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이 대세"…압구정 재건축에 초프리미엄 가전 심는 LG전자
[파이낸셜뉴스]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에서는 이미 가전 구독이 대세화됐다. 앞으로는 건설 기업간 거래(B2B) 빌트인 시장에서도 구독이 대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상무)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 전시관 'SKS 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나 "압구정뿐 아니라 성수, 여의도, 목동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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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C) 시장에서는 이미 가전 구독이 대세화됐다. 앞으로는 건설 기업간 거래(B2B) 빌트인 시장에서도 구독이 대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성 LG전자 한국B2B그룹장(상무)은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초프리미엄 빌트인 브랜드 'SKS' 전시관 'SKS 서울'에서 기자들과 만나 "압구정뿐 아니라 성수, 여의도, 목동 등 주요

[파이낸셜뉴스] "나이가 들어도 사회에 기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김신열(75세)씨는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에 위치한 '카페나누다'에서 바리스타로 일하고 있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카페를 찾은 기자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자 김씨는 망설임 없이 제조를 시작했다. 그라인더에 원두를 갈아 포터필터에 담은 뒤 디스

[파이낸셜뉴스] "이건 휴지 30m에 1만5000원이고, 이건 33m에 1만원이네." "지난번에는 6000원 싸게 샀는데 행사가 끝나서 아쉽네." 지난 1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의 생활용품 코너에서 만난 중년 여성 고객들의 대화다. 이들은 이마트 자체브랜드(PB) 두루마리 휴지와 제조사 브랜드 제품을 번갈아 들어보며 단위당 가격을 비교하고 있었다. 직원에�

"매물 자체도 많지 않은데, 그마저도 올라오면 다 팔립니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단계별로 가격도 뛰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양천구 목동 공인중개사 A씨)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거래 가능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조합원 자격이 승계되는 5년 이상 거주·10년 이상 보유, 1가구 1주택 보유 매물이 제한적으로 나오는

13일 오전 서울 관악구 홈플러스 남현점. 홈플러스의 임시 휴업 사실을 모르고 아침 일찍부터 장을 보러 온 고객들이 매장 입구로 몰려들었다. 장보기용 캐리어를 끌고 온 고객부터 차를 몰고 온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평소처럼 매장을 찾았다. 하지만, 지하 대형마트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터 앞은 직원들에 의해 막힌 상태였다. 마트 직원들은 "대형마트 매장은 이용할 수 없�

[파이낸셜뉴스] "매물 자체도 많지 않은데, 그마저도 올라오면 다 팔립니다.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단계별로 가격도 뛰는 분위기입니다."(서울 양천구 목동 공인중개사 A씨) 재건축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거래 가능 물건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 조합원 자격이 승계되는 5년 이상 거주·10년 이상 보유, 1가구 1주택 보유 매물이 제한적�

[파이낸셜뉴스] 13일 오전 서울 종로3가역에서 5분 정도 떨어진 골목길, '빈방 있음'이라고 적힌 단기 거주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 있었다. 두 사람이 겨우 비켜 지나갈 만한 미로 같은 골목을 몇 차례 꺾자 돈의동 쪽방촌이 모습을 드러냈다. 약 3300㎡, 축구장 절반에도 못 미치는 이곳 공간에 주민 500여명이 모여 살고있었다. 낡은 벽돌 건물 사이로 전선과 배관이 거미줄처럼 얽혀

【 목포(광주전남)=서지윤 기자】 "여기는 원래 유동인구가 없어요. 축제가 열리니까 사람들이 찾아와서 분위기도 살아나고, 물건도 많이 팔 수 있어 좋아요." 광주전남 목포에서 47년째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는 정명자 대일건어물 사장은 골목을 가득 메운 시민과 관광객을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지난 11일 오후 목포 만호동 건해산물 상가거리에서 열린 'MG건맥축

지난 3일 오후 8시께 찾은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 34층 카바나 시티 루프톱에는 서울 시내 야경이 한눈에 펼쳐졌다. 푸른 조명이 비치는 풀장 주변 카바나에는 퇴근 후 맥주와 칵테일을 즐기는 직장인들이 삼삼오오 모여 담소를 나눴다. 수영장에서는 이용객들이 여유롭게 물놀이를 즐겼고, 선베드에 누워 도심 야경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퇴근

"1000개 생산을 자랑하지 말고, 불량 1개를 반성하자." 8일 찾은 경기 성남시 분당테크노마트 비올메디컬 제조본부. 공장에 걸린 이 문구는 회사가 최근 완료한 생산시설 확장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늘어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 그것이다. 글로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