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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예정화, 공복에 수영하면 효과 두 배로 더 좋아 ‘명품 몸매의 비결’

입력 2015.05.30 15:11수정 2015.05.30 15:11
‘나 혼자 산다’ 예정화, 공복에 수영하면 효과 두 배로 더 좋아 ‘명품 몸매의 비결’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나 혼자 산다' 예정화가 몸매 관리법을 공개했다.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자취 2개월 차 예정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예정화는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만 빼고 매일 운동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공복 상태에서 하면 두 배 더 효과가 좋다. 수영은 허리에도 정말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결혼 적령기를 넘긴 스타들이나 기러기 아빠들이 사는 모습을 그리는 리얼 다큐 형식의 예능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 MBC에서 방송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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