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이경, ‘부잣집 엄친아’가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사람 “손예진”?
입력 2015.07.08 00:35수정 2015.07.08 00:35
이이경
배우 이이경이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손예진을 언급한 그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이경은 과거 MBC 표준FM ‘신동의 심심타파’에 출연했을 때 MC 신동의 “전지현, 조윤희, 손예진 중에 다음 생에 여자로 태어난다면 갖고 싶은 얼굴은?”이라는 질문을 받고 당황스러워했다.
이이경은 이내 배우 손예진을 말하며 “귀엽고 착한 스타일을 좋아한다.
눈은 나만큼 찢어지진 않았으면 좋겠다. 손예진은 완벽하다”고 손예진에 대한 극찬을 쏟아냈다.
한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이경, 그렇구나","이이경, 귀엽네","이이경, 나도 손예진으로 태어나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fn스타 fnstar@fnnews.com
