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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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메디컬, 자동화 공정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품질 경쟁력' 승부수 띄운 증설공장 가보니

비올메디컬, 자동화 공정으로 글로벌 공략 가속...'품질 경쟁력' 승부수 띄운 증설공장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1000개 생산을 자랑하지 말고, 불량 1개를 반성하자." 8일 찾은 경기 성남시 분당테크노마트 비올메디컬 제조본부. 공장에 걸린 이 문구는 회사가 최근 완료한 생산시설 확장의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었다.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자동화와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늘어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수요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이 그것이

고개만 돌리면 끝… 안면인증 폰 개통 5분만에 뚝딱

고개만 돌리면 끝… 안면인증 폰 개통 5분만에 뚝딱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려주세요. 신원 확인이 정상적으로 완료됐습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휴대폰 안면인증 개통 절차를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다. 주민등록증 제출→QR코드 촬영→PASS앱 인증→안면인증 순으로 인증하는데 5분이 걸리지 않았다. 신분증 스캔 후 대리점 직원이 태블릿에 띄워주는 QR코드를 기자가 휴대폰으로 찍으�

‘한국의 맛’ 알리는 맥도날드… 지역 농가들도 웃음꽃

‘한국의 맛’ 알리는 맥도날드… 지역 농가들도 웃음꽃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을 발굴해 농가 소득 개선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해당 지역을 알리는 지역 브랜딩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성정화 한국맥도날드 마케팅팀 이사는 8일 서울 용산구 맥도날드 이태원점에서 열린 '한국의 맛' 프로젝트 출시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맥도날드�

"복잡할 줄 알았는데"...폰 개통 안면인증 해보니 '1분 만에 확인 완료'

[파이낸셜뉴스]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려주세요. 신원 확인이 정상적으로 완료됐습니다!" 8일 오전 서울 종로에 위치한 SK텔레콤 대리점에서 휴대폰 안면인증 개통 절차를 기자가 직접 체험해 봤다. 주민등록증 제출→QR코드 촬영→PASS앱 인증→안면인증 순으로 인증하는데 5분이 걸리지 않았다. 신분증 스캔 후 대리점 직원이 태블릿에 띄워주는 QR코드를 기자가 휴대폰�

이번엔 '충주 찰옥수수' 버거..한국만 있는 맥도날드의 신무기

이번엔 '충주 찰옥수수' 버거..한국만 있는 맥도날드의 신무기

[파이낸셜뉴스] "한국맥도날드의 '한국의 맛' 프로젝트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지역을 발굴해 농가 소득 개선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 해당 지역을 알리는 지역 브랜딩 효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성정화 한국맥도날드 마케팅팀 이사는 8일 서울 용산구 맥도날드 이태원점에서 열린 '한국의 맛' 프로젝트 출시행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세계 5위 톡신 기업의 전진기지… 철저한 보안·자동화 강점

세계 5위 톡신 기업의 전진기지… 철저한 보안·자동화 강점

【 춘천=정상희 기자】 지난해 매출 4251억원, 영업이익 2009억원,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16.4%를 기록하며 글로벌 보툴리눔 톡신 시장 5위에 오른 휴젤의 성장 뒤에는 강원도 춘천 거두공장이 있다. 지난 2일 찾은 휴젤 춘천 거두공장은 미국과 유럽, 중국 등 전 세계 72개국에 공급되는 보툴리눔 톡신 생산 거점이다. 지난해 B동이 상업생산에 들어가면서 연간 최대 130

로봇이 부품 옮기면 결함 잡아 조립... 한화에어로, 무인기 항공엔진 국산화

로봇이 부품 옮기면 결함 잡아 조립... 한화에어로, 무인기 항공엔진 국산화

【 창원(경남)=강구귀 기자】 "항공엔진 기술 독립은 자주국방의 핵심이자, 타국의 제재나 허가 없이 방산 수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는 토대다. 1만파운드급 엔진과 첨단항공엔진 개발로 대한민국의 항공엔진 기술 독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지난 6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만난 정형동 창원1사업장장의 일성에는 K-방산의 기술독립에 대

  한 달 넘긴 개표소 봉쇄…발길 줄었지만 맨발에 태극기, 구호는 계속

한 달 넘긴 개표소 봉쇄…발길 줄었지만 맨발에 태극기, 구호는 계속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시작된 올림픽공원 시위가 7일로 33일째를 맞았다. 주말 사이 한바탕 비가 내린 뒤 다시 뙤약볕이 내리쬐면서 현장 곳곳에는 장기화된 시위의 흔적이 남아 있었다. 지난 주말 비에 젖은 종이 플랜카드 상당수는 모서리가 말리거나 찢어진 채 너덜너덜해져 있었다. 핸드볼경기장 인근 다리에 붙은 일부 종이 플랜�

"신선식품 칸에 그릇이 왜?"…썰렁한 홈플러스 '파산 기로'

[파이낸셜뉴스] "시장보다 행사도 많이 하고 위치도 좋아서 자주 찾았는데 당분간은 발길을 끊어야겠네요." 7일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합정점에서 만난 김모씨(56)가 텅 빈 매대를 둘러보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김씨는 "물건이 채워지지 않으니 올 이유가 없어졌다"며 "살 것도 없는데 거추장스럽게 장바구니를 가져온 것 같다"고 푸념했다. 그는 "매

바닥을 파 엔진을 내리고, 로봇이 공구를 올렸다…한화에어로 창원공장 '엔진의 이중 박동'

바닥을 파 엔진을 내리고, 로봇이 공구를 올렸다…한화에어로 창원공장 '엔진의 이중 박동'

【창원(경남)=강구귀 기자】"항공엔진 기술 독립은 자주국방의 핵심이자, 타국의 제재나 허가 없이 방산 수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는 토대다. 1만파운드급 엔진과 첨단항공엔진 개발로 대한민국의 항공엔진 기술 독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지난 6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만난 정형동 창원1사업장장의 말에는 K-방산의 기술독립에 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