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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도 중국선 알리바바 AI 쓴다...아이폰에 '중국산 두뇌' 탑재

애플도 중국선 알리바바 AI 쓴다...아이폰에 '중국산 두뇌' 탑재

[파이낸셜뉴스] 미국에서 자체 인공지능(AI) 서비스에 챗GPT를 연계해 온 애플이 중국에서는 알리바바의 AI를 활용한다. 중국 정부의 규제를 넘기 위해 현지 기업의 AI 모델을 선택한 것이다. 그동안 AI 기능을 이용하지 못했던 중국 아이폰 사용자들도 이르면 이달 말부터 애플 인텔리전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16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와 로이터 등 외신에 �

폰값 뛰자 소비자 지갑 닫았다…삼성, 시장 한파에도 1위

폰값 뛰자 소비자 지갑 닫았다…삼성, 시장 한파에도 1위

[파이낸셜뉴스]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이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공급 부족 여파로 1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스마트폰 가격이 오르면서 소비자들이 기기 교체를 미루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애플은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시장 점유율을 높였다. 특히 가격에 민감한 중저가폰 시장이 큰 타격을 받으면서 제조사들의 고가 제품 중심 전략이 강화되고 있다. 16일 시장�

'뮤즈'로 이용자 잡은 메타...고성능 AI 모델로 기술 경쟁력 강화

'뮤즈'로 이용자 잡은 메타...고성능 AI 모델로 기술 경쟁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메타가 자체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을 글로벌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리며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지난 9월 출시한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가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이를 구동할 고성능 AI 모델까지 확보한 것이다. 메타는 자체 초대형 데이터센터(DC)를 기반으로 AI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이용자를 대신해 복잡한

"아이폰 듀오 500달러 할인" 혹했다간…애플보다 부지런한 사기꾼들

[파이낸셜뉴스] "아이폰 듀오 500달러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사전예약 혜택에 혹해 링크를 눌렀다가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애플의 첫 폴더블폰 '아이폰 듀오' 출시를 앞두고 공식 홈페이지를 정교하게 흉내 낸 악성 사이트가 등장했다. 보안 업데이트를 하지 않은 일부 아이폰은 사이트에 접속하는 것 만으로도 비밀번호와 메시지, 암호화폐 지갑 등 개인정보 탈취 공격

"뉴토끼 닫히자 8배 몰렸다" 네이버웹툰, 불법 유통 차단 효과 입증

[파이낸셜뉴스] 국내 대형 불법 웹툰 사이트 '뉴토끼' 폐쇄 이후 불법 경로를 이용하던 독자들이 정식 서비스로 돌아오면서 웹툰 구매 유입이 최대 7.9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불법 유통 차단이 이용자 복귀뿐 아니라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지면서 창작자 수익 보호 효과도 확인됐다. 네이버웹툰은 자체 불법 유통 차단 시스템 '툰레이더' 성과를 분석한 리포트를 30일 공개

웹툰 훔친 '뉴토끼' 차단해도 또…주소 바꾼 불법사이트 심의 1만6천건

웹툰 훔친 '뉴토끼' 차단해도 또…주소 바꾼 불법사이트 심의 1만6천건

[파이낸셜뉴스] 불법 웹툰·영상 사이트들이 접속차단을 당하고도 주소만 바꿔 다시 문을 열면서, 관련 사이트들에 대한 심의 건수만 3년여간 1만6000건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저작권 침해 접속차단 시정요구의 약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개별 주소를 차단하는 방식만으로는 대체사이트의 확산을 막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28일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의원이 방송�

냉장고보다 비싼 '아이폰 듀오' 보험 가입비는 55만원…수리비는?

냉장고보다 비싼 '아이폰 듀오' 보험 가입비는 55만원…수리비는?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출고가가 300만원을 훌쩍 넘긴 가운데 보증 서비스인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도 55만원에 육박해 가격 부담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고 사양인 2TB(테라바이트) 모델을 구매해 애플케어 플러스까지 가입하면 총 비용은 563만9000원에 달한다. 내부 디스플레이가 손상될 경우 수리비로 12만원을 추가 부담해야 �

추석 귀성길 막히면 CCTV로 확인…문 여는 병원·공항 대기도 '한눈에'

추석 귀성길 막히면 CCTV로 확인…문 여는 병원·공항 대기도 '한눈에'

[파이낸셜뉴스] 추석 귀성길 고속도로가 꽉 막혔다면 내비게이션이 알려주는 우회로만 따라갈 필요는 없다. 스마트폰으로 앞쪽 도로의 폐쇄회로(CC)TV를 직접 보고 얼마나 막혔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공항 출국장에 사람이 얼마나 몰렸는지, 연휴에 갑자기 아플 때 주변에 문을 연 병원이 어디인지도 검색 몇 번이면 알 수 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네

유튜브 프리미엄 7년 새 71.5%↑…

유튜브 프리미엄 7년 새 71.5%↑…"고정비 부담 커져"

[파이낸셜뉴스] 유튜브 프리미엄 구독료가 7년 만에 70%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가 일상생활에 깊숙이 자리 잡으면서 잇따른 가격 인상이 가계의 고정비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유튜브 프리미엄의 웹·�

아이폰 듀오가 650만원?…가장 비싼 나라는 어디?

아이폰 듀오가 650만원?…가장 비싼 나라는 어디?

[파이낸셜뉴스] 애플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 기본형을 튀르키예에서 사려면 65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현지 출시가에 두배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아이폰 듀오는 국가·지역별 세금과 가격 정책에 따라 판매 가격이 큰 차이가 있었다. 18일 시장조사업체 누케니에 따르면 아이폰 듀오 256GB 모델은 튀르키예에서 약 4742달러(약 654만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