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이사람

기사 1853개

"국감 열리면 공무원은 무한대기… AI로 고충 해결했죠"

국정감사나 국회 상임위원회 회의가 열릴 때면 자주 등장하는 말이 있다. '무한대기 공무원'이다. 국회의 질의에 충실히 답하기 위해 담당자들은 국회 현장이나 청사에서 언제 나올지 모르는 발언을 기다리며 생방송을 지켜본다. 소관 정책에 관한 질의가 나오면 내용을 파악해 보고하고 답변도 준비해야 한다. 김민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실 공공인공지능혁신과 주무�

"탈VM웨어 속 국산 클라우드 입지 넓힐 것"

"고객이 '국산 클라우드로 바꿔도 괜찮다'를 넘어 '바꾸길 잘했다'고 느끼게 하겠다." 유서봉 이노그리드 전무·사업개발본부장(사진)은 18일 클라우드 전환 지원을 넘어 기업의 인공지능(AI) 활용 기반까지 사업을 넓히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VM웨어 대체 수요에 대응하면서 기존 업무와 새로운 AI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구상이다. �

"보기만 좋은 지붕 넘어… 일상 불편 해결할 기능도 넣었죠"

"컬러강판은 단순히 색상과 디자인을 구현하는 제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 사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로 발전해야 합니다." 포스코스틸리온 제품개발그룹 컬러섹션 김인규 리더(사진)는 15일 지붕용 컬러강판 신제품 '발포Sol' 개발 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발포Sol은 기존 지붕재 뒷면에 붙이던 폴리에틸렌(PE)폼을 없애고, 강판 �

"PE폼 없이 소음 줄였다"…고기능 컬러강판 상품화 주도한 김인규 리더

[파이낸셜뉴스] "컬러강판은 단순히 색상과 디자인을 구현하는 제품을 넘어, 고객이 실제 사용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해결할 수 있는 고기능성 소재로 발전해야 합니다." 포스코스틸리온 제품개발그룹 컬러섹션 김인규 리더(사진)는 15일 지붕용 컬러강판 신제품 '발포Sol'의 개발 방향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발포Sol은 기존 지붕재 뒷면에 붙이던 폴리에틸렌(PE)폼을 �

"높은 특허 비용·정부 규제가 K딥테크 창업 발목 잡아"

"세상의 미래를 바꾸는 혁신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박희재 서울대 명예교수(사진)는 13일 "현재 서울공대혁신창업과정 책임교수로 활동 중"이라며 "서울대 공대 학생 21명이 '박희재 창의공간'에서 창업을 하거나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는 서울대 공대 첫 벤처기업 에스엔유프리시젼(현 SFA넥셀)을 지난 1998년 창업했다. 국�

"이사회 밖 의사결정 있었나.." 트러스톤, 태광산업 의사록 들여다본다

[파이낸셜뉴스]  태광산업의 주요 경영 의사결정 과정이 주주 검증대에 올랐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이 대표이사 선임과 대규모 투자, 오너 일가 관련 거래의 의사결정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이사회 의사록 열람을 청구하면서다. 단순한 경영정보 공개 요구를 넘어 이사회가 실질적인 의사결정 기구로 기능했는지를 따져보겠다는 취지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태광산�

"목동 재건축 성공 열쇠는 가치·속도·신뢰"

[파이낸셜뉴스] "목동 재건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치와 속도, 신뢰입니다. 시장이 인정하는 상품으로 자산가치를 높이고 사업은 지연되지 않도록 하면서 처음 제시한 조건과 약속을 끝까지 지켜야 합니다." 12일 만난 권동혁 롯데건설 도시정비팀 그룹장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에서 롯데건설이 내세울 경쟁력을 이같이 설명했다. 권 그룹장은 입사 후 20여년�

"울산의 처용 재해석한 공연 기대해주세요"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공업축제가 시대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올해를 끝으로 부활 4년 만에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그러면서 예전 처용문화제의 부활이 예고됐지만 울산 대표 축제의 명칭으로 '처용'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첨예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기독교 일부 단체에서는 '처용' 설화에 나타나는 미신과 불륜적 요소를 이유로 �

"삼성과 함께한 국제기능올림픽...성장의 시간"

지난달 22~27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48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메달 4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6개, 우수상 16개를 획득했다. 금메달 41개를 따낸 중국과의 격차는 벌어졌지만 종합순위 2위를 지켜냈다. 이번 선수단 성적의 중심에는 웹기술 직종이 있다. 웹기술 분야는 2017년 아부다비 대회부터 5개 대회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하면서 이번 성적을 뒷받�

"달라진 애널리스트 역할… 대중의 언어로 설명합니다"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게 중요해졌다." 김두언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팀장(사진)은 6일 방송과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김 팀장은 '빈센트'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금융 인플루언서(핀플루언서)다. 어려운 투자정보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개인투자자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