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라진 애널리스트 역할…'대중의 언어'로 설명해야죠"
[파이낸셜뉴스]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게 중요해졌다." 김두언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팀장은 6일 방송과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김 팀장은 '빈센트'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금융 인플루언서(핀플루언서)다. 어려운 투자 정보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개인투자자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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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시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는 게 중요해졌다." 김두언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채널전략팀 팀장은 6일 방송과 유튜브로 활동 영역을 넓힌 이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김 팀장은 '빈센트'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한 금융 인플루언서(핀플루언서)다. 어려운 투자 정보들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며, 개인투자자들 사�

"재산 목록보다 가족의 이야기를 먼저 듣습니다." KB국민은행 신탁부에서 유언대용신탁 업무를 맡고 있는 곽종규 변호사(사진)는 자신의 상담 원칙을 이같이 소개했다. 고객의 노후와 상속, 가족의 돌봄에 필요한 신탁을 설계하려면 재산을 물려주려는 뜻뿐 아니라 배경까지 이해해야 한다는 의미였다. 곽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마친 뒤 2013년 KB국민은행에 입행�

[파이낸셜뉴스] 공무원연금공단 제19대 이사장에 김우호 전 인사혁신처장(사진)이 취임했다. 인사·행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공직 경험을 쌓은 만큼 공무원연금 운영뿐 아니라 공단 내부 조직문화와 적극행정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2일 김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무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공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단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겠�

"50대 초반에 연구 연속성을 보장받는다는 것은 연구자의 역량을 온전히 쏟아부을 수 있는 기회를 여는 일입니다." 국내 대학 최초로 '정년연장 조기결정제도'를 시행한 포스텍(POSTECH)의 정운룡 교수(신소재공학과·사진)는 1일 제도 시행 1년을 넘기며 가장 큰 변화로 '연구의 시간'을 꼽았다. 정 교수는 정년연장 제도의 첫 수혜자 중 한 명이다. 정년연장 조기�

"인공지능(AI) 기기는 혼자서만 똑똑해지는 것이 아니라 데이터를 통해 계속 학습하고 기능을 업데이트한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차량이 주변 환경과 운행 상태를 인식하고,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려면 차량과 클라우드 사이에 안정적인 데이터 통로가 필요하다." 성하종 LG전자 차량솔루션(VS)연구소 텔레매틱스5 프로젝트 리더(사진)는 30일 &q

"영양사들이 식단을 짜는 단계부터 메뉴를 제안하고, 메뉴가 선택되면 식자재를 바로 발주할 수 있도록 연결해 업무의 전 과정을 편리하게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29일 신승윤 CJ프레시웨이 급식혁신성장사업부 부장(사진)은 이같이 밝혔다. 신 부장은 급식 식자재 유통 사업의 성장을 위해 현장에 필요한 새로운 시스템을 기획·개발하고 이를 확산하는 업�
[파이낸셜뉴스] 약 33조원의 기금을 굴리는 자본시장 큰 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사학연금)의 새 수장에 김창수 전 중앙대학교 총장이 지휘봉을 잡는다. 교육행정 전문가이면서 사학연금 자산운용위원회 위원을 지낸 재무·회계 전문가라는 점에서 향후 기금 운용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29일 투자은행(IB)업계와 사학연금에 따르면 김창수 신임 이사장은 지난 28�

"권력과 행정의 중심이 서울에 머물러 있는 한 모든 자원과 집값은 서울로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85주 연속 상승하고 중위가격이 12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방과의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이상근 서강대 부동산대학원 교수(사진)는 27일 서울 집값 안정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벽으로 '수도권 기득권'을 꼽았다. 지방 균형발전을 거듭 외쳐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더욱 강화하겠다." 김유임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사진)은 23일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아동정책 중심 기관으로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지난 5월 제3대 원장으로 취임한 그는 올해 기관명에 '국가'가 추가된 데 대해 책임감�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자비엔날레는 단순한 미술 행사를 넘어 흙과 땅이라는 원초적 매체를 통해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예술적 질문과 대지의 생명력을 탐구하는 세계 유일의 도자 플랫폼입니다." 22일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사진)는 오는 11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2026)'의 고유한 정체성과 예술적 가치를 이같이 정의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