너무 낮게 날아서도 안 됩니다." 3일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사진)는 은퇴를 앞둔 50·60대의 자산운용을 그리스신화 속 이카루스에 빗댔다. 높은 수익률만 좇다가 큰 손실을 입는 것도 위험하지만 원금 보존에만 매달리다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수익을 내는 것 역시 노후자금의 가치를 떨어뜨릴 수 있다는 �

[파이낸셜뉴스] "노후자금은 너무 높게 날아서도, 너무 낮게 날아서도 안 됩니다." 3일 김동엽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상무( 사진)는 은퇴를 앞둔 50·60대의 자산운용을 그리스 신화 속 이카루스에 빗댔다. 높은 수익률만 좇다가 큰 손실을 입는 것도 위험하지만 원금 보존에만 매달리다 물가상승률에도 못 미치는 수익을 내는 것 역시 노후자금의 가치를 떨어뜨�

"벤처투자를 확대해 국가 미래 주력 산업을 키우는 세계적 투자금융 파트너로 우뚝서겠다." 이동훈 한국수출입은행 글로벌자본시장부문장(부행장·사진)이 2일 수출입은행의 목표를 이같이 밝혔다. 이 부문장은 수은이 미래 성장동력으로 세운 투자금융 부문과 글로벌사업개발, 외화자금조달 등을 총괄하면서 국내 유망기업이 글로벌 무대로 뻗어갈 수 있도�

"기업에 시간은 곧 경쟁력입니다." 감사원에서 기업불편·부담신고센터를 총괄하는 최일동 국민제안감사2국장(사진)은 1일 기업이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행정상 어려움을 신속히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국장은 "복잡한 절차나 서류 검토에만 매몰되지 않고, 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이 가장 시급한 문제인지 속도감 있게 파악�

"국경과 장벽이 없는 '지속 가능한 소통의 숲(SOOP)'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세민 SOOP 소셜콘텐츠사업본부장(사진)은 31일 "게임·e스포츠를 넘어 여행·먹방, 음악·생활정보, 토크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해 스트리머와 유저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정점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해 신설된 소셜콘텐�
[파이낸셜뉴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이 임기를 남겨두고 전격 사의를 표명하면서 15조원대 자산을 굴리는 군인공제회의 차기 수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후임 선임까지 최소 3개월가량이 필요한 만큼 당분간 직무대행 체제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특히 차기 이사장 후보군을 육군사관학교 출신에 국한하지 않고 폭넓게 검토할 가능성이 거론돼 주목된다. 31일 투

'이 남자' 확실히 망가지기로 결심했다. 화제의 영상, 배우 오정세의 '니가 좋아' 영상(영화 '와일드 씽' 중)을 충격적으로 패러디했으며, 영상 연재물 '김부장 시리즈'에서는 아등바등 살면서도 하루하루를 즐겁게 살아가려는 40, 50대 가장 김부장의 애환을 코믹하게 그려냈다. 그의 '망가진 모습들'은 한국경제인협회의 공식 유튜브·인스타그램 계정인 '끄적'에 차곡차곡 업

【 다낭(베트남)=김준석 특파원】 "베트남 중소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종합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이용형 NICE정보통신 테크센터 베트남 법인장 겸 이지살롱(EasySalon) 대표(사진)는 베트남 사업 확장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NICE정보통신은 지난 7월 현지 미용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

"스쿨룩스는 교복 브랜드에서 벗어나 스포츠 마케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10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중입니다." 오현택 더엔진 대표( 사진)는 1980년대 초 동대문에서 원단도매업체 '창일코퍼레이션'을 설립하며 섬유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년 넘게 전국의 생산 공장과 학교 현장을 오가며 실무를 익힌 그는 대기업 중심의 교복 시장이 실수요자인 학생의 체�

[파이낸셜뉴스] 가비아를 둘러싼 맥쿼리자산운용 측 공개매수가 가격 싸움을 넘어 이사회 독립성과 일반 주주 보호를 둘러싼 지배구조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보다 최대 66% 높은 자체 적정가치를 제시하고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까지 요구하면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가비아에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