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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예정화, 명품 비키니 몸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 대박

입력 2015.05.30 18:05수정 2015.05.30 18:05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명품 비키니 몸매… ‘잘록한 허리에 풍만한 가슴’ 대박

‘나 혼자 산다’ 예정화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예정화의 명품 몸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예정화는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매일 아침 공복에 수영을 한다”고 밝혔다.

예정화는 오전 7시부터 수영을 한다고. 탄탄한 몸매의 비결이 수영이었던 것이다. 이에 김광규, 육중완 등 출연진은 모니터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예정화는 “수영장 청소하는 일요일 하루 빼고는 다 한다. 1시간 반에서 2시간 씩한다.

공복에서 하는 운동이 2배 이상 효과가 좋다. 지방이 더 빨리 잘 탄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예정화를 비롯해 치타, 맹기용 등 핫한 20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fnstar@fnnews.com fn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