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평가 데이터화·AX로… AI 기반 금융 가치 플랫폼 도약"
"자산평가사는 단순히 가격을 산정하는 회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자본시장의 리스크를 포착하고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가 돼야 한다." 최준우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사진)는 18일 금리 변동성과 신용위험이 동시에 커지는 시장에서 자산평가사의 역할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프앤자산평가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최초 민간 채권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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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평가사는 단순히 가격을 산정하는 회사가 아니다. 앞으로는 자본시장의 리스크를 포착하고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핵심 인프라가 돼야 한다." 최준우 에프앤자산평가 대표(사진)는 18일 금리 변동성과 신용위험이 동시에 커지는 시장에서 자산평가사의 역할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프앤자산평가는 2011년 설립된 국내 최초 민간 채권평�

"머니무브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금융의 흐름으로 자리 잡았다. 은행 고객도 투자를 하고 싶다면 가장 쉬운 방법으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플랫폼사업본부장(사진)은 17일 "투자는 더 이상 일부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하는 금융활동이 됐다"며 "은행 고객이 자연스럽게 투자의 세계로 넘어올 수 있도록 '쏠 링크(SOL LINK)'를 �

"피지컬 인공지능(AI) 상용화의 핵심 병목은 로봇 하드웨어가 아니라 현실의 다양한 상황을 안전하고 반복적으로 학습·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와 경험의 부족입니다." 이재철 스카이인텔리전스 대표(사진)는 13일 피지컬 AI 경쟁을 좌우할 요소로 '데이터'를 꼽았다. 로봇의 몸과 눈, 뇌에 해당하는 하드웨어·모델 등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복잡한 현장에서 �

미국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와 고환율 충격이 전 세계 항공업계를 강타한 가운데 이스타항공이 '노선 증편'이라는 역발상 카드로 위기 돌파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비용절감을 위해 앞다퉈 비운항을 택할 때, 오히려 신규 취항과 단거리 증편으로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과감한 승부수를 던진 것이다. 그 중심에는 복잡한 항공 스케줄 속에서 신속한 판단력으로 위�

냉동과일이 담긴 컵을 기기에 넣으면 즉석에서 음료가 완성되는 세븐일레븐의 스무디가 출시 5개월 만에 70만잔 넘게 팔렸다. 이달 말에는 누적 판매량 100만잔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검증된 장비와 전용 생산라인을 앞세워 올해 세븐일레븐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상품의 개발과 운영을 이끈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사진)은 11일 "일반 상�

"환자를 돕기 위해 시작한 마라톤이 오히려 우리 조직을 더 건강하게 만들었다." 비원메디슨코리아가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소아암 환우 돕기 마라톤'이 단순한 사회공헌 활동을 넘어 조직문화를 혁신하고 임상 연구 역량까지 끌어올리는 원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선미 비원메디슨코리아 임상운영부 전무(사진)는 10일 "몸과 마음이 건강한 조직이 결국 �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처음 시행될 때는 보통 상위 1%가 대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약 10%가 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금액으로 정할 것이 아니라 고가주택의 상위 몇 퍼센트를 종부세의 기준으로 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진형 광운대 부동산법무학과 교수 겸 한국부동산경영학회장(사진)은 9일 8·3 세제개편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서 교수는 종부세�

[파이낸셜뉴스] 제이알글로벌리츠 임시주주총회에서 주주연대가 추천한 기타비상무이사 후보 3명 가운데 2명이 이사회 입성에 성공했다. 기관투자자의 표심과 개인주주의 의결권 결집이 맞물리면서 국내 상장 리츠에서도 주주행동주의가 실제 이사회 구성까지 바꾸는 첫 사례 중 하나를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제이알글로벌리츠�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 주주환원 정책을 둘러싼 행동주의 주주들의 압박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삼성전자에 최소 45조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을 요구하는 주주서한 발송에 착수하면서다. 향후 임시주주총회 소집 등 주주권 행사도 예고했다. 3일 액트에 따르면 액트는 이날부터 삼성전자 주주들을 대상으로 전자서명을 받아 회사 �

"디지털 월렛을 기반으로 각국의 금융 인프라를 연결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 소비자에게 더욱 효율적이고 저렴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싶다." 이재원 트래블월렛 글로벌사업 총괄 겸 부대표(사진)는 2일 트레블월렛이 그리는 금융의 모습을 이같이 말했다. 트래블월렛은 국내 여행객의 해외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서비스에서 출발해 최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