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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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소고기 10분만에 품절… 재개장 홈플러스 ‘오픈런’ 행렬

반값 소고기 10분만에 품절… 재개장 홈플러스 ‘오픈런’ 행렬

13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2층 매장 입구. 임시휴업에 들어간지 한달여만에 정식 개장을 10분 앞두고 장을 보러 온 고객과 직원, 취재진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에스컬레이터 앞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카트를 잡고 기다리는 고객만 50명을 훌쩍 넘는 듯했다. 직원들은 "장 보러 오신 분들은 안쪽까지 들어가 달라"며 인파를 정리했다. 오전 9시20

  문 다시 연 홈플러스…강서점 '오픈런'에 모처럼 활기

문 다시 연 홈플러스…강서점 '오픈런'에 모처럼 활기

[파이낸셜뉴스] 13일 오전 9시50분께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 2층 매장 입구. 임시휴업에 들어간지 한달여만에 정식 개장을 10분 앞두고 장을 보러 온 고객과 직원, 취재진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에스컬레이터 앞은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카트를 잡고 기다리는 고객만 50명을 훌쩍 넘는 듯했다. 직원들은 "장 보러 오신 분들은 안쪽까지 들어가 달라"며 인파를 정리했다.

둘 중 한 명이 아이폰 쓰는 日서도…'갤 폴드8' 품절대란

둘 중 한 명이 아이폰 쓰는 日서도…'갤 폴드8' 품절대란

【 도쿄=서혜진 특파원】 "갤럭시를 제대로 알게 된 건 이번 폴드8이 처음이에요. 주변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길래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직접 보러 왔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4시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삼성전자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 '갤럭시 하라주쿠'. 갤럭시 Z폴드8을 살펴보던 20대 일본인 남성은 기기를 수차례 접었다 펼치며 화면과 크기를 꼼꼼히 살폈다.

"접었다 펴고, 만화도 보고" 아이폰 천국 日서 폴드8 '품절'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갤럭시를 제대로 알게 된 건 이번 폴드8이 처음이에요. 주변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길래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서 직접 보러 왔습니다." 11일 오후 4시 일본 도쿄 하라주쿠의 삼성전자 체험형 플래그십 매장 '갤럭시 하라주쿠'. 갤럭시 Z폴드8을 살펴보던 20대 일본인 남성은 기기를 수차례 접었다 펼치며 화면과 크기를 꼼꼼히 살폈다.

실외기 하나로 냉·난방… 삼성, 제주서 히트펌프 시대 연다

실외기 하나로 냉·난방… 삼성, 제주서 히트펌프 시대 연다

【 제주=임수빈 기자】삼성전자가 2030년까지 350만대 보급이 예상되는 국내 히트펌프 시장을 정조준했다. 유럽시장에서 인정받은 고효율의 친환경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을 앞세워, 국내 냉난방 시장의 판을 바꿔보겠다는 구상이다. 이른바 난방 전기화다. 삼성전자는 연내 국내 출시를 위해 우선, 제주를 무대로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히트펌프 데이터 확보에 주�

350만대 '히트펌프' 시장 열린다…삼성전자, 제주서 승부수

350만대 '히트펌프' 시장 열린다…삼성전자, 제주서 승부수

【제주=임수빈 기자】지난 10일 찾은 제주시 도남동의 한 단독주택. 거실과 안방에 설치된 에어컨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동시에 주방 싱크대에서는 따뜻한 물이 흘렀다. 냉방과 온수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건 삼성전자가 국내에서 테스트 중인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EHS 올인원' 덕분이다. 기존에는 에어컨과 보일러가 각각 냉방과 난방·온수를 나눠 맡�

"온몸이 땀에 절었다"…40도 폭염 속 택배기사의 하루

[파이낸셜뉴스] "더워도 지칠 틈이 없습니다." 뜨거운 햇볕이 살갗을 찌르듯 내리쬔 지난 7일 경기 고양의 택배기사 김진혁(가명·27)씨는 물을 연신 들이켜며 이같이 말했다.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 김씨는 온몸이 땀에 젖은 채 12시간 넘게 상차부터 배송·집하·분류까지 쉴 새 없이 업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7시께 김씨는 검정 복면을 쓰고 팔토시

  보행자 피해 8차로 척척 건너… 궂은 날씨에도 지연없이 배달

보행자 피해 8차로 척척 건너… 궂은 날씨에도 지연없이 배달

#. 지난 6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학동어린이공원 앞. 목적지로 향하던 배달의민족 B마트 배달 로봇 '딜리'가 갑자기 멈췄다. 수도관 누수 복구 공사로 좁은 이면도로에 차량이 뒤엉키면서 길이 막혔기 때문이다. 잠시 주변을 살피던 딜리는 주차된 차량 뒤로 몸을 빼 맞은편 차량을 모두 보낸 뒤 다시 움직였다. 1분도 걸리지 않은 '양보 운전'이었다. 9일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

  열대야 잊게 만든 1만3000마리 초록빛 마법

열대야 잊게 만든 1만3000마리 초록빛 마법

【 용인=이동혁 기자】9일 찾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체험장. 조명이 꺼지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어둠 속에서 초록빛 점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내 공간 전체를 가득 메운 반딧불이는 바닥과 풀숲을 별처럼 수놓았고 간간이 허공을 날아오르며 초록빛 궤적을 그렸다. 마치 작은 우주 한가운데 들어온 듯한 풍경에 곳곳에서 탄성이 �

여름밤 밝힌 1만3000개 초록빛…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 가보니

여름밤 밝힌 1만3000개 초록빛…에버랜드 반딧불이 축제 가보니

【파이낸셜뉴스 용인=이동혁 기자】9일 찾은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한여름밤의 반딧불이 축제' 체험장. 조명이 꺼지자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어둠 속에서 초록빛 점들이 하나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내 공간 전체를 가득 메운 반딧불이는 바닥과 풀숲을 별처럼 수놓았고 간간이 허공을 날아오르며 초록빛 궤적을 그렸다. 마치 작은 우주 한가운데 들어온 듯한 풍경에 곳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