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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경찰이 시민 신뢰 만든다"...주진화 서초서장의 치안 철학

[파이낸셜뉴스] "시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전문성을 갖춘 유능한 경찰이 되는 것입니다." 주진화 서울 서초경찰서장은 7일 "'연습을 실전처럼, 실전을 연습처럼'이라는 자세로 끊임없이 준비해야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이 믿을 수 있는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서장이 경찰의 길을 선택한 것은 대학 시절

"청년 리더서 시민들의 대변인으로… 이제 전 세대 살필 것"

【파이낸셜뉴스 하남=김경수 기자】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온 '청년 리더'가 이제 시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 두 차례 경기 하남시 청년명예시장을 역임하며 청년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아온 조창민 의원(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6일 하남시의회 의정홀에서 만난 조 의원은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의회에 입성해 생활정

"AI 투자 멈추기 어려운 단계… 고점 신호 확인되지 않아"

"인공지능(AI) 투자는 빅테크 기업들이 스스로 멈추기 어려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합니다. 시장을 결정짓는 변수는 AI 투자 자체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자금조달 환경, 즉 금리와 물가입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사진)은 2일 반도체 슈퍼사이클 배경이 된 AI 투자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 반도체 수요 둔화, 과잉투자 논�

"AI 투자는 멈출 수 없는 흐름…금리·물가가 변수"

[파이낸셜뉴스] "인공지능(AI) 투자는 빅테크 기업들이 스스로 멈추기 어려운 단계에 진입했다고 판단합니다. 시장을 결정짓는 변수는 AI 투자 자체가 아니라 이를 뒷받침하는 자금조달 환경, 즉 금리와 물가입니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 사진)은 2일 반도체 슈퍼 사이클 배경이 된 AI 투자에 대해 이같이 강조했다. AI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 반도체 수요 둔화, 과�

"고객 향한 진심엔 국경 없어… 국내 중국인 보험시장 이끌 것"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은 국경이 달라도 변하지 않는다. 중국에서 쌓은 경험으로 한국에서도 새로운 보험시장을 만들어가겠다." 김응철 삼성생명 글로벌영업단 뉴월드지점 2팀장(사진)은 1일 "중국과 한국에서 18년간 보험 영업을 하며 고객을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과 사람에 대한 신뢰가 가장 큰 경쟁력이라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다. 중국 보험�

"대학생 정치인 넘어 '골목의 삶' 챙기는 구의원 될것"

"대구 최연소 정치인에서 대구 남구를 넘는 '대구의 지역 정치인'으로 거듭나고 싶다. 중앙 정치가 지역의 삶과 거리가 먼 이야기를 할 때 '골목의 삶'을 논할 지방의원이 되겠다." 대구·경북(TK)지역 최연소 당선인으로 대구 남구의회에 입성한 주경민 당선인(더불어민주당·사진)은 30일 이같이 밝혔다. 그는 6·3 지방선거에서 대학생 신분으로 26.63%(2�

코리아에셋투자證, 3인 각자대표 체제 연다

코리아에셋투자證, 3인 각자대표 체제 연다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강화"

[파이낸셜뉴스]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이사회 중심의 지배구조를 강화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3인 각자대표 체제를 출범시켰다. 사실상 3인 각자 대표 체제는 국내 증권업계에선 최초로 시도되는 점에서 눈길을 모은다.  30일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은 이사회를 열고 도태호 사장, 김홍관 부사장, 추영재 부사장을 신임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번 개편은

"직원보다 조직 환경이 AX 성패 좌우… 변화 속도내야"

"AI를 잘 쓰는 직원이 몇 명 있다고 조직이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오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 AI Workforce GTM 디렉터(사진)가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전환 현장에서 가장 자주 목격하는 장면은 '준비된 직원과 준비되지 않은 조직'의 간극이다. 직원들은 AI를 빠르게 업무에 가져오고 있지만 조직 문화와 평가체계, 관리자의 지원은 여전히 변화 속도를 따라가�

"선박 통합제어시스템 넘어, 전력변환 기술까지 국산화"

"전기추진은 발전기·변압기·배전반·인버터 등 다양한 전력설비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운영하는 사업이다. 이 설비들을 결국 소프트웨어로 통합제어해야 하기 때문에 선박 통합제어시스템 'HiCONiS'를 개발하며 쌓은 경험이 그대로 전기추진(EP) 사업의 토대가 됐다." 김민국 HD한국조선해양 EP(Eco Propulsion) 사업부문 상무(사진)는 1998년 현대그룹에 입사,

"광고업계 AX 선도… 성공 비결은 '사람 중심' 전략"

"모든 것이 자동화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시대에도 사람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합니다." 광고 마케팅 업계에서 생성형 AI 전환(AX) 바람이 거세다. 광고 이미지부터 영상, 카피 등 사실상 모든 콘텐츠 제작을 AI에 맡길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성재 HSAD 최고전략책임자(CSO·사진)는 25일 "AX 시대에 자동화만이 능사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