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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일 칼럼

  • 3대 개혁, 국민 설득이 선결 과제다

    2009년 9월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연단에 섰다. 국가적 논쟁이 벌어진 의료보험 개혁 법안 통과를 설득하기 위해서였다. "논쟁할 시간도, 게임을 벌일 시간도 지났습니다. 이제 실행에 옮길 시간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단호한 어조로 미국인 4600만명이 의료보험이 없는 현실을 지적하며 개혁 필요성을 역설했다. 연설 전 53%였..

    2023-03-15 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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