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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T1 리뉴얼 해법, 개항 110돌 스키폴 공항서 찾는다

인천공항 T1 리뉴얼 해법, 개항 110돌 스키폴 공항서 찾는다

【 암스테르담(네덜란드)=김동호 기자】리뉴얼 공사가 한창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 여객터미널은 '공사중'이라는 현황과 어울리지 않게 수많은 인파 속에서도 특유의 정돈되고 차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었다. 스키폴 공항은 면세점을 중심으로 출국장과 입국장 동선을 영리하게 나누고, 따뜻한 우드톤 인테리어와 예술적 감각의 구조물로 여객들에게 편

"평당 1억 미만"...목동 이주 수요도 겨냥한 '윤슬자이', 이런 모습

[파이낸셜뉴스]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목동윤슬자이' 견본주택. 1층 아트영상관에 들어서자 벽면 전체를 감싼 대형 파노라마와 영상관 중앙에 위치한 미디어아트가 반긴다. 3분여의 단지 소개 영상에서 GS건설이 가장 강조한 점은 '윤슬' 구현. 물이 없는 곳에서 잔물결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아티스트 '네드 칸'과도 협업했다. 2층에는 실제 내부와 비슷하게 만든 

"사장님 오래오래함께가요" 성수에 퍼진 카카오페이의 상생 온기

[파이낸셜뉴스] 인파로 북적이는 서울 성수동 거리에 소상공인의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카카오페이의 '오래오래함께가게'가 문을 열었다. 매장에 들어서자 은은한 '오래의 빛' 향이 방문객을 맞았다. 올해 오래오래함께가게에 새롭게 입점한 브랜드 '라이즐'이 만든 시그니처 향이다. 매장에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부터 생활용품, 문구류까지 대형 유통매장에서 쉽게 만�

"日소비자가 맛보고 바이어가 찜했다" 역대 최대 K푸드전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예전에는 떡볶이가 어떤 음식인지부터 설명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일본 소비자들이 자신이 먹어본 떡볶이와 비교해 맛을 평가할 정도입니다." 1일 일본 도쿄 시나가와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26 도쿄 K-푸드페어+'. 행사장 중앙 상담 현황판에는 한국 기업과 일본 바이어의 일정이 빼곡했다. 파란색은 사전 매칭, 빨간색은 현장에

"매일 타니 10% 할인도 크죠"…KTX·SRT 통합 첫날 호평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의 통합운행 첫날인 1일 이용객들이 가장 먼저 체감한 변화는 낮아진 운임과 늘어난 좌석이었다. 우선 하나로 합쳐진 예매 체계에 대한 호평들이 많았다. 특시 수서역으로 분산 효과 때문에 서울역에서 열차를 타기도 수월해 졌다는 평가들이 나왔다. 이날 오전 7시 서울 용산역 대합실에는 지방으로 출근하는 직장인과 여행객들이 뒤섞

"온 동네에 재건축 현수막"...5층 낡은 아파트에 삼성·현대까지 줄섰다

[파이낸셜뉴스]  #지하철 3호선 일원역 5번 출구에서 1분이 채 걸리지 않아 도착한 상록수아파트. 단지 둘레를 둘러싼 건설사 현수막들이 방문객들을 가장 먼저 맞이한다. 동 사이사이로는 안개 낀 대모산이 보인다. '숲세권' 저층 아파트 특유의 한적함과 쾌적함을 간직한 이 단지가 최고 25층, 1100여가구 대단지로 탈바꿈할 준비를 하고 있다. 31일 오전 방문한 서울 강남구 일�

"이미 대단지 빽빽…1만3천가구 들어서면 교통대란"

27일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심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역과는 5분 거리로 가까웠지만 향후 주거공간으로 조성되려면 이 냄새 문제 해결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만난 근로자들은 "비가 오거나 저기압일 때는 냄새가 더 심하다"라며 "오늘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고 귀띔했다. ■용산공원 부지 대안 될까 서울 강�

취업 보장·파격 연봉… 미래 CEO, 신입생 선점부터가 시작

취업 보장·파격 연봉… 미래 CEO, 신입생 선점부터가 시작

"이 중 누군가는 반드시 LG디스플레이의 최고경영자(CEO)로 성장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7시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평일 저녁 시간인데도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입시설명회장은 자녀의 진학 정보를 얻으려는 학부모 100여명으로 가득 찼다. 퇴근길에 곧장 달려온 듯 정장 차림에 서류가방을 든 학부�

"韓 가격의 4분의 1"... 日 '스시자로' 원정 외국인 북적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의사 진료만 받으면 20분 안에 마운자로를 직접 수령해 돌아갈 수 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요즘에는 한국인 환자가 굉장히 많아요. 한국에서 유행하고 있나 봐요." 27일 오후 도쿄 시부야의 한 피부과. 상담 직원은 외국인의 마운자로 처방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예약 없이도 접수와 문진, 상담, 의사 진료를 거

"교통 좋은데 이것만은"...강남 탄천 센터 거주자들이 말한 첫 불만은

[파이낸셜뉴스] 27일 서울 강남 탄천물재생센터.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심한 악취가 코를 찔렀다. 역과는 5분 거리로 가까웠지만 향후 주거공간으로 조성되려면 이 냄새 문제 해결이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곳에서 만난 근로자들은 "비가 오거나 저기압일 때는 냄새가 더 심하다"라며 "오늘은 냄새가 많이 나는 편은 아니다"고 귀띔했다. ■'뜨거운 감자' 탄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