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까지 바다였던 새만금 7공구"… 현대차 9조 채비 끝났다
[파이낸셜뉴스] "저쪽이 현대차가 들어올 새만금 부지입니다." 지난 11일 찾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공사 현장. 그중에서도 현대차 공장이 들어설 140만평 규모의 7공구는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바다였지만 지금은 메워져 땅으로 바뀌었다. 흙으로 덮인 부지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크레인으로 보이는 장비가 가동됐고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얼마 전까지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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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저쪽이 현대차가 들어올 새만금 부지입니다." 지난 11일 찾은 전북 군산시 새만금 공사 현장. 그중에서도 현대차 공장이 들어설 140만평 규모의 7공구는 지난 6월까지만 해도 바다였지만 지금은 메워져 땅으로 바뀌었다. 흙으로 덮인 부지에서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크레인으로 보이는 장비가 가동됐고 작업자들은 분주하게 움직였다. 얼마 전까지 허�

"올리브영은 인스타그램에서 K뷰티 매장으로 유명합니다. 피부 진단을 받아보고 싶어서 다른 매장에 갔다가 이 매장으로 가라고 알려줘서 왔어요." 가족들과 한국 여행 중인 호주인 캐시(67)는 지난 11일 CJ올리브영 남포타운을 찾은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는 "바이오던스, 메디큐브 등 K뷰티 브랜드가 호주에서도 유명하다"며 "피부질환을 앓고 있어

[파이낸셜뉴스] 지난 1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112호 경매법정. 입찰접수를 10분가량 앞두고 유의사항 안내가 시작되자 문밖에서 경매 물건 목록을 살피던 사람들이 하나둘 법정으로 들어왔다. 안내가 끝나고 입찰개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 참가자들은 입찰표와 보증금 봉투를 챙겨 서류 작성에 들어갔다. 법정에서는 30대 신혼부부로 보이는 참가자들이 눈에 띄었다. 50·60

【 네덜란드(로테르담·리더케르크)=임수빈 기자】지난 7일(현지시간) 방문한 네덜란드 로테르담 중심가의 '미디어마크트 테크 빌리지 로테르담'. 냉장고와 세탁기를 빼곡하게 늘어놓은 여느 가전 매장과 달리 LG전자 매장에는 20평대 '집'이 통째로 들어서 있었다. 주방에는 인덕션과 빌트인 오븐, 식기세척기가 실제 가정처럼 자리 잡았고 거실과 다용도실에는 에어�

#.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 못지않은 세련된 전경과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 '더샵 둔촌포레'다. 차가 빼곡히 들어찼던 동과 동 사이 지상 주차장은 사라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놀이터와 석가산 폭포를 보며 쉴 수 있는 티하우스가 들어섰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프레스투�

【네덜란드(리더케르크)=임수빈 기자】지난 7일(현지시간) 찾은 네덜란드 리더케르크. 102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인 가운데,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건물 지붕에는 LG전자 히트펌프 실외기가 줄지어 설치돼 있었다. 이곳에는 LG전자의 공기열원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Therma V)'와 지난해 인수한 프리미엄 온수 솔루션 기업 OSO의 �

【네덜란드(로테르담)=임수빈 기자】지난 7일(현지시간) 찾은 네덜란드 로테르담 중심가의 '미디어마크트 테크 빌리지 로테르담'. 냉장고와 세탁기를 빼곡하게 늘어놓은 여느 곳과 달리 LG전자 매장에는 20평대 '집'이 통째로 들어서 있었다. 주방에는 인덕션과 빌트인 오븐, 식기세척기가 실제 가정처럼 자리 잡았고 거실과 다용도실에는 에어컨과 세탁기 등이 자연스럽게 배치�

[파이낸셜뉴스] "말 안 하면 몰라요. 집 보러 온 분들이 당연히 신축된 새 아파트인 줄 압니다."(포스코이앤씨 더샵둔촌포레 관계자) 단지에 들어서자마자 신축 아파트에서 느껴지는 세련된 전경와 공들인 조경이 펼쳐진다. 1984년 '현대1차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지어진 후 2024년 10월 리모델링으로 거듭난 서울 강동구의 '더샵 둔촌포레'다. 매일 차가 빼곡히 들어섰던 동과

【 화성(경기)=김동찬 기자】경기 화성 기아 오토랜드 화성의 'EVO 플랜트 이스트' 차체공장. 육중한 문을 열고 들어서자 성인 남성 세 배 크기의 대형 로봇 팔들이 일제히 움직이며 사방으로 용접 불꽃을 뿜어냈다. 작업자의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반면, 바닥에서는 무인운반차(AGV)가 차체를 실은 채 소리 없이 미끄러지듯 교행하고 있었다. 승합, 화물, 교통약자용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LF 본사 1층 로비. 직원들이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도록 카페처럼 꾸며진 공간 한쪽에서는 원단을 펼쳐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직원들이 보였다. 패션회사답게 옷을 재단하는 손길도 눈에 띄었다. 조곤조곤한 대화가 오가는 로비 사이로 성수동 거리에서 마주칠 법한 '힙한' 복장의 직원들이 카메라와 조명 장비를 옮기며 분주하게 움직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