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로 영상 만드는 시대… 청각 AI도 만들고 싶었죠"
"흔한 경험은 아니겠지만 소리가 갑자기 필요한 막막한 순간에 빛과 같이 등장해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남현 NC AI 오디오AI 서비스 리드(사진)는 2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오디오 플랫폼 바르코사운드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NC AI가 최근 선보인 바르코사운드는 게임, 영상,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개별 오디오를 AI로 자동 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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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경험은 아니겠지만 소리가 갑자기 필요한 막막한 순간에 빛과 같이 등장해 감동을 선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조남현 NC AI 오디오AI 서비스 리드(사진)는 21일 생성형 인공지능(AI) 오디오 플랫폼 바르코사운드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NC AI가 최근 선보인 바르코사운드는 게임, 영상, 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개별 오디오를 AI로 자동 생성�

"판사 재직 당시에도 많이 생각했지만, 변호사는 통역사다. 의뢰인의 말을 통역해 법적 판단의 무대 위에 올려주는 것이 변호사의 역할이다." 20일 임혜진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사진)는 변호사의 역할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임 변호사는 지난 2002년부터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두루 거치고 지난 2021년 서울고법을

[파이낸셜뉴스] 가비아의 자진 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상충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지배주주 지분 인수를 전제로 설계된 거래였지만 공개매수 대상 주주의 참여를 끌어내지 못하면서다.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은 이번 사례가 향후 자진 상장폐지 거래의 가격과 절차에 영향을 미칠 선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금은 당장 눈앞의 문제가 아니라 관심을 갖기 어렵다. 다만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정작 은퇴가 가까워졌을 때 '왜 미리 준비하지 않았을까' 후회할 수 있다. 네이버페이는 'Npay 연금'으로 이용자들이 쉽고 빠르게 자신의 연금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김민겸 네이버페이 투자&인공지능(AI)솔루션 리더는 17일 "단순히 개인형퇴직연�

"2030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온디맨드(On-Demand·수요응답) 방식으로 청년정책을 설계해야 해요. 내 이야기가 정책에 반영되고, 일상이 변해야 효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16일 국민통합위원회 청년특별위를 이끄는 김지수 위원장(사진)은 국민통합을 '믿음'으로 정의했다. 성별·종교·세대적 차이를 넘어서 우리가 모두 한 사회의 구성원이�

"내부신고는 중장기적으로 기업을 살리는 길이다." 남재우 사단법인 한국기업윤리경영연구원(KBEI) 이사장(사진)은 한국에 내부신고 체계를 정립한 선구자로 평가된다. 윤리경영 구현을 목적으로 2005년 KBEI에 처음 합류한 남 이사장은 2007년 4월 국내 최초로 내부신고시스템 '케이휘슬'을 선보였다. 동종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보안인증(CSAP)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많은 한국 제품들이 '해외진출' 문턱에서 필요 이상으로 많은 비용과 시행착오를 겪는 걸 줄이고 싶습니다." 과거에는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하고 광고를 시작하는 것이 해외진출의 중요한 첫 단계였다. 이제는 시장과 소비자·판매 채널의 특성에 맞춰 브랜드가 노출되고 구매되는 과정을 정교하게 설계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대행사 '아마

[파이낸셜뉴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전국 지방공무원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자산운용 성과뿐 아니라 회원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공제회와 회원 간 접점을 넓히려는 행보다. 14일 행정공제회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전주시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1회 행정안전부 및 시·도 공무원 친선 체육�

"SNS 마케팅에서 고객 경험이 갈수록 중요해지면서 소셜마케팅 회사의 역할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회사 출범 때부터 수장을 맡고 있는 이윤경 이노션에스 대표(사진)는 13일 "SNS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고객사들이 소셜을 중심으로 한 통합 마케팅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노션에스는 종합광고대행사 이노션�

"사람이 이곳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무엇을 기억하는가를 우선순위에 두고 브랜드 공간을 디자인한다." 송주명 해비턴트 대표(사진)는 10일 "소비자는 더 이상 브랜드를 설명으로 이해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대표는 처음 미디어 파사드로 업계에 이름을 알렸다. 우리나라 최초의 미디어 파사드인 GS타워를 시작으로 세빛섬과 광안대교, 롯데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