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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의 ‘핫 아이템’ 밀짚중절모 왜 쓰고왔나 했더니 “이연희가 줬어”

입력 2015.05.30 00:24수정 2015.05.30 00:24
삼시세끼, 이서진의 ‘핫 아이템’ 밀짚중절모 왜 쓰고왔나 했더니 “이연희가 줬어”

삼시세끼

5월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 이서진이 김광규에게 이연희의 선물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김광규에게 자신이 쓰고 있는 모자를 보여주며 “이연희가 선물 줬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서진이 쓰고 있던 모자는 중절모스타일의 밀짚모자였다.
이서진이 처음 쓰고 나온 이 모자는 소박하지만 스타일리쉬한 패션소품으로 눈에 띄었다.

이서진은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데 ‘삼시세끼 촬영간다’고 말했더니 이 모자를 선물로 줬다”고 다시 한번 자랑하며 김광규로부터 부러움의 눈길을 받았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삼촌팬들의 마음이 이런걸까","삼시세끼, 귀엽다 둘다","삼시세끼, 이연희라니 부럽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