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미용 플랫폼 영역 확장… 결제에 단골관리까지 돕죠"
【 다낭(베트남)=김준석 특파원】 "베트남 중소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종합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이용형 NICE정보통신 테크센터 베트남 법인장 겸 이지살롱(EasySalon) 대표(사진)는 베트남 사업 확장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NICE정보통신은 지난 7월 현지 미용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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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낭(베트남)=김준석 특파원】 "베트남 중소 사업자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종합 비즈니스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최근 베트남 다낭에서 만난 이용형 NICE정보통신 테크센터 베트남 법인장 겸 이지살롱(EasySalon) 대표(사진)는 베트남 사업 확장과 향후 사업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NICE정보통신은 지난 7월 현지 미용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

"스쿨룩스는 교복 브랜드에서 벗어나 스포츠 마케팅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10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중입니다." 오현택 더엔진 대표( 사진)는 1980년대 초 동대문에서 원단도매업체 '창일코퍼레이션'을 설립하며 섬유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년 넘게 전국의 생산 공장과 학교 현장을 오가며 실무를 익힌 그는 대기업 중심의 교복 시장이 실수요자인 학생의 체�

[파이낸셜뉴스] 가비아를 둘러싼 맥쿼리자산운용 측 공개매수가 가격 싸움을 넘어 이사회 독립성과 일반 주주 보호를 둘러싼 지배구조 분쟁으로 번지고 있다. 얼라인파트너스가 공개매수가보다 최대 66% 높은 자체 적정가치를 제시하고 독립이사 선임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까지 요구하면서다. 19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얼라인은 가비아에 임시주총 소집을 청구하고

"자산평가사는 단순히 가격을 산정하는 회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자본시장의 리스크를 포착하고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가 돼야 한다." 최준우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사진)는 18일 금리 변동성과 신용위험이 동시에 커지는 시장에서 자산평가사의 역할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프앤자산평가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최초 민간 채권평�

"머니무브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금융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은행 고객도 투자를 하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사진)은 17일 "투자는 더 이상 일부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는 금융활동이 됐다"며 "은행 고객이 자연스럽게 투자의 세계로 넘어올 수 있도록 '쏠 링크(SOL LINK)'를 �

"피지컬 인공지능(AI) 상용화의 핵심 병목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라 현실의 다양한 상황을 안전하고 반복적으로 학습·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와 경험의 부족입니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사진)는 13일 피지컬 AI 경쟁을 좌우할 요소로 '데이터'를 꼽았다. 로봇의 몸과 눈, 뇌에 해당하는 하드웨어·모델 등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복잡한 현장에서 �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와 고환율 충격이 전 세계 항공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이스타항공이 '노선 증편'이라는 역발상 카드로 위기 돌파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앞다퉈 비운항을 택할 때, 오히려 신규 취항과 단거리 증편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 중심에는 복잡한 항공 스케줄 속에서 신속한 판단력으로 위�

냉동과일이 담긴 컵을 기기에 넣으면 즉석에서 음료가 완성되는 세븐일레븐의 스무디가 출시 5개월 만에 70만잔 넘게 팔렸다. 이달 말에는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증된 장비와 전용 생산라인을 앞세워 올해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상품의 개발과 운영을 이끈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사진)은 11일 "일반 상�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마라톤이 오히려 우리 조직을 더 건강하게 만들었다." 비원메디슨코리아가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아암 환우 돕기 마라톤'이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임상 연구 역량까지 끌어올리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선미 비원메디슨코리아 임상운영부 전무(사진)는 10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조직이 결국 �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처음 시행될 때는 보통 상위 1%가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약 10%가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액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고가주택의 상위 몇 퍼센트를 종부세의 기준으로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겸 한국부동산경영학회장(사진)은 9일 8·3 세제개편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 교수는 종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