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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은동아 윤소희, 백성현 첫사랑 등장..‘新 첫사랑 아이콘’ 될까

입력 2015.05.25 20:58수정 2015.05.25 21:39

사랑하는 은동아 윤소희, 백성현 첫사랑 등장..‘新 첫사랑 아이콘’ 될까

사랑하는 은동아

'사랑하는 은동아'에 신인 배우 윤소희가 캐스팅 돼 이목을 끌고 있다.

'사랑하는 은동아'는 JTBC 새 금토 드라마로 한 남자와 한 여자의 20년 세월에 얽힌 운명적 사랑을 보여줄 작품이다. 이미 배우 주진모와 김사랑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소희는 ‘사랑하는 은동아’에서 백성현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윤소희는 백성현의 마음에 아로 새겨질 첫사랑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극의 초반을 책임지게 될 전망이다.

윤소희는 앞서 케이블TV tvN ‘식샤를 합시다’와‘연애 말고 결혼’, KBS ‘빅맨’, SBS‘비밀의 문’등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며 얼굴을 알려왔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